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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다크나이트 등장! 검은사막 모바일 첫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은?

홀리스79 (정혁진 기자) | 2018-06-14 14: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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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이 오늘(14)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분위기 반등을 노린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많은 기대를 모은 신규 클래스 다크나이트를 비롯해 신규 월드 보스 등장, 그 밖에 여러 기능이 추가된다.

회사는 오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 여기에는 전체 서버 단위 콘텐츠를 비롯해 가문 별 콘텐츠, 새로운 시스템도 포함되어 있다. 6월까지 MMORPG 형태 구축에 신경 썼다면, 앞으로는 유저가 함께 즐기는 요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늘 적용된 대규모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을 살펴봤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 전략적 신규 클래스, ‘다크나이트드디어 등장!


먼저
, 신규 클래스 다크나이트에 대해 살펴보자. <검은사막>에서도 선보였던 클래스로, ‘태도를 사용하는 3번째 신규 클래스다. 보조무기는 장식매듭을 사용해 자이언트와 보조무기를 공유한다.

 


 

펄어비스는 전략적인 결정에 의해 다크나이트를 3번째 신규 클래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많은 유저들이 예상한 금수랑도 후보군에 있긴 했지만, 금수랑의 경우 소환수 흑랑의 구현에 집중하기 위해 후순위로 미뤄졌다. 물론, 다크나이트가 <검은사막>에서 인기 클래스로 꼽혔던 것도 선정 이유 중 하나다.

 

다크나이트는 기존 클래스 처럼 정신력이 아닌 마력을 사용한다. 이는 정신력 관련 옵션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으로, 귀걸이, 허리띠, 반지 등을 기존 캐릭터에서 옮겨올 때 잘 고려해야 한다. 주로 많이 애용하는 치명타와 공격속도가 붙은 장비가 쓰일 것으로 보인다.

 


 

마력을 사용하는 만큼 마력의 회복 방식도 정신력과 다르다. 마력은 적에게 대미지를 입힐 때마다 증가하며, 모든 기술은 타격 시 마력 회복이 적용되어 있다. 마력은 흑정령의 분노를 사용할 때 소모되며 모든 마력을 소모하면 흑정령의 분노: 흡수기술은 최대 5단계까지 축적이 가능하다.

 

현재 공개된 다크나이트의 기술을 보면 넉백이나 슈퍼 아머, 띄우기, 바운드 등 추가 공격으로 이어지거나 또는 기술 캔슬 효과를 방지하는 효과가 많이 붙어있음을 볼 수 있다. 이는 PvP 또는 PvE에서 모두 유용한 점으로, 기술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용무기인 태도 자체가 크고 길기 때문에 공격 범위도 넓은 편에 속한다. 기본적으로 키보드+마우스로 각종 콤보를 넣었던 <검은사막>과 다르게 구현되기 때문에, 스킬 역시 어떤 식으로 구현됐는 지도 관심이 모인다.

 

다크나이트 기술 중 일부.

 

 

# 세 번째 월드 보스, 다양한 부가 기능도 추가

 

신규 클래스와 더불어 크자카, 카란다에 이은 세 번째 월드보스 누베르도 등장한다. 회색 용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검은사막>에서는 지난 2015년에 공개됐다.

 

누베르는 발렌시아 대사막에 서식하며, ‘모래 폭풍의 지배자로도 불린다. <검은사막>에서는 모래 회오리로 캐릭터를 빈사상태로 만들거나 브레스 공격을 벌이기도 한다. 온라인에서는 누베르를 상대하기 위해 모래폭풍, 열사병, 저체온증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야 했지만 현재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캐릭터가 기술을 사용했을 때 출혈 등이 발생하는 것 외 상태이상 현상은 적용되지 않았으므로 이 부분은 업데이트 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검은사막 모바일> 세 번째 월드보스 '누베르'

 

, 누베르는 기존 주무기를 드랍했던 보스들과 다르게 보스급 보조무기를 드랍한다. 크자카, 단델리온 무기와 함께 사용할 경우 막강한 전투력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월드 보스의 등장 시간이 변경된다. 기존에는 카란다가 오후 12, 크자카가 오후 8시였으나 특정 시간에 접속이 힘든 유저를 고려, 3개의 월드 보스가 요일마다 다르게 등장한다. 등장 시간은 아래와 같다.

 

 

 

이밖에 오늘 대규모 업데이트에는 사용자 편의 및 전투력 상승을 위한 다양한 부가 기능이 추가됐다.

 

먼저, 기술 교본이 가문 지속 기술로 통합된다. 이는 공격력, 방어력 증가 및 치명타, 공격속도 증가 등 필드 또는 보스에게 드롭되는 기술 교본을 통해 영구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수치로, 기존에는 캐릭터 별 따로 적용되어 왔다.

 

업데이트를 통해 각 캐릭터 별 배운 지속 기술이 합산 적용되며, 만약 최대 레벨을 넘을 경우 초과된 경험치를 기술 교본으로 전환해 지급받을 수 있다.

 

그 밖에, 개인 콘텐츠에 고대 유물 제단과 캐릭터 슬롯에 유물 슬롯이 1개가 더 추가된다. ‘고대 유물 제단은 영지에서 건설할 수 있으며, 유물을 헌납하면 가방 무게 증가/건투 경험치 획득 증가/필드 아이템 획득 증가 등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대규모 유저 컨텐츠인 공성전은 기존 거점 3단계 이상 소유에서 2단계 이상 소유로 소폭 완화됐다. 펄어비스는 3단계 이상 거점 소유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이를 충족시키는 기준을 완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물 슬롯이 기존 1개에서 2개로 늘어나 보다 강한 전투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이 오늘(14)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분위기 반등을 노린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많은 기대를 모은 신규 클래스 다크나이트를 비롯해 신규 월드 보스 등장, 그 밖에 여러 기능이 추가된다.

