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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포스트 아포칼립스와 슈팅 RPG의 만남, '뉴본'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 | 2018-06-28 10:37:12

- 짜릿한 슈팅 손맛 모바일에서 구현…캐릭터 성장과 PVP 요소도 충실

 


 

솔트랩이 개발한 모바일 서바이벌 슈팅 RPG <뉴본>이 7월 초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다.

 

솔트랩은 <A.V.A(아바)>, <메트로 컨플릭트>의 핵심 개발자로 구성된 스타트업으로, 처녀작 <뉴본>을 통해 슈팅 RPG의 진수를 이용자(유저)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대규모 재앙으로 황폐화된 지구, 이른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채택한 <뉴본>은 3인칭 슈팅(TPS)과 역할수행게임(RPG) 장르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에서 이용자는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을 보유한 캐릭터 <뉴본>을 조작해 인류 문명이 무너진 후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는 세계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펼치게 된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채택한 '뉴본'>

 

▲ 배경 스토리

거대 소행성이 접근하면서 지구는 혼란에 빠졌다. 대재앙을 막기 위해 국제 우주 연합은 보유한 핵미사일을 집중 발사, 소행성의 궤도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소행성은 지구의 자전축을 틀어놨으며 대기권 돌파에 실패한 절반 이상의 핵미사일이 그대로 낙하, 인류 문명은 완전히 파괴됐다.

 

핵미사일 발사 전 소행성 직격을 대비해 진행한 '인류 보존 계획'. 인류 문명 재건에 필요한 다량의 생존 물품을 우주 정거장으로 쏘아 올렸다. 또한 정부 주도하에 선택된 사람들은 지구 곳곳에 건설된 냉동 캡슐 아파트로 피신했다.

 

하지만 냉동 캡슐은 한계가 있었고 인류의 절반 이상인 30억 명은 재앙에 그대로 노출됐다. 캡슐에 들어간 사람도 냉동 시 사용한 '생명보존물질'의 문제점이 뒤늦게 발견되면서 생존 위기에 몰렸다. 과학자들은 어쩔 수 없이 캡슐에 있는 상당수의 인류를 깨우지 않기로 했다.

 

소행성 충돌 위기 후 50년 뒤. 이제 지구상에 사용 가능한 자원은 대부분 고갈됐다. 살아남은 자들은 살기 위해 인육을 먹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들에게 가장 신선하고 좋은 고기는 냉동 캡슐에 남아있는 인류였다. 무법자들은 강제로 캡슐을 열어 잠들어 있던 인류를 깨웠다.

 

무법자들은 캡슐에서 나온 이후 '생명보존물질'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48시간 이상 살아남은 자들을 가리켜 '뉴본(New Born)'이라 불렀다. 48시간을 버티지 못한 자들은 식량으로, <뉴본>은 미지의 브로커에 의해 어디론가 팔려갔다.

 

생존을 위해 서로 죽고 죽이는 사람들. 이런 아비규환 속에서 캡슐에 잠들어 있던 한 남자가 눈을 떴다.

 

 

<'뉴본'의 메인 스토리를 이끄는 주인공 '클라우드'>

 

▲ TPS와 RPG의 절묘한 결합

 

게임의 장르명 '서바이벌 슈팅 RPG'에서 알 수 있듯이 <뉴본>은 슈팅과 RPG 장르를 결합한 작품이다. 전투는 슈팅, 기본 시스템은 RPG로 구성돼 짜릿한 손맛과 육성의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게임에서 이용자는 돌격소총(Assault Rifle, AR), 저격소총(Sniper rifle, SR), 기관단총(Submachine Gun, SMG) 등 3가지 종류의 총기와 '수류탄', '로켓 런처' 등 다양한 보조 무기를 활용해 전투를 펼친다. 자동사냥도 지원하므로 조작 환경이 어렵거나 슈팅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손쉽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뉴본>에는 주인공 '클라우드'를 비롯해 독특한 매력을 갖춘 캐릭터가 다수 등장한다. 이들은 시나리오 진행 혹은 마켓 구매를 통해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이들은 각각 다른 능력과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상황에 맞춰 적재적소에 활용하면 더 쉽게 게임을 풀어나가는 것이 가능하다.

 

 

<다양한 총기를 이용해 전투를 펼친다>


 

<간단한 조작으로 즐기는 '뉴본'>

 

▲ 콘솔급 고품질 그래픽과 모바일에서 느끼는 짜릿한 손맛

 

<뉴본>의 특징 중 하나는 그래픽이다. 솔트랩은 언리얼 엔진 4의 강력한 성능을 활용, 콘솔 게임 못지않은 고품질 그래픽을 <뉴본>에 구현했다.

