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들이닥친 강도를 검거하는데 큰 도움을 준 공로로 표창받고 뉴스를 탄 한양대 경제학부생
그로부터 인생이 예상외로 전개됨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수소문을 해서 연락을 취함....
볼빨간 사춘기 '우주를 줄게'
아이린과 웹드라마
JTBC 솔로몬의 위증 주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반년만에 주연까지 오른 신인배우 장동윤씨
"연기를 하게 된 계기가 편의점 강도를 잡게 된 사건이 뉴스에 나오고 SNS에서 화제가 되서 지금 있는 회사에서 연락이 와 고민 끝에 결정 한 것이 맞다"며 "솔직히 내가 감히 배우라는 것을 할 수 있을까? 생각 했지만 기회가 오니까 이때가 아니면 언제 해보나 싶어 시작하게 된 것이 맞고 지금은 재미를 붙이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www.segye.com/content/html/2016/12/06/20161206003538.html
선행도 완얼이면 하늘이 감탄하고 복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