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숨 쉬는 스토리와 JRPG 감성,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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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살아 숨 쉬는 스토리와 JRPG 감성,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

너부 (김지현 기자) | 2018-07-31 18: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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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출시를 앞둔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신작 <에픽세븐>이 31일부터 사전 예약에 들어갔다. 게임은 출시 이전부터 화려한 전투 영상과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컷인, 유저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모험 콘텐츠 등으로 유저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개발사는 출시 전부터 게임의 강점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의 '감성'과 유저 선택지에 따른 '다양한 전략'을 내세웠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적용됐을까? <에픽세븐>의 주요 특징을 살펴봤다. /디스이즈게임 김지현 기자

 


 

 

자체 개발 엔진 탑재, '셀 애니메이션' 방식으로 구현된 캐릭터 움직임

<에픽세븐>은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는 캐릭터 수집형 모바일 턴제 RPG다. 탱/딜/힐로 구분된 역할에 따라 다수의 캐릭터로 하나의 진영을 구성해 던전을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임의 가장 독특한 점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화려한 연출이다. 회사는 게임 개발 초기부터 과거 JRPG와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느꼈던 '감성'을 모바일 RPG로도 다시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일반적인 모바일 RPG가 '성장과 보상'을 통해 재미를 준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 <에픽세븐>의 목표는 다소 이례적이라 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에픽세븐>은 '보는 즐거움'이 더욱 강조된 작품이다. 특히 개발진의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셀 애니메이션' 방식의 그래픽은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자 유저의 눈을 즐겁게 하는 대표적인 포인트다.

 

셀 애니메이션 방식은 캐릭터의 움직임을 프레임 단위로 하나하나 그려 만드는 방식으로, 3D 모델링으로는 구현하기 힘든 다양한 연출을 만들어낼 수 있다. 맞은 부위가 움푹 파이거나, 빠른 공격으로 칼날이 휘어 보이는 등 애니메이션에서나 볼 수 있었던 생동감 있는 표현들이 대표적인 예다.

 

퍼블리셔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30일 진행된 '에픽세븐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에서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이러한 장인정신에 반해 <에픽세븐>을 퍼블리싱하게 됐다고 밝혔었다.

 


여기에 <에픽세븐>은 '애니메이션 영상'을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애니메이션은 튜토리얼 단계부터 꾸준히 등장할 예정이며, 메인 스토리의 핵심 부분에서는 성우 녹음이 들어간 애니메이션이 재생된다. 또한, 전투 중에도 캐릭터들이 필살기를 사용하면 화면을 가득 채우는 '컷인 애니메이션'이 나타난다.

 

개발사는 셀 애니메이션 방식으로 구현된 캐릭터 모션과 애니메이션 영상 등을 온전히 담기 위해 자체 엔진 '유나 엔진'을 개발했다. 보통 셀 애니메이션은 매우 큰 용량을 차지해 플레이 환경을 나쁘게 만들지만, 2D 아트 제작에 특화된 '유나 엔진'을 사용해 게임 내 로딩을 최대한 줄이고 프레임 드랍을 낮춘 것이다. 

 

 

 

'테일즈위버', '창세기전' 스토리 작가진이 그려낸 방대한 스토리

유저의 감성을 자극하는 <에픽세븐>의 또 다른 무기는 '스토리'다. 대부분의 모바일 RPG는 스토리에 큰 투자를 하지 않으며, 게임이 어느 정도 성공한 후에 스토리를 덧붙인다.

 

하지만 <에픽세븐>은 애니메이션 같은 스토리를 위해 <창세기전>, <테일즈위버>, <드래곤네스트> 등 스토리에서 호평받았던 게임에 참여한 작가진이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과거 TIG와 진행했던 인터뷰에 따르면, 스토리는 단순 모험담이 아닌 반전이 거듭되는 다크 판타지 풍으로 진행된다. 스토리 볼륨도 메인 퀘스트만 약 1,000개가 예정돼 있을 정도로 상당하다.​ 

 


스토리는 '모험' 콘텐츠에서 볼 수 있는 메인 스토리 외에도 '외전 스토리'부터 '캐릭터 전용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가 제공될 예정이다. 전용 에피소드는 <에픽세븐>내 대부분의 캐릭터에게 각 4~5개의 이야기가 배정됐으며, 스토리에서 중요한 부분은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보여줄 계획이다.

