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희망찬 네팔의 모습! 애프터 데이즈의 개발사 겜브릿지 신작 '아샤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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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밝고 희망찬 네팔의 모습! 애프터 데이즈의 개발사 겜브릿지 신작 '아샤 런'

홀리스79 (정혁진 기자) | 2018-07-17 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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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데이즈>를 시작으로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게임을 개발 중인 겜브릿지가 후속작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모바일게임 후속작 <아샤 런>을 남미 시장에 오픈했다.

 

게임은 회사가 개발 중인 신작 2종 중 하나로, 전작 <애프터 데이즈>의 진중한 분위기와 다르게 밝으면서 경쾌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아샤 런>은 이번 주 동남아 지역 오픈을 거쳐 오는 7월 말 글로벌 오픈할 예정이다. 영상과 설명을 통해 게임의 모습을 확인해보자.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애프터 데이즈' 주인공 아샤가 그려내는 희망찬 네팔의 복구 모습

<아샤 런>은 이름에서도 파악할 수 있듯이, 런게임 방식을 따르는 캐주얼게임이다. 겜브릿지의 데뷔작인 <애프터 데이즈>와 세계관을 공유한다. 마찬가지로 네팔 지역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전작이 주인공 아샤를 통해 지진 이후 남은 네팔 주민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진지하게 다뤘다면, <아샤 런>은 아샤가 네팔을 복구하는 여정을 밝게 그려내고 있다. 겜브릿지 도민석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게임은 네팔의 아름다움과 그들의 활력을 보여주는데 목적이 있다.

 

 

<아샤 런>은 대화를 통해 전반적인 스토리를 전달하는 것보다 퀘스트 수락/수행과 게임 모습을 통해 전반적인 분위기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네팔 국민이 지진을 극복하고 나서 희망적으로 네팔을 복구하고 있는 일상으로 돌아가 그들이 만들어 가는 즐거움과 기쁨을 다룬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게임 내 등장하는 마을, 배경은 모두 실제 네팔에서 따왔다. 주인공 아샤를 비롯해 <애프터 데이즈>에 등장했던 인물들도 일부 만날 수 있다.

 

개발 중인 <아샤 런>의 모습. 네팔 현지의 모습을 게임에 담았다.

 

 

 

다양한 난이도, 런게임의 기본적인 재미 충실히 제공

게임은 ‘퀘스트 의뢰 → 런게임을 통해 임무 수행 → 다음 마을로 이동’하는 간단한 방식의 흐름을 구성하고 있다. 모든 마을에는 마을 복구를 위해 퀘스트를 의뢰/보상해주는 NPC와 아샤의 의상을 꾸미는 코스튬을 판매하는 NPC, 그리고 플레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바이크 샵을 파는 NPC로 구성되어 있다.

 

퀘스트 NPC는 건물을 재건하기 위한 각종 퀘스트를 의뢰한다. 퀘스트 종류는 대부분 나무, 천, 못 등 구호물품을 수집하는 것부터 일정 시간 내 목적지에 도달해야 하는 긴급 미션 등 여러 종류가 있다. 구호물품 의뢰 퀘스트는 일정 단계로 나뉘어 있으며, 최종 단계까지 클리어하면 다음 마을로 이동하게 된다.

 

 

코스튬 샵은 모자와 옷 두 종류로 나누어 물건을 판매한다. 게임머니(코인)로 구매 가능하며, 성능에는 상관없지만 아샤의 외형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바이크 샵은 유료 재화인 ‘다이아’로 바이크를 구매할 수 있다.

 

바이크는 스쿠터부터 스포츠 투어러, 크루저 등 여러 개가 판매된다. 가격 별 핸들링, 피버시간 가속도, 내구도가 다르게 설정되어 있다. 다이아는 게임 플레이 중에서도 무작위로 얻을 수도 있다.

 

 

모든 맵은 3개의 가로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저는 위, 아래로 아샤를 움직여 가며 제한 시간 동안 다가오는 장애물을 피하고 아이템, 코인을 습득하며 퀘스트를 완료해야 한다. 화면 왼쪽, 오른쪽을 터치하면 각각 위, 아래로 이동할 수 있다. 화면에는 남은 거리와 획득한 코인 수, 바이크 체력, 남은 시간 등이 표시되어 있다.

