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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드
손석희와 유시민의 공통점이 생각났습니다.
MBC <100분 토론>이 빛나던 시절, 유시민이 2대 사회자였고, 그 후임이 손석희였습니다.
권재홍이 들어서면서부터 <100분 토론>은 맛이 가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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