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갤럭시S8 '덱스'로 해봤더니 2017-04-06 16:19:22 테스커 (이영록 기자) 0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 지난달 29일 공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8'과 전략적 기술 협력에 나섰다. 넷마블게임즈와 삼성전자는 4월 21일 출시되는 갤럭시S8을 사용자가 '삼성 덱스 스테이션(Dex Station)'을 이용하면 향상된 그래픽, 최적화된 성능으로 <리니지2 레볼루션>을 즐길 수 있다고 발표했다.

 

삼성 덱스 스테이션은 갤럭시S8을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하게 해주는 모바일 주변기기다. 갤럭시S8을 삼성 덱스 스테이션에 연결하면 윈도우 UI처럼 구성된 모바일 화면을 볼 수 있다. 또한 기기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면 PC와 유사한 환경에서 갤럭시S8을 이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삼성 덱스 스테이션을 활용한 <리니지2 레볼루션>의 실질 플레이는 어떨까? 넷마블게임즈와 삼성전자는 4월 3일부터 전국 3천여 개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및 이동통신사 주요 매장에서 삼성 덱스 스테이션을 통해 <리니지2 레볼루션>을 체험해볼 수 있는 ​'갤럭시S8 체험존'을 운영 중이다. 

 

디스이즈게임은 5일, 강남역에 위치한 삼성 딜라이트샵의 '갤럭시S8 체험존'에 방문해 삼성 덱스 스테이션을 활용한 <리니지2 레볼루션>을 체험해봤다. / 디스이즈게임 이영록 기자


  

  

 

# 윈도우 OS처럼, 유저에게 익숙한 UI

 

막연하게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던 삼성 덱스의 구동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모니터가 연결되어 있는 삼성 덱스 스테이션에 '갤럭시S8'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원활하게 삼성 덱스가 실행되며 모니터를 통해 모바일의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 덱스를 통해 보여지는 화면은 전체적인 UI(유저 인터페이스)가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윈도우 OS와 닮아 있어 별도로 사전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윈도우 PC를 사용하는 것처럼 바탕화면에서 드래그를 할 수 있고, 더블 클릭으로 앱을 실행시킬 수 있다.

 

바탕화면에 있는 <리니지2 레볼루션>을 실행하면 모바일 환경에서와 동일하게 게임이 구동된다. 갤럭시S8에서 더 높아진 사양 또는 삼성 덱스에 게임을 최적화시킨 덕분인지 게임 구동 속도는 모바일에서 자체적으로 구동하는 것처럼 빨랐다.

 


 

 

# PC 온라인게임처럼 즐기는 <리니지2 레볼루션>

 

<리니지2 레볼루션>은 '갤럭시S8 체험존'에 준비된 24인치 모니터를 통해 실행됐다. 액정이 큰 편에 속하는 갤럭시 노트가 5~6인치인 것을 감안했을 때, 24인치 모니터는 4배 이상 늘어난 사이즈다. 하지만 갤럭시S8이 내세우는 특징 중 하나인 '불칸 그래픽 API' 덕분인지 덱스로 실행된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는 그래픽 깨짐, 계단 현상, 열화 현상을 찾아볼 수 없었다. 불칸 그래픽 API는 그래픽 성능 향상과 최적화를 진행하는 차세대 표준 그래픽 API다. ​

 

24인치 모니터는 모바일 환경에서 볼 수 있던 ​<리니지2 레볼루션>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다. 그러면서도 PC와 비슷한 조작 환경이 갖춰진 덕에 모바일게임을 큰 모니터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치 PC 온라인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이 느낌은 키보드와 마우스 조작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난 뒤에 더 강해졌다. 삼성 덱스로 실행된 <리니지2 레볼루션>은 키보드 상하좌우(↑↓←→)키로 캐릭터를 움직이고, 숫자키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스페이스 바(Space bar)키를 누르면 일반 공격을 가한다. 이는 PC 온라인게임에서도 볼 수 있는 익숙한 조작 방법이다. 

 


 

 

# 하드코어 게이머에게 추천

 

당연한 말이지만, <리니지2 레볼루션>을 모바일 환경에서 작은 화면에 터치로 캐릭터를 조작하는 것보다 삼성 덱스를 통해 실행된 게임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활용해 조작하는 것이 ​캐릭터를 ​훨씬 더 정교하게 콘트롤 할 수 있다. 적의 범위 기술을 피하기도 편리하고, 반응도 더 빨리할 수 있다.

 

따라서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제법 높은 수준의 콘트롤을 요구하는 경쟁 콘텐츠인 '요새전', '결투장' 등에서 삼성 덱스를 활용한다면 더 유리한 조건으로 전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삼성 덱스를 통해 플레이하는 <리니지2 레볼루션>은 '수동 플레이'를 즐기는 유저에게 메리트가 커 보였다. 게임을 코어 하게 즐기는 유저, 모바일게임에서도 정교한 콘트롤을 즐기고 싶은 유저, 모바일 MMORPG에서 PC MMORPG와 비슷한 재미를 느끼고 싶은 유저에게 '갤럭시S8'과 '삼성 덱스 스테이션'을 추천한다.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 지난달 29일 공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8'과 전략적 기술 협력에 나섰다. 넷마블게임즈와 삼성전자는 4월 21일 출시되는 갤럭시S8을 사용자가 '삼성 덱스 스테이션(Dex Station)'을 이용하면 향상된 그래픽, 최적화된 성능으로 <리니지2 레볼루션>을 즐길 수 있다고 발표했다.