 

퍼블리셔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 의하면 <에픽세븐>의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소설쪽으로의 사업 확장 역시 계획 중에 있다.

 


 

전략적 턴 변경부터 조건부 연계 요소까지, 유저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전투 효율

<에픽세븐>은 유저에게 스토리와 애니메이션을 통한 '감성' 외에도 다양한 '전략의 선택지'를 제공했다. 


게임의 전투는 액티브 턴 방식이다. 파티를 구성하는 4인의 캐릭터는 고유의 행동력 수치를 가지고 있고, 수치가 모두 회복되면 행동할 차례가 오는 방식이다. 

캐릭터의 턴은 행동력이 충전돼야 돌아오기 때문에, 적의 행동력이 충전되기 전에 미리 처리하거나 캐릭터의 스킬을 사용해 행동 순서를 변경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턴제 전투 특유의 지루함은 한 층 덜어내고, 전략의 방향을 확장시키는 하나의 요소인 셈이다.


<에픽세븐>의 캐릭터들은 탱/딜/힐 역할 분류 외에도 저마다 '조건부 연계 요소'를 갖고 있다. 같은 딜러 중에서도 어떤 캐릭터는 디버프가 걸려있는 적은 무조건 치명타를 때리고, 어떤 캐릭터는 적이 공중에 뜨면 아군을 도와 연계기를 넣는다. 그 외에도 캐릭터 스킬이나 캐릭터 사이의 관계에 따라 합공을 하는 경우도 생긴다.

장비 특수 스킬, 캐릭터 상성 등 전략 구상에 영향을 주는 모든 요소를 고려한다면, 같은 캐릭터를 이용하더라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전투 효율이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다.​ 개발진의 목표는 유저들이 이런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폭넓은 전략을 만들어낼 수 있는 PvP 전투를 구현하는 것이다.

 


 

 

다양한 오브젝트와 수많은 갈림길, 선택과 고민이 필요한 진짜 '모험'

이러한 전략적 요소는 단순히 전투에서 그치지 않는다. <에픽세븐>은 주어진 스테이지를 차례로 깨는 것이 아닌, 여러 갈림길이 존재한 스테이지에서 방향을 선택하고 나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갈림길 앞에서 메인 스토리를 따라 그대로 나아갈 수도, 샛길로 빠져 어려운 몬스터에 도전할 수도 있다. 일종의 옛날 JRPG에서 접할 수 있었던 '숨겨진 던전'같은 개념으로, 클리어 시 강력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과거 TIG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방향에 대한 힌트는 캐릭터 대사나 연출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스테이지 안에서도 선택지는 주어진다. 캐릭터의 체력을 일부 회복시키는 여신상이나, 보물 상자인지 위장한 몬스터인지 모를 정체불명의 상자, 유저의 컨트롤로 회피해야 하는 함정 등 유저는 나아갈 방향 외에도 상호작용할 수 있는 오브젝트를 마주하고 끊임없이 선택해야 한다. 

 

'마을'에서도 어떤 출구로 나가느냐에 따라 진행이 달라진다. NPC에게 말을 걸어 서브 퀘스트를 받을 수도 있다.

'미궁'은 선택과 고민이 여지가 가장 많은 콘텐츠다. 미궁은 수십 개의 방으로 구성된 PVE 콘텐츠로 다양한 갈림길 외에도 막다른 길, 숨겨진 방이 존재해 더욱 미지의 영역을 탐험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게다가 미궁에서는 마나, 기력과 같은 캐릭터 스테이터스를 회복할 기회가 극도로 제한된다. 또한, 미궁을 탐험할 때는 파티원의 '사기'가 계속 떨어져 전투가 어려워진다. 그렇기 때문에 유저는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고, 어디까지 도전할지를 계속해서 고민해야 한다. 

 


또한, <에픽세븐>은 최상위 PVE 콘텐츠 '토벌 던전'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토벌던전은 단순히 캐릭터의 강함이 아닌 보스의 패턴을 연구하고 그것에 맞게 공격해야 공략할 수 있는 던전이다.

 

이 외에도 장비 및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고난도 콘텐츠 '토벌의 던전', 각 층의 몬스터를 차례로 격파하는 PVE 콘텐츠 '심연', 다른 유저와 실력을 겨루는 비동기식 PVP '검투사 성소'도 서비스 오픈 시 체험할 수 있다. 