 

 

장애물은 작은 바위, 큰 바위부터 바나나껍질, 웅덩이까지 다양하다. 바위에 부딪혔을 경우 바이크의 체력이 감소하며, 체력이 모두 감소하면 미션에 실패한다. 바나나껍질은 미끄러지며 속도가 일시적으로 빨라져서 속력을 올리는데 활용할 수 있지만속력이 갑자기 증가하는 만큼 바위를 피하기가 힘들 수도 있다.  웅덩이는 반대로 속도를 매우 느리게 한다. 후반부로 가면 세발 택시, 버스도 장애물로 등장한다.

 

 

아이템으로는 코인, 다이아를 비롯해 플레이 시간을 늘려주는 시계, 속도를 빠르게 해주며 장애물을 파괴하는 피버 아이템, 라인을 바꾸는 속도를 일시적으로 빠르게 해주는 핸들링 아이템이 있다. 핸들링 아이템의 경우, 라인과 라인을 이동하는 시간을 줄여주는 만큼 원래 있던 구간 라인과 이동할 라인 모두에 장애물이 있을 때 보다 원활하게 움직이게 해준다. 장애물 회피 외에 동일한 상황에 필요한 아이템들이 있을 때에도 모두 습득 가능하다.

 


 

맵의 난이도는 간단한 것부터 까다로운 것까지 다양하다. 구호물품을 수집하는 퀘스트는 비교적 간단하다. 적절히 시계 아이템을 습득하며 바위를 신경 쓰며 퀘스트 아이템을 획득하면 된다. 하지만, 긴급 미션의 경우 퀘스트 아이템 대신 일정 시간 내 목표 지점에 도달해야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므로 시계 아이템과 피버 아이템을 획득하며 시간 확보와 빠른 이동을 동시에 해야 한다.

 

피버 아이템을 획득하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지만 빠른 나머지 시계 아이템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이동해야 한다. 게다가 피버 아이템이 끝날 때쯤 바위에 부딪힐 경우 바이크의 체력도 감소하기 때문에 아이템 사용 시간도 적절히 고려해야 한다.

 

 

각종 아이템을 신중하게 획득하며 클리어를 해야 하는 미션도 있다.

 

 

<애프터 데이즈>를 시작으로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게임을 개발 중인 겜브릿지가 후속작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모바일게임 후속작 <아샤 런>을 남미 시장에 오픈했다.

 

게임은 회사가 개발 중인 신작 2종 중 하나로, 전작 <애프터 데이즈>의 진중한 분위기와 다르게 밝으면서 경쾌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아샤 런>은 이번 주 동남아 지역 오픈을 거쳐 오는 7월 말 글로벌 오픈할 예정이다. 영상과 설명을 통해 게임의 모습을 확인해보자.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애프터 데이즈' 주인공 아샤가 그려내는 희망찬 네팔의 복구 모습

<아샤 런>은 이름에서도 파악할 수 있듯이, 런게임 방식을 따르는 캐주얼게임이다. 겜브릿지의 데뷔작인 <애프터 데이즈>와 세계관을 공유한다. 마찬가지로 네팔 지역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전작이 주인공 아샤를 통해 지진 이후 남은 네팔 주민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진지하게 다뤘다면, <아샤 런>은 아샤가 네팔을 복구하는 여정을 밝게 그려내고 있다. 겜브릿지 도민석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게임은 네팔의 아름다움과 그들의 활력을 보여주는데 목적이 있다.

 

 

<아샤 런>은 대화를 통해 전반적인 스토리를 전달하는 것보다 퀘스트 수락/수행과 게임 모습을 통해 전반적인 분위기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네팔 국민이 지진을 극복하고 나서 희망적으로 네팔을 복구하고 있는 일상으로 돌아가 그들이 만들어 가는 즐거움과 기쁨을 다룬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게임 내 등장하는 마을, 배경은 모두 실제 네팔에서 따왔다. 주인공 아샤를 비롯해 <애프터 데이즈>에 등장했던 인물들도 일부 만날 수 있다.

 

개발 중인 <아샤 런>의 모습. 네팔 현지의 모습을 게임에 담았다.

