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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였는가? - 박근혜, 최순실, 정호성 녹음파일 13분 요약본 시몬 05-17 조회 412 추천 1 0

 


 

 

 



원문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713&fbclid=IwAR3gU4UOer0UOrM0aQ0Uly0oIm2FDRDPU4xAW6_EoReYebswBfnOwbYkDbI 

 

주요 대화 내용

 

최순실 : 평국을 조금 다른 말로 해가지고…. 부국, 정국, 하여튼 이건 좀 상의를 해 보세요.

 

박근혜 : 예예예.

 

(중략)

 

최순실 : 내일 어떻게 발표하실 거 좀 정리를 해 줘야 될 것 같은데, 얘기 안 하셨죠?

 

박근혜 : 거기만 안 했어요.

 

최순실 : 하아(한숨)….

 

(중략)

 

최순실 : 딱 심플하게 해 보라 그러세요. 김팀(대통령 취임식장 디자인 담당자로 추정)한테 전화 한번 해 봐.

 

정호성 : 예.(바로 전화)

 

(중략)

 

최순실 : 그러니까 정 과장이 일정을 정해 놓고 해야 된다니까. (중략) 그러니까 정 과장님, 페이지를 안 정해 놓고 하면 말이야 이런 일이 생긴다고 늘어지는 결과가. 내가 경제 쪽에서 2페이지 쫙 마감하고 그다음에는 2페이지 정도 이걸 넘어가고 그다음에 2페이지 넘어가야지 압축이 되지. 페이지 꼭지 정해 놓지 않으면 이렇게 늘어져서 이상한 말을 앞뒤에 갖다 붙이고 억지로 되는 페이지가 나오니까. 딱딱 해서. 맞춰놓으세요.

 

정호성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중략)

 

최순실 : (취임사 관련 메시지를 늘어놓다가 가만히 있는 정 전 비서관을 발견하고 답답해하며) 좀 적어요.

 

정호성 : 예.

 

(중략)

 

최순실 : 그런 말을 넣어야 된다니까. 못 적었지?

 

정호성 : 받아썼습니다.

 

(중략)

 

최순실 : 문화만 할 수 있는 가치는, 빨리 써요 정 과장님! (중략) 저 안 쓰고 있잖아. (중략) 여기서부터 써야 돼, 정 과장님. 함께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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