 

주요 캐릭터뿐 아니라 부랑자, 몬스터, 거대 보스 등 개성 넘치는 인물도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완성해 게임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흔적만 남은 역과 파괴된 마천루, 골격만 남은 다리, 황량한 폐허 등 핵미사일로 파괴된 인류 문명의 참혹한 모습 역시 생동감 넘치게 표현했다.

 

짜릿한 손맛도 <뉴본>의 장점이다. 격발 시 발생하는 반동, 탄착군 형성 등을 통해 이용자가 실제 총기를 사격하는 느낌을 확실히 받도록 했다. 특히 스코프를 이용해 적을 저격하는 SR은 AR, SMG보다 더 강렬한 타격감을 선사한다.

 

 

<거대 보스의 등장!>


 

<인류 문명 멸망 이후 황량한 모습을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 메인 시나리오 '캠페인'과 각종 물자 수집하는 '스케빈징'

 

여타 RPG와 마찬가지로 <뉴본> 역시 메인 시나리오가 존재한다. 이용자는 주인공 '클라우드'와 주변 인물을 조작해 잃어버린 가족을 찾고 생존의 길을 찾는 모험을 캠페인을 통해 펼치게 된다.

 

하나의 캠페인을 클리어하면 이와 관련된 서브 스테이지가 등장하며, 이곳에서 캐릭터 성장과 아이템 수집 등을 할 수 있다.

 

캠페인을 완료한 지역에서는 생존을 위한 물자나 다양한 아이템을 수집하는 '스케빈징'을 진행할 수 있다. 맵 곳곳에 있는 상자나 자루, 버려진 시체 등에서 물자를 얻는다. 곡괭이나 장갑 등 도구가 있으면 수집이 수월하며,  만능열쇠가 있다면 추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다만 '스케빈징' 과정에서 오염에 노출되거나 공복 상태가 발생하면 캐릭터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항상 포만도와 면역 수치를 체크하고 상태 이상을 방지하기 위한 음식과 약을 챙겨야 한다.

 

지역마다 수집 가능한 아이템이 다르므로 현재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스케빈징'을 완료한 지역에는 캐릭터를 파견해 꾸준히 물자를 공급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밖에 게임 진행 도중 얻는 '지도 조각'을 완성하면 던전 '아웃 사이트'가 열린다. '아웃 사이트'는 캐릭터 성장에 특화된 곳으로, 이용자가 자유롭게 이동하며 적과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캠페인'을 통해 <뉴본>의 메인 시나리오를 즐긴다>


<'스케빈징'으로 생존에 필요한 물자를 수집할 수 있다>

 

▲ 개조와 튜닝을 통해 나만의 총기 완성

 

<뉴본>의 주요 무기는 '총기'다. 캐릭터 육성도 중요하지만 강력한 '총기'가 있어야 게임을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뉴본>에는 SMG, AR, SR 등 3종의 총기가 등장한다. SMG는 근거리, AR는 중거리, SR은 장거리 사격에 강점을 보인다.

 

총기는 다양한 합금을 이용해 레벨을 높이는 방식으로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다. 추가 부품을 사용하면 총기의 성급을 올릴 수 있으며 레벨 상한도 해제된다. 특정 아이템을 사용해 총기를 튜닝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고 레벨에 도달한 총기를 조합하거나 분해하면 새로운 총기 혹은 관련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총기 마켓이나 임의로 등장하는 '떠돌이 상인'을 통해 총기 혹은 부품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므로 이용자의 취향과 전투 성향, 현재 상황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집한 합금을 소모해 총기를 강화한다>



<최고 레벨에 도달한 총기를 조합하면 더 강력한 총을 얻을 수 있다>

 

▲ 공학 연구와 시설 확장으로 생존율을 높여라

 

주요 캐릭터가 휴식을 취하고 정비하는 캠프. 이곳에는 연구소와 생활에 필요한 각종 시설이 존재한다. 공학을 연구하고 시설물을 확장하면 캐릭터의 생존율이 높아진다.

 

공학에는 '화학', '생명', '재료' 등 3가지 분야가 존재하며, 연구 레벨이 오르면 '화학'은 추가 피해, '생명'은 캐릭터 체력(HP), '재료'는 방어와 관련된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공학 연구에 필요한 물품은 '요일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던전의 오염도(난이도)에 따라 아이템 등급이 달라진다.