 

 

 

다양한 난이도, 런게임의 기본적인 재미 충실히 제공

게임은 ‘퀘스트 의뢰 → 런게임을 통해 임무 수행 → 다음 마을로 이동’하는 간단한 방식의 흐름을 구성하고 있다. 모든 마을에는 마을 복구를 위해 퀘스트를 의뢰/보상해주는 NPC와 아샤의 의상을 꾸미는 코스튬을 판매하는 NPC, 그리고 플레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바이크 샵을 파는 NPC로 구성되어 있다.

 

퀘스트 NPC는 건물을 재건하기 위한 각종 퀘스트를 의뢰한다. 퀘스트 종류는 대부분 나무, 천, 못 등 구호물품을 수집하는 것부터 일정 시간 내 목적지에 도달해야 하는 긴급 미션 등 여러 종류가 있다. 구호물품 의뢰 퀘스트는 일정 단계로 나뉘어 있으며, 최종 단계까지 클리어하면 다음 마을로 이동하게 된다.

 

 

코스튬 샵은 모자와 옷 두 종류로 나누어 물건을 판매한다. 게임머니(코인)로 구매 가능하며, 성능에는 상관없지만 아샤의 외형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바이크 샵은 유료 재화인 ‘다이아’로 바이크를 구매할 수 있다.

 

바이크는 스쿠터부터 스포츠 투어러, 크루저 등 여러 개가 판매된다. 가격 별 핸들링, 피버시간 가속도, 내구도가 다르게 설정되어 있다. 다이아는 게임 플레이 중에서도 무작위로 얻을 수도 있다.

 

 

모든 맵은 3개의 가로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저는 위, 아래로 아샤를 움직여 가며 제한 시간 동안 다가오는 장애물을 피하고 아이템, 코인을 습득하며 퀘스트를 완료해야 한다. 화면 왼쪽, 오른쪽을 터치하면 각각 위, 아래로 이동할 수 있다. 화면에는 남은 거리와 획득한 코인 수, 바이크 체력, 남은 시간 등이 표시되어 있다.

 

 

장애물은 작은 바위, 큰 바위부터 바나나껍질, 웅덩이까지 다양하다. 바위에 부딪혔을 경우 바이크의 체력이 감소하며, 체력이 모두 감소하면 미션에 실패한다. 바나나껍질은 미끄러지며 속도가 일시적으로 빨라져서 속력을 올리는데 활용할 수 있지만속력이 갑자기 증가하는 만큼 바위를 피하기가 힘들 수도 있다.  웅덩이는 반대로 속도를 매우 느리게 한다. 후반부로 가면 세발 택시, 버스도 장애물로 등장한다.

 

 

아이템으로는 코인, 다이아를 비롯해 플레이 시간을 늘려주는 시계, 속도를 빠르게 해주며 장애물을 파괴하는 피버 아이템, 라인을 바꾸는 속도를 일시적으로 빠르게 해주는 핸들링 아이템이 있다. 핸들링 아이템의 경우, 라인과 라인을 이동하는 시간을 줄여주는 만큼 원래 있던 구간 라인과 이동할 라인 모두에 장애물이 있을 때 보다 원활하게 움직이게 해준다. 장애물 회피 외에 동일한 상황에 필요한 아이템들이 있을 때에도 모두 습득 가능하다.

 


 

맵의 난이도는 간단한 것부터 까다로운 것까지 다양하다. 구호물품을 수집하는 퀘스트는 비교적 간단하다. 적절히 시계 아이템을 습득하며 바위를 신경 쓰며 퀘스트 아이템을 획득하면 된다. 하지만, 긴급 미션의 경우 퀘스트 아이템 대신 일정 시간 내 목표 지점에 도달해야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므로 시계 아이템과 피버 아이템을 획득하며 시간 확보와 빠른 이동을 동시에 해야 한다.

 

피버 아이템을 획득하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지만 빠른 나머지 시계 아이템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이동해야 한다. 게다가 피버 아이템이 끝날 때쯤 바위에 부딪힐 경우 바이크의 체력도 감소하기 때문에 아이템 사용 시간도 적절히 고려해야 한다.

 

 

각종 아이템을 신중하게 획득하며 클리어를 해야 하는 미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