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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항공모함 재설계, 그리고 잠수함의 등장! 월드오브워쉽 향후 업데이트

홀리스79 (정혁진 기자) | 2018-09-19 12: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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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워쉽>에 두 가지 큰 변화점이 생긴다. 하나는 항공모함의 재설계, 또 다른 하나는 새로운 함종 ‘잠수함’의 참전이다. 회사는 지난 주, 위 내용이 포함된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했다.

 

항공모함은 과거 활용성이 낮았던 점을 개선, 보다 해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특히, 잠수함은 이벤트 모드로 먼저 선보이기 때문에 정식으로 해전에 참가하는 것은 추후 지켜봐야 하겠지만, 많은 유저들이 바랐던 잠수함의 등장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워게이밍은 <월드오브탱크>와 더불어 <월드오브워쉽>도 역사를 기반으로 철저한 고증을 거쳐 출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게임의 해전은 한 층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 알아봤다.

 


 

수면 아래에서 펼치는 해상전, 드디어 구현! 잠수함 등장

잠수함은 <월드오브워쉽> 서비스 3년 만에 선보이는 함종이다. 다양한 전략을 위해 수 많은 함종이 도입되는 만큼, 어떻게 보면 잠수함의 도입은 많은 유저들이 기다려왔던 부분이 아닐까 싶다. 잠수함 추가는 한 때 만우절에 언급된 적이 있기도 했다. 잠수함은 할로윈 시즌 때 만날 수 있다.

 

 

<월드오브워쉽>에서 잠수함은 실재 기능과 마찬가지로 수면 아래에서 강력한 공격을 발휘한다. 주 무장한 어뢰로 공격을 펼치며 적 함선에 공격하기 위해서는 해수면에 가까이 접근해야 한다. 일반 함선의 표면이 대부분 해수면에 근접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잠수함끼리라면 수면 아래에서 공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잠수함은 Q, E 버튼으로 수심을 조절할 수 있다. 다만, 무제한으로 수면 아래에 있을 수는 없다. 잠수 중에는 산소가 소모되며, 이동시 소모 속도가 빨라진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수면 위로 올라와 산소를 보충한 뒤 다시 잠수해서 공격을 펼치는 형태로 벌이게 된다. 또한, 타이밍과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잠수, 공격을 펼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잠수함 역시 여러 위험 요소를 안고 있다. 속도는 빠르지만 장갑이 약하기 때문에 일반 함선과 정면으로 맞닥뜨리게 되면 침몰 가능성이 높다. 물론, 잠수함 자체의 역할이 전면전보다는 수면 아래에서 은폐, 엄폐 후 공격을 펼치는 것에 집중되어 있기는 하지만.

 

또, 잠수함의 추가로 인해 일반 함선에 '폭뢰'라는 무기가 추가된다. 제대로 대응하기 어려운 바다 아래의 상황을 대처하기 위함으로, 공격 범위가 제법 크므로 공격에 유의해야 한다.

 


할로윈 업데이트 때 만날 잠수함의 모습.

 

 

전략 액션의 재미 극대화! 조작을 한 층 강조한 항공모함의 변화

과거 항공모함은 단조로운 조작으로 인해 한 때 삭제 요청이 벌어질 정도로 기여도가 적었던 함종이었다. 그러나,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항공모함은 좀 더 전략 액션에 가깝게 편대를 직접 지휘하는 조작의 재미를 강조하는 형태로 변경됐다.

 


 

항공모함은 로켓 전투기, 뇌격기, 급속폭격기 등 3종의 함재기를 보유할 수 있다. 원하는 함재기를 선택해 출격시키면 과거 원거리 시점에서 조작했던 것과 다르게, 함재기의 시점이 되어 직접 편대를 조종하며 적 함대에 공격을 펼칠 수 있다. 이 때, 항공모함은 자동 이동으로 전환된다.

 

함재기는 4 배수 기준으로 편재되며, 한 번 출격 시 각각 한 번씩 공격, 총 4번을 가할 수 있다. 적 함대에 4대가 순서대로 공격을 하면 다시 항공모함에 귀환, 무기를 수급해야 한다.

 


 


 

여러 편대를 가지고 있는 만큼 한 편대가 공격을 마치고 귀함하면 다른 편대가 출격, 공격을 펼치는 식으로 순환시킬 수 있다. 또, 로켓 전투기, 뇌격기, 급속폭격기는 각각 성격의 조작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를 고려해 적 함대에 접근, 공격해야 한다.

 




 

<월드오브워쉽>에 두 가지 큰 변화점이 생긴다. 하나는 항공모함의 재설계, 또 다른 하나는 새로운 함종 ‘잠수함’의 참전이다. 회사는 지난 주, 위 내용이 포함된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했다.

 

항공모함은 과거 활용성이 낮았던 점을 개선, 보다 해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특히, 잠수함은 이벤트 모드로 먼저 선보이기 때문에 정식으로 해전에 참가하는 것은 추후 지켜봐야 하겠지만, 많은 유저들이 바랐던 잠수함의 등장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워게이밍은 <월드오브탱크>와 더불어 <월드오브워쉽>도 역사를 기반으로 철저한 고증을 거쳐 출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게임의 해전은 한 층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 알아봤다.

 


 

수면 아래에서 펼치는 해상전, 드디어 구현! 잠수함 등