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이냐" 조롱 들으며 진실 밝힌 31년 시몬 09-13 조회 4,318 추천 3 0

일제 시절 미쓰비시에 동원된 여자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배상을 위해 아무 이해관계 없이 31년간 노력해온 일본인들이 있네요.

 

1,000명이 넘는 분들이 소송지원대를 구성해, 피해자 할머니들의 소송비용은 물론 비행기 값, 숙박비 등을 지원하고, 변호인들은 무료로 변론을 해왔다고 합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꼭 아래 링크를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v.media.daum.net/v/2017091315521164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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