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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수동 조작의 재미 강조! 검은사막 모바일 세 번째 월드보스 '누베르'

홀리스79 (정혁진 기자) | 2018-06-20 14: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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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세 번째 월드보스인 ‘사막의 폭군 누베르(이하 누베르)’를 공개했다. 회색 용의 모습을 하고 있는 누베르는 발렌시아 대사막에 있으며, ‘모래 폭풍의 지배자’로 불린다. 온라인 <검은사막>에서는 2015년에 공개된 바 있다.

 

누베르 전에서는 최초로 보스급 보조무기가 등장한다. 기존 주무기를 드랍했던 월드보스들과는 다른 패턴. 또, 무기 종류 외 유저가 직접 수동으로 조작하도록 하는 부분을 넣어 기존보다는 조금 더 능동적인 레이드 참여가 가능하게 했다. 월드보스 누베르 전을 참여한 소감을 정리했다.

 

'검은사막 모바일' 세 번째 월드보스 '누베르'

 

 

# 누베르 레이드, 공중 공격 시 '신기전' 조작이 핵심

 

누베르 월드보스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캐릭터 레벨 55 이상이어야 하며, 적정 전투력은 2,500 이상이다. 평소 중, 후반 콘텐츠를 꾸준히 소화하면서 크자카, 카란다를 꾸준히 잡아 왔다면 어느 정도 상대할 조건은 충족된다. 누베르의 체력을 보기 위한 지식은 누베르의 협곡 입장 시 자동으로 획득되므로 별도의 지식 작업은 필요 없다.

 

참고로, 누베르 등장으로 인해 월드 레이드 시간이 전체적으로 변경됐다. 3개의 월드보스가 매일 다르게 등장한다. 펄어비스는 향후 월드보스 타임을 별도로 조정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베르는 공중 공격과 지상 공격으로 유저를 상대한다. 기본적으로 카란다와 비슷한 공격 유형이다. 다만, 카란다가 공중 공격을 할 때 적절한 회피 위치로 피해야 했다면 공중으로 뜬 누베르는 필드에 브레스 공격을 하며 내려오지 않는다. 이를 위해서는 ‘신기전’이라는 무기 오브젝트로 대미지를 줘야 다시 지상으로 떨어뜨려 상대를 할 수 있다.

 


 

신기전은 누베르를 마주보는 기준으로 오른쪽에 3기가 배치되어 있다. 누베르가 하늘로 이동하면 ‘날아오른 누베르는 신기전으로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고, 이때 빠르게 신기전으로 이동해서 누베르를 맞히면 된다. 전체 25명 중 3명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신기전을 사용하지 않는 유저라면 누베르가 내려올 때까지 누베르의 브레스 공격을 잘 피해야 한다.

 

보통 크자카나 카란다는 대부분 자동사냥으로 상대해도 무리 없는 수준이었다. 조작해야 한다면 크자카의 브레스나, 카란다의 공중 깃털 공격 등 일시적으로 공격할 때 피할 수 있는 장소로 이동하는 정도.

 

하지만, 누베르는 25명 중 3명의 유저가 직접 신기전으로 이동, 탑승해 누베르를 맞힌 후 다시 내려온 누베르를 상대해야 하는 수동조작이 요구된다. 미리 25명이 신기전 탑승자를 정했다면 이전 월드보스들과 상대 방법이 크게 다르지 않았겠지만, 무작위 선정된 유저들과 벌이기에 누구든 수동 조작을 해야 할 동기가 부여된다.

 

공중으로 이동한 누베르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신기전을 이용해야 한다.

신기전을 이용하지 않는 유저는 누베르가 내려올 때까지 브레스를 피해야 한다.

 

 

# 브레스, 앞발 공격 등 전방 위주 공격... 강력한 포효 공격에 유의

 

온라인 <검은사막>에서 누베르는 모래 회오리로 캐릭터를 빈사 상태로 만들거나 브레스 공격을 벌였다.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도 기본적인 공격 패턴은 유사하나 누베르를 상대하기 위해 모래폭풍, 열사병, 저체온증 등 상황을 고려해야 했던 온라인과 같은 상황에 대한 변수는 없다.

 

누베르는 보통 지상에서 전방을 위주로 한 공격을 벌인다. 앞발로 공격을 하거나 브레스를 뿜기도 하며, 상황에 따라 시점을 바꾸며 공격 방향을 전환하기도 하므로 주로 측면에서 공격하는 것이 좋다.

 

 

누베르 레이드에서 특히 조심해야 할 점은 지상 공격 시 벌이는 ‘잠복’과 ‘포효’다. 잠복은 누베르가 모래 밑으로 잠시 숨었다가 지상으로 빠르게 튀어나오는 공격으로, 누베르가 나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회피하면 어렵지 않게 상대할 수 있다.

 

하지만, 포효의 경우에는 대처하기가 꽤 까다롭다. 고개를 들고 포효를 하며 근접 주변에 강한 대미지를 주는데, 발동 시간이 짧고 대미지 양이 상당하다. 능력개방 수치를 포함해 1,600의 방어력에게 3,098 가량 대미지를 가한다. 원거리 시점 조절이 불가능하다 보니 빠른 상황 파악이 필요하다.

 

서두에서 말한 대로, 누베르는 낮은 확률로 보스급 보조무기를 드랍한다. 기존 크자카, 카란다 주 무기는 치명타, 공격속도 옵션이 부여됐지만 누베르의 보조무기는 치명타와 이동속도 옵션으로 구성됐다. 이동속도 옵션은 최근 자동사냥 시 효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수치인 만큼 누베르 보조무기도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누베르의 '포효' 공격은 매우 강하다. 피할 수 없다면 HP를 최대한 채워놔야 한다.