회사는 오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 여기에는 전체 서버 단위 콘텐츠를 비롯해 가문 별 콘텐츠, 새로운 시스템도 포함되어 있다. 6월까지 MMORPG 형태 구축에 신경 썼다면, 앞으로는 유저가 함께 즐기는 요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늘 적용된 대규모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을 살펴봤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 전략적 신규 클래스, ‘다크나이트드디어 등장!


먼저
, 신규 클래스 다크나이트에 대해 살펴보자. <검은사막>에서도 선보였던 클래스로, ‘태도를 사용하는 3번째 신규 클래스다. 보조무기는 장식매듭을 사용해 자이언트와 보조무기를 공유한다.

 


 

펄어비스는 전략적인 결정에 의해 다크나이트를 3번째 신규 클래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많은 유저들이 예상한 금수랑도 후보군에 있긴 했지만, 금수랑의 경우 소환수 흑랑의 구현에 집중하기 위해 후순위로 미뤄졌다. 물론, 다크나이트가 <검은사막>에서 인기 클래스로 꼽혔던 것도 선정 이유 중 하나다.

 

다크나이트는 기존 클래스 처럼 정신력이 아닌 마력을 사용한다. 이는 정신력 관련 옵션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으로, 귀걸이, 허리띠, 반지 등을 기존 캐릭터에서 옮겨올 때 잘 고려해야 한다. 주로 많이 애용하는 치명타와 공격속도가 붙은 장비가 쓰일 것으로 보인다.

 


 

마력을 사용하는 만큼 마력의 회복 방식도 정신력과 다르다. 마력은 적에게 대미지를 입힐 때마다 증가하며, 모든 기술은 타격 시 마력 회복이 적용되어 있다. 마력은 흑정령의 분노를 사용할 때 소모되며 모든 마력을 소모하면 흑정령의 분노: 흡수기술은 최대 5단계까지 축적이 가능하다.

 

현재 공개된 다크나이트의 기술을 보면 넉백이나 슈퍼 아머, 띄우기, 바운드 등 추가 공격으로 이어지거나 또는 기술 캔슬 효과를 방지하는 효과가 많이 붙어있음을 볼 수 있다. 이는 PvP 또는 PvE에서 모두 유용한 점으로, 기술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용무기인 태도 자체가 크고 길기 때문에 공격 범위도 넓은 편에 속한다. 기본적으로 키보드+마우스로 각종 콤보를 넣었던 <검은사막>과 다르게 구현되기 때문에, 스킬 역시 어떤 식으로 구현됐는 지도 관심이 모인다.

 

다크나이트 기술 중 일부.

 

 

# 세 번째 월드 보스, 다양한 부가 기능도 추가

 

신규 클래스와 더불어 크자카, 카란다에 이은 세 번째 월드보스 누베르도 등장한다. 회색 용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검은사막>에서는 지난 2015년에 공개됐다.

 

누베르는 발렌시아 대사막에 서식하며, ‘모래 폭풍의 지배자로도 불린다. <검은사막>에서는 모래 회오리로 캐릭터를 빈사상태로 만들거나 브레스 공격을 벌이기도 한다. 온라인에서는 누베르를 상대하기 위해 모래폭풍, 열사병, 저체온증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야 했지만 현재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캐릭터가 기술을 사용했을 때 출혈 등이 발생하는 것 외 상태이상 현상은 적용되지 않았으므로 이 부분은 업데이트 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검은사막 모바일> 세 번째 월드보스 '누베르'

 

, 누베르는 기존 주무기를 드랍했던 보스들과 다르게 보스급 보조무기를 드랍한다. 크자카, 단델리온 무기와 함께 사용할 경우 막강한 전투력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월드 보스의 등장 시간이 변경된다. 기존에는 카란다가 오후 12, 크자카가 오후 8시였으나 특정 시간에 접속이 힘든 유저를 고려, 3개의 월드 보스가 요일마다 다르게 등장한다. 등장 시간은 아래와 같다.

 

 

 

이밖에 오늘 대규모 업데이트에는 사용자 편의 및 전투력 상승을 위한 다양한 부가 기능이 추가됐다.

 

먼저, 기술 교본이 가문 지속 기술로 통합된다. 이는 공격력, 방어력 증가 및 치명타, 공격속도 증가 등 필드 또는 보스에게 드롭되는 기술 교본을 통해 영구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수치로, 기존에는 캐릭터 별 따로 적용되어 왔다.

 

업데이트를 통해 각 캐릭터 별 배운 지속 기술이 합산 적용되며, 만약 최대 레벨을 넘을 경우 초과된 경험치를 기술 교본으로 전환해 지급받을 수 있다.

 

그 밖에, 개인 콘텐츠에 고대 유물 제단과 캐릭터 슬롯에 유물 슬롯이 1개가 더 추가된다. ‘고대 유물 제단은 영지에서 건설할 수 있으며, 유물을 헌납하면 가방 무게 증가/건투 경험치 획득 증가/필드 아이템 획득 증가 등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대규모 유저 컨텐츠인 공성전은 기존 거점 3단계 이상 소유에서 2단계 이상 소유로 소폭 완화됐다. 펄어비스는 3단계 이상 거점 소유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이를 충족시키는 기준을 완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물 슬롯이 기존 1개에서 2개로 늘어나 보다 강한 전투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