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고 부패한 뉴욕 타임즈가
사람들이 믿어주길 바라는 것 과 달리,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는
북한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한
의견 차이는 영에 가깝고(제로고),
만약 있다고 해도 별 문제가 되질 않을 것이다.
뉴욕 타임스는 처음부터 날 잘 못 봤어!
실패한 언론이신 뉴욕 타임즈 가라사대,
존재하지도 않는 "백악관 고위급 관계자"가
이렇게 말했다더군요.
"회담을 다시 재개한다 해도
6월 12일 개최는 불가능하다.
시간이 부족할 뿐더러 많은 계획이 필요하다."
또 틀렸네요!
진짜 사람을 만나세요.
가상의 취재원 좀 만들지 말고
여기나 저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