치명타와 이동속도 옵션이 붙은 보스급 보조무기를 드랍한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세 번째 월드보스인 ‘사막의 폭군 누베르(이하 누베르)’를 공개했다. 회색 용의 모습을 하고 있는 누베르는 발렌시아 대사막에 있으며, ‘모래 폭풍의 지배자’로 불린다. 온라인 <검은사막>에서는 2015년에 공개된 바 있다.

 

누베르 전에서는 최초로 보스급 보조무기가 등장한다. 기존 주무기를 드랍했던 월드보스들과는 다른 패턴. 또, 무기 종류 외 유저가 직접 수동으로 조작하도록 하는 부분을 넣어 기존보다는 조금 더 능동적인 레이드 참여가 가능하게 했다. 월드보스 누베르 전을 참여한 소감을 정리했다.

 

'검은사막 모바일' 세 번째 월드보스 '누베르'

 

 

# 누베르 레이드, 공중 공격 시 '신기전' 조작이 핵심

 

누베르 월드보스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캐릭터 레벨 55 이상이어야 하며, 적정 전투력은 2,500 이상이다. 평소 중, 후반 콘텐츠를 꾸준히 소화하면서 크자카, 카란다를 꾸준히 잡아 왔다면 어느 정도 상대할 조건은 충족된다. 누베르의 체력을 보기 위한 지식은 누베르의 협곡 입장 시 자동으로 획득되므로 별도의 지식 작업은 필요 없다.

 

참고로, 누베르 등장으로 인해 월드 레이드 시간이 전체적으로 변경됐다. 3개의 월드보스가 매일 다르게 등장한다. 펄어비스는 향후 월드보스 타임을 별도로 조정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베르는 공중 공격과 지상 공격으로 유저를 상대한다. 기본적으로 카란다와 비슷한 공격 유형이다. 다만, 카란다가 공중 공격을 할 때 적절한 회피 위치로 피해야 했다면 공중으로 뜬 누베르는 필드에 브레스 공격을 하며 내려오지 않는다. 이를 위해서는 ‘신기전’이라는 무기 오브젝트로 대미지를 줘야 다시 지상으로 떨어뜨려 상대를 할 수 있다.

 


 

신기전은 누베르를 마주보는 기준으로 오른쪽에 3기가 배치되어 있다. 누베르가 하늘로 이동하면 ‘날아오른 누베르는 신기전으로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고, 이때 빠르게 신기전으로 이동해서 누베르를 맞히면 된다. 전체 25명 중 3명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신기전을 사용하지 않는 유저라면 누베르가 내려올 때까지 누베르의 브레스 공격을 잘 피해야 한다.

 

보통 크자카나 카란다는 대부분 자동사냥으로 상대해도 무리 없는 수준이었다. 조작해야 한다면 크자카의 브레스나, 카란다의 공중 깃털 공격 등 일시적으로 공격할 때 피할 수 있는 장소로 이동하는 정도.

 

하지만, 누베르는 25명 중 3명의 유저가 직접 신기전으로 이동, 탑승해 누베르를 맞힌 후 다시 내려온 누베르를 상대해야 하는 수동조작이 요구된다. 미리 25명이 신기전 탑승자를 정했다면 이전 월드보스들과 상대 방법이 크게 다르지 않았겠지만, 무작위 선정된 유저들과 벌이기에 누구든 수동 조작을 해야 할 동기가 부여된다.

 

공중으로 이동한 누베르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신기전을 이용해야 한다.

신기전을 이용하지 않는 유저는 누베르가 내려올 때까지 브레스를 피해야 한다.

 

 

# 브레스, 앞발 공격 등 전방 위주 공격... 강력한 포효 공격에 유의

 

온라인 <검은사막>에서 누베르는 모래 회오리로 캐릭터를 빈사 상태로 만들거나 브레스 공격을 벌였다.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도 기본적인 공격 패턴은 유사하나 누베르를 상대하기 위해 모래폭풍, 열사병, 저체온증 등 상황을 고려해야 했던 온라인과 같은 상황에 대한 변수는 없다.

 

누베르는 보통 지상에서 전방을 위주로 한 공격을 벌인다. 앞발로 공격을 하거나 브레스를 뿜기도 하며, 상황에 따라 시점을 바꾸며 공격 방향을 전환하기도 하므로 주로 측면에서 공격하는 것이 좋다.

 

 

누베르 레이드에서 특히 조심해야 할 점은 지상 공격 시 벌이는 ‘잠복’과 ‘포효’다. 잠복은 누베르가 모래 밑으로 잠시 숨었다가 지상으로 빠르게 튀어나오는 공격으로, 누베르가 나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회피하면 어렵지 않게 상대할 수 있다.

 

하지만, 포효의 경우에는 대처하기가 꽤 까다롭다. 고개를 들고 포효를 하며 근접 주변에 강한 대미지를 주는데, 발동 시간이 짧고 대미지 양이 상당하다. 능력개방 수치를 포함해 1,600의 방어력에게 3,098 가량 대미지를 가한다. 원거리 시점 조절이 불가능하다 보니 빠른 상황 파악이 필요하다.

 

서두에서 말한 대로, 누베르는 낮은 확률로 보스급 보조무기를 드랍한다. 기존 크자카, 카란다 주 무기는 치명타, 공격속도 옵션이 부여됐지만 누베르의 보조무기는 치명타와 이동속도 옵션으로 구성됐다. 이동속도 옵션은 최근 자동사냥 시 효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수치인 만큼 누베르 보조무기도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누베르의 '포효' 공격은 매우 강하다. 피할 수 없다면 HP를 최대한 채워놔야 한다.

치명타와 이동속도 옵션이 붙은 보스급 보조무기를 드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