 

시설물은 ▲발전기 ▲물 수집기 ▲조리대 ▲작업대 ▲침구 등 5가지다. 기본적으로 1단계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곳곳에서 얻은 물자로 단계를 높여나가는 것이 가능하다.

 

'발전기'는 다른 시설물의 업그레이드를 관리한다. '발전기'의 개발 단계에 따라 시설물의 업그레이드 상한이 결정된다. '물 수집기'는 생존과 음식에 필요한 물을 만들고 '조리대'에서는 음식을 조리한다. '작업대'에서는 약품 및 도구를 제작하며 '침구'에서는 상태 이상에 빠진 캐릭터를 회복시킬 수 있다.

 

<공학 연구를 통해 캐릭터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생존에 필요한 물자는 시설물에서 획득 가능!>

 

▲ '배틀레이스', '레드존', '에어드롭' 등 PVP 콘텐츠도 충실

 

다른 이용자와 대결하는 PVP(Player vs Player) 콘텐츠도 충실하다. <뉴본>에서 이용자는 '배틀레이스', '레드존', '에어드롭'에서 다른 사람과 경쟁하게 된다.

 

'배틀레이스'는 2인 1조로 대결하는 비동기 PVP 콘텐츠다. 이용자는 자신이 보유한 캐릭터 2명을 선택, AI에게 맡기거나 1명은 이용자가 조작하고 나머지 1명은 AI가 보조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스테이지마다 먼저 10점에 도달하는 사람이 승리하며 스테이지는 10단계까지 존재한다. 시즌 랭킹에 따라 추가 보상도 받는다.

 

'레드존'은 오염된 지역에서 한정된 아이템을 두고 펼치는 이용자 간 쟁탈전이다. 곳곳에 숨어있는 좀비와 물자를 노리는 다른 이용자를 동시에 견제해야 한다. 어려운 만큼 일반 지역에서 얻기 어려운 레어 아이템이 등장하므로 꾸준히 도전하는 것이 좋다.

 

'에어드롭'에서는 공중에서 떨어지는 물자를 확보하기 위해 최대 8명이 경쟁을 펼친다. 격전 끝에 최후의 1인이 되거나 다른 사람보다 먼저 물자를 확보하면 승리하게 된다. '에어드롭'에서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도 존재한다.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지만 레어 아이템이 기다리는 '레드존'>


 

<최대 8명이 경쟁하는 PVP 전용 콘텐츠 '에어드롭'>

 

- 짜릿한 슈팅 손맛 모바일에서 구현…캐릭터 성장과 PVP 요소도 충실

 


 

솔트랩이 개발한 모바일 서바이벌 슈팅 RPG <뉴본>이 7월 초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다.

 

솔트랩은 <A.V.A(아바)>, <메트로 컨플릭트>의 핵심 개발자로 구성된 스타트업으로, 처녀작 <뉴본>을 통해 슈팅 RPG의 진수를 이용자(유저)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대규모 재앙으로 황폐화된 지구, 이른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채택한 <뉴본>은 3인칭 슈팅(TPS)과 역할수행게임(RPG) 장르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에서 이용자는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을 보유한 캐릭터 <뉴본>을 조작해 인류 문명이 무너진 후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는 세계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펼치게 된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채택한 '뉴본'>

 

▲ 배경 스토리

거대 소행성이 접근하면서 지구는 혼란에 빠졌다. 대재앙을 막기 위해 국제 우주 연합은 보유한 핵미사일을 집중 발사, 소행성의 궤도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소행성은 지구의 자전축을 틀어놨으며 대기권 돌파에 실패한 절반 이상의 핵미사일이 그대로 낙하, 인류 문명은 완전히 파괴됐다.

 

핵미사일 발사 전 소행성 직격을 대비해 진행한 '인류 보존 계획'. 인류 문명 재건에 필요한 다량의 생존 물품을 우주 정거장으로 쏘아 올렸다. 또한 정부 주도하에 선택된 사람들은 지구 곳곳에 건설된 냉동 캡슐 아파트로 피신했다.

 

하지만 냉동 캡슐은 한계가 있었고 인류의 절반 이상인 30억 명은 재앙에 그대로 노출됐다. 캡슐에 들어간 사람도 냉동 시 사용한 '생명보존물질'의 문제점이 뒤늦게 발견되면서 생존 위기에 몰렸다. 과학자들은 어쩔 수 없이 캡슐에 있는 상당수의 인류를 깨우지 않기로 했다.