 

수집형 턴제 RPG <에픽세븐>은 31일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올해 3분기 국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올해 3분기 출시를 앞둔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신작 <에픽세븐>이 31일부터 사전 예약에 들어갔다. 게임은 출시 이전부터 화려한 전투 영상과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컷인, 유저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모험 콘텐츠 등으로 유저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개발사는 출시 전부터 게임의 강점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의 '감성'과 유저 선택지에 따른 '다양한 전략'을 내세웠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적용됐을까? <에픽세븐>의 주요 특징을 살펴봤다. /디스이즈게임 김지현 기자

 


 

 

자체 개발 엔진 탑재, '셀 애니메이션' 방식으로 구현된 캐릭터 움직임

<에픽세븐>은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는 캐릭터 수집형 모바일 턴제 RPG다. 탱/딜/힐로 구분된 역할에 따라 다수의 캐릭터로 하나의 진영을 구성해 던전을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임의 가장 독특한 점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화려한 연출이다. 회사는 게임 개발 초기부터 과거 JRPG와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느꼈던 '감성'을 모바일 RPG로도 다시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일반적인 모바일 RPG가 '성장과 보상'을 통해 재미를 준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 <에픽세븐>의 목표는 다소 이례적이라 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에픽세븐>은 '보는 즐거움'이 더욱 강조된 작품이다. 특히 개발진의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셀 애니메이션' 방식의 그래픽은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자 유저의 눈을 즐겁게 하는 대표적인 포인트다.

 

셀 애니메이션 방식은 캐릭터의 움직임을 프레임 단위로 하나하나 그려 만드는 방식으로, 3D 모델링으로는 구현하기 힘든 다양한 연출을 만들어낼 수 있다. 맞은 부위가 움푹 파이거나, 빠른 공격으로 칼날이 휘어 보이는 등 애니메이션에서나 볼 수 있었던 생동감 있는 표현들이 대표적인 예다.

 

퍼블리셔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30일 진행된 '에픽세븐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에서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이러한 장인정신에 반해 <에픽세븐>을 퍼블리싱하게 됐다고 밝혔었다.

 


여기에 <에픽세븐>은 '애니메이션 영상'을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애니메이션은 튜토리얼 단계부터 꾸준히 등장할 예정이며, 메인 스토리의 핵심 부분에서는 성우 녹음이 들어간 애니메이션이 재생된다. 또한, 전투 중에도 캐릭터들이 필살기를 사용하면 화면을 가득 채우는 '컷인 애니메이션'이 나타난다.

 

개발사는 셀 애니메이션 방식으로 구현된 캐릭터 모션과 애니메이션 영상 등을 온전히 담기 위해 자체 엔진 '유나 엔진'을 개발했다. 보통 셀 애니메이션은 매우 큰 용량을 차지해 플레이 환경을 나쁘게 만들지만, 2D 아트 제작에 특화된 '유나 엔진'을 사용해 게임 내 로딩을 최대한 줄이고 프레임 드랍을 낮춘 것이다. 

 

 

 

'테일즈위버', '창세기전' 스토리 작가진이 그려낸 방대한 스토리

유저의 감성을 자극하는 <에픽세븐>의 또 다른 무기는 '스토리'다. 대부분의 모바일 RPG는 스토리에 큰 투자를 하지 않으며, 게임이 어느 정도 성공한 후에 스토리를 덧붙인다.

 

하지만 <에픽세븐>은 애니메이션 같은 스토리를 위해 <창세기전>, <테일즈위버>, <드래곤네스트> 등 스토리에서 호평받았던 게임에 참여한 작가진이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과거 TIG와 진행했던 인터뷰에 따르면, 스토리는 단순 모험담이 아닌 반전이 거듭되는 다크 판타지 풍으로 진행된다. 스토리 볼륨도 메인 퀘스트만 약 1,000개가 예정돼 있을 정도로 상당하다.​ 

 


스토리는 '모험' 콘텐츠에서 볼 수 있는 메인 스토리 외에도 '외전 스토리'부터 '캐릭터 전용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가 제공될 예정이다. 전용 에피소드는 <에픽세븐>내 대부분의 캐릭터에게 각 4~5개의 이야기가 배정됐으며, 스토리에서 중요한 부분은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보여줄 계획이다.

 

퍼블리셔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 의하면 <에픽세븐>의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소설쪽으로의 사업 확장 역시 계획 중에 있다.