 

삼성 덱스 스테이션은 갤럭시S8을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하게 해주는 모바일 주변기기다. 갤럭시S8을 삼성 덱스 스테이션에 연결하면 윈도우 UI처럼 구성된 모바일 화면을 볼 수 있다. 또한 기기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면 PC와 유사한 환경에서 갤럭시S8을 이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삼성 덱스 스테이션을 활용한 <리니지2 레볼루션>의 실질 플레이는 어떨까? 넷마블게임즈와 삼성전자는 4월 3일부터 전국 3천여 개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및 이동통신사 주요 매장에서 삼성 덱스 스테이션을 통해 <리니지2 레볼루션>을 체험해볼 수 있는 ​'갤럭시S8 체험존'을 운영 중이다. 

 

디스이즈게임은 5일, 강남역에 위치한 삼성 딜라이트샵의 '갤럭시S8 체험존'에 방문해 삼성 덱스 스테이션을 활용한 <리니지2 레볼루션>을 체험해봤다. / 디스이즈게임 이영록 기자


  

  

 

# 윈도우 OS처럼, 유저에게 익숙한 UI

 

막연하게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던 삼성 덱스의 구동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모니터가 연결되어 있는 삼성 덱스 스테이션에 '갤럭시S8'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원활하게 삼성 덱스가 실행되며 모니터를 통해 모바일의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 덱스를 통해 보여지는 화면은 전체적인 UI(유저 인터페이스)가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윈도우 OS와 닮아 있어 별도로 사전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윈도우 PC를 사용하는 것처럼 바탕화면에서 드래그를 할 수 있고, 더블 클릭으로 앱을 실행시킬 수 있다.

 

바탕화면에 있는 <리니지2 레볼루션>을 실행하면 모바일 환경에서와 동일하게 게임이 구동된다. 갤럭시S8에서 더 높아진 사양 또는 삼성 덱스에 게임을 최적화시킨 덕분인지 게임 구동 속도는 모바일에서 자체적으로 구동하는 것처럼 빨랐다.

 


 

 

# PC 온라인게임처럼 즐기는 <리니지2 레볼루션>

 

<리니지2 레볼루션>은 '갤럭시S8 체험존'에 준비된 24인치 모니터를 통해 실행됐다. 액정이 큰 편에 속하는 갤럭시 노트가 5~6인치인 것을 감안했을 때, 24인치 모니터는 4배 이상 늘어난 사이즈다. 하지만 갤럭시S8이 내세우는 특징 중 하나인 '불칸 그래픽 API' 덕분인지 덱스로 실행된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는 그래픽 깨짐, 계단 현상, 열화 현상을 찾아볼 수 없었다. 불칸 그래픽 API는 그래픽 성능 향상과 최적화를 진행하는 차세대 표준 그래픽 API다. ​

 

24인치 모니터는 모바일 환경에서 볼 수 있던 ​<리니지2 레볼루션>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다. 그러면서도 PC와 비슷한 조작 환경이 갖춰진 덕에 모바일게임을 큰 모니터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치 PC 온라인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이 느낌은 키보드와 마우스 조작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난 뒤에 더 강해졌다. 삼성 덱스로 실행된 <리니지2 레볼루션>은 키보드 상하좌우(↑↓←→)키로 캐릭터를 움직이고, 숫자키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스페이스 바(Space bar)키를 누르면 일반 공격을 가한다. 이는 PC 온라인게임에서도 볼 수 있는 익숙한 조작 방법이다. 

 


 

 

# 하드코어 게이머에게 추천

 

당연한 말이지만, <리니지2 레볼루션>을 모바일 환경에서 작은 화면에 터치로 캐릭터를 조작하는 것보다 삼성 덱스를 통해 실행된 게임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활용해 조작하는 것이 ​캐릭터를 ​훨씬 더 정교하게 콘트롤 할 수 있다. 적의 범위 기술을 피하기도 편리하고, 반응도 더 빨리할 수 있다.

 

따라서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제법 높은 수준의 콘트롤을 요구하는 경쟁 콘텐츠인 '요새전', '결투장' 등에서 삼성 덱스를 활용한다면 더 유리한 조건으로 전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삼성 덱스를 통해 플레이하는 <리니지2 레볼루션>은 '수동 플레이'를 즐기는 유저에게 메리트가 커 보였다. 게임을 코어 하게 즐기는 유저, 모바일게임에서도 정교한 콘트롤을 즐기고 싶은 유저, 모바일 MMORPG에서 PC MMORPG와 비슷한 재미를 느끼고 싶은 유저에게 '갤럭시S8'과 '삼성 덱스 스테이션'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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