 

소행성 충돌 위기 후 50년 뒤. 이제 지구상에 사용 가능한 자원은 대부분 고갈됐다. 살아남은 자들은 살기 위해 인육을 먹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들에게 가장 신선하고 좋은 고기는 냉동 캡슐에 남아있는 인류였다. 무법자들은 강제로 캡슐을 열어 잠들어 있던 인류를 깨웠다.

 

무법자들은 캡슐에서 나온 이후 '생명보존물질'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48시간 이상 살아남은 자들을 가리켜 '뉴본(New Born)'이라 불렀다. 48시간을 버티지 못한 자들은 식량으로, <뉴본>은 미지의 브로커에 의해 어디론가 팔려갔다.

 

생존을 위해 서로 죽고 죽이는 사람들. 이런 아비규환 속에서 캡슐에 잠들어 있던 한 남자가 눈을 떴다.

 

 

<'뉴본'의 메인 스토리를 이끄는 주인공 '클라우드'>

 

▲ TPS와 RPG의 절묘한 결합

 

게임의 장르명 '서바이벌 슈팅 RPG'에서 알 수 있듯이 <뉴본>은 슈팅과 RPG 장르를 결합한 작품이다. 전투는 슈팅, 기본 시스템은 RPG로 구성돼 짜릿한 손맛과 육성의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게임에서 이용자는 돌격소총(Assault Rifle, AR), 저격소총(Sniper rifle, SR), 기관단총(Submachine Gun, SMG) 등 3가지 종류의 총기와 '수류탄', '로켓 런처' 등 다양한 보조 무기를 활용해 전투를 펼친다. 자동사냥도 지원하므로 조작 환경이 어렵거나 슈팅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손쉽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뉴본>에는 주인공 '클라우드'를 비롯해 독특한 매력을 갖춘 캐릭터가 다수 등장한다. 이들은 시나리오 진행 혹은 마켓 구매를 통해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이들은 각각 다른 능력과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상황에 맞춰 적재적소에 활용하면 더 쉽게 게임을 풀어나가는 것이 가능하다.

 

 

<다양한 총기를 이용해 전투를 펼친다>


 

<간단한 조작으로 즐기는 '뉴본'>

 

▲ 콘솔급 고품질 그래픽과 모바일에서 느끼는 짜릿한 손맛

 

<뉴본>의 특징 중 하나는 그래픽이다. 솔트랩은 언리얼 엔진 4의 강력한 성능을 활용, 콘솔 게임 못지않은 고품질 그래픽을 <뉴본>에 구현했다.

 

주요 캐릭터뿐 아니라 부랑자, 몬스터, 거대 보스 등 개성 넘치는 인물도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완성해 게임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흔적만 남은 역과 파괴된 마천루, 골격만 남은 다리, 황량한 폐허 등 핵미사일로 파괴된 인류 문명의 참혹한 모습 역시 생동감 넘치게 표현했다.

 

짜릿한 손맛도 <뉴본>의 장점이다. 격발 시 발생하는 반동, 탄착군 형성 등을 통해 이용자가 실제 총기를 사격하는 느낌을 확실히 받도록 했다. 특히 스코프를 이용해 적을 저격하는 SR은 AR, SMG보다 더 강렬한 타격감을 선사한다.

 

 

<거대 보스의 등장!>


 

<인류 문명 멸망 이후 황량한 모습을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 메인 시나리오 '캠페인'과 각종 물자 수집하는 '스케빈징'

 

여타 RPG와 마찬가지로 <뉴본> 역시 메인 시나리오가 존재한다. 이용자는 주인공 '클라우드'와 주변 인물을 조작해 잃어버린 가족을 찾고 생존의 길을 찾는 모험을 캠페인을 통해 펼치게 된다.

 

하나의 캠페인을 클리어하면 이와 관련된 서브 스테이지가 등장하며, 이곳에서 캐릭터 성장과 아이템 수집 등을 할 수 있다.

 

캠페인을 완료한 지역에서는 생존을 위한 물자나 다양한 아이템을 수집하는 '스케빈징'을 진행할 수 있다. 맵 곳곳에 있는 상자나 자루, 버려진 시체 등에서 물자를 얻는다. 곡괭이나 장갑 등 도구가 있으면 수집이 수월하며,  만능열쇠가 있다면 추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다만 '스케빈징' 과정에서 오염에 노출되거나 공복 상태가 발생하면 캐릭터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항상 포만도와 면역 수치를 체크하고 상태 이상을 방지하기 위한 음식과 약을 챙겨야 한다.