 


 

전략적 턴 변경부터 조건부 연계 요소까지, 유저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전투 효율

<에픽세븐>은 유저에게 스토리와 애니메이션을 통한 '감성' 외에도 다양한 '전략의 선택지'를 제공했다. 


게임의 전투는 액티브 턴 방식이다. 파티를 구성하는 4인의 캐릭터는 고유의 행동력 수치를 가지고 있고, 수치가 모두 회복되면 행동할 차례가 오는 방식이다. 

캐릭터의 턴은 행동력이 충전돼야 돌아오기 때문에, 적의 행동력이 충전되기 전에 미리 처리하거나 캐릭터의 스킬을 사용해 행동 순서를 변경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턴제 전투 특유의 지루함은 한 층 덜어내고, 전략의 방향을 확장시키는 하나의 요소인 셈이다.


<에픽세븐>의 캐릭터들은 탱/딜/힐 역할 분류 외에도 저마다 '조건부 연계 요소'를 갖고 있다. 같은 딜러 중에서도 어떤 캐릭터는 디버프가 걸려있는 적은 무조건 치명타를 때리고, 어떤 캐릭터는 적이 공중에 뜨면 아군을 도와 연계기를 넣는다. 그 외에도 캐릭터 스킬이나 캐릭터 사이의 관계에 따라 합공을 하는 경우도 생긴다.

장비 특수 스킬, 캐릭터 상성 등 전략 구상에 영향을 주는 모든 요소를 고려한다면, 같은 캐릭터를 이용하더라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전투 효율이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다.​ 개발진의 목표는 유저들이 이런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폭넓은 전략을 만들어낼 수 있는 PvP 전투를 구현하는 것이다.

 


 

 

다양한 오브젝트와 수많은 갈림길, 선택과 고민이 필요한 진짜 '모험'

이러한 전략적 요소는 단순히 전투에서 그치지 않는다. <에픽세븐>은 주어진 스테이지를 차례로 깨는 것이 아닌, 여러 갈림길이 존재한 스테이지에서 방향을 선택하고 나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갈림길 앞에서 메인 스토리를 따라 그대로 나아갈 수도, 샛길로 빠져 어려운 몬스터에 도전할 수도 있다. 일종의 옛날 JRPG에서 접할 수 있었던 '숨겨진 던전'같은 개념으로, 클리어 시 강력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과거 TIG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방향에 대한 힌트는 캐릭터 대사나 연출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스테이지 안에서도 선택지는 주어진다. 캐릭터의 체력을 일부 회복시키는 여신상이나, 보물 상자인지 위장한 몬스터인지 모를 정체불명의 상자, 유저의 컨트롤로 회피해야 하는 함정 등 유저는 나아갈 방향 외에도 상호작용할 수 있는 오브젝트를 마주하고 끊임없이 선택해야 한다. 

 

'마을'에서도 어떤 출구로 나가느냐에 따라 진행이 달라진다. NPC에게 말을 걸어 서브 퀘스트를 받을 수도 있다.

'미궁'은 선택과 고민이 여지가 가장 많은 콘텐츠다. 미궁은 수십 개의 방으로 구성된 PVE 콘텐츠로 다양한 갈림길 외에도 막다른 길, 숨겨진 방이 존재해 더욱 미지의 영역을 탐험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게다가 미궁에서는 마나, 기력과 같은 캐릭터 스테이터스를 회복할 기회가 극도로 제한된다. 또한, 미궁을 탐험할 때는 파티원의 '사기'가 계속 떨어져 전투가 어려워진다. 그렇기 때문에 유저는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고, 어디까지 도전할지를 계속해서 고민해야 한다. 

 


또한, <에픽세븐>은 최상위 PVE 콘텐츠 '토벌 던전'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토벌던전은 단순히 캐릭터의 강함이 아닌 보스의 패턴을 연구하고 그것에 맞게 공격해야 공략할 수 있는 던전이다.

 

이 외에도 장비 및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고난도 콘텐츠 '토벌의 던전', 각 층의 몬스터를 차례로 격파하는 PVE 콘텐츠 '심연', 다른 유저와 실력을 겨루는 비동기식 PVP '검투사 성소'도 서비스 오픈 시 체험할 수 있다. 

 

수집형 턴제 RPG <에픽세븐>은 31일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올해 3분기 국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