 

지역마다 수집 가능한 아이템이 다르므로 현재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스케빈징'을 완료한 지역에는 캐릭터를 파견해 꾸준히 물자를 공급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밖에 게임 진행 도중 얻는 '지도 조각'을 완성하면 던전 '아웃 사이트'가 열린다. '아웃 사이트'는 캐릭터 성장에 특화된 곳으로, 이용자가 자유롭게 이동하며 적과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캠페인'을 통해 <뉴본>의 메인 시나리오를 즐긴다>


<'스케빈징'으로 생존에 필요한 물자를 수집할 수 있다>

 

▲ 개조와 튜닝을 통해 나만의 총기 완성

 

<뉴본>의 주요 무기는 '총기'다. 캐릭터 육성도 중요하지만 강력한 '총기'가 있어야 게임을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뉴본>에는 SMG, AR, SR 등 3종의 총기가 등장한다. SMG는 근거리, AR는 중거리, SR은 장거리 사격에 강점을 보인다.

 

총기는 다양한 합금을 이용해 레벨을 높이는 방식으로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다. 추가 부품을 사용하면 총기의 성급을 올릴 수 있으며 레벨 상한도 해제된다. 특정 아이템을 사용해 총기를 튜닝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고 레벨에 도달한 총기를 조합하거나 분해하면 새로운 총기 혹은 관련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총기 마켓이나 임의로 등장하는 '떠돌이 상인'을 통해 총기 혹은 부품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므로 이용자의 취향과 전투 성향, 현재 상황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집한 합금을 소모해 총기를 강화한다>



<최고 레벨에 도달한 총기를 조합하면 더 강력한 총을 얻을 수 있다>

 

▲ 공학 연구와 시설 확장으로 생존율을 높여라

 

주요 캐릭터가 휴식을 취하고 정비하는 캠프. 이곳에는 연구소와 생활에 필요한 각종 시설이 존재한다. 공학을 연구하고 시설물을 확장하면 캐릭터의 생존율이 높아진다.

 

공학에는 '화학', '생명', '재료' 등 3가지 분야가 존재하며, 연구 레벨이 오르면 '화학'은 추가 피해, '생명'은 캐릭터 체력(HP), '재료'는 방어와 관련된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공학 연구에 필요한 물품은 '요일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던전의 오염도(난이도)에 따라 아이템 등급이 달라진다.

 

시설물은 ▲발전기 ▲물 수집기 ▲조리대 ▲작업대 ▲침구 등 5가지다. 기본적으로 1단계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곳곳에서 얻은 물자로 단계를 높여나가는 것이 가능하다.

 

'발전기'는 다른 시설물의 업그레이드를 관리한다. '발전기'의 개발 단계에 따라 시설물의 업그레이드 상한이 결정된다. '물 수집기'는 생존과 음식에 필요한 물을 만들고 '조리대'에서는 음식을 조리한다. '작업대'에서는 약품 및 도구를 제작하며 '침구'에서는 상태 이상에 빠진 캐릭터를 회복시킬 수 있다.

 

<공학 연구를 통해 캐릭터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생존에 필요한 물자는 시설물에서 획득 가능!>

 

▲ '배틀레이스', '레드존', '에어드롭' 등 PVP 콘텐츠도 충실

 

다른 이용자와 대결하는 PVP(Player vs Player) 콘텐츠도 충실하다. <뉴본>에서 이용자는 '배틀레이스', '레드존', '에어드롭'에서 다른 사람과 경쟁하게 된다.

 

'배틀레이스'는 2인 1조로 대결하는 비동기 PVP 콘텐츠다. 이용자는 자신이 보유한 캐릭터 2명을 선택, AI에게 맡기거나 1명은 이용자가 조작하고 나머지 1명은 AI가 보조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스테이지마다 먼저 10점에 도달하는 사람이 승리하며 스테이지는 10단계까지 존재한다. 시즌 랭킹에 따라 추가 보상도 받는다.

 

'레드존'은 오염된 지역에서 한정된 아이템을 두고 펼치는 이용자 간 쟁탈전이다. 곳곳에 숨어있는 좀비와 물자를 노리는 다른 이용자를 동시에 견제해야 한다. 어려운 만큼 일반 지역에서 얻기 어려운 레어 아이템이 등장하므로 꾸준히 도전하는 것이 좋다.

 

'에어드롭'에서는 공중에서 떨어지는 물자를 확보하기 위해 최대 8명이 경쟁을 펼친다. 격전 끝에 최후의 1인이 되거나 다른 사람보다 먼저 물자를 확보하면 승리하게 된다. '에어드롭'에서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도 존재한다.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지만 레어 아이템이 기다리는 '레드존'>


 

<최대 8명이 경쟁하는 PVP 전용 콘텐츠 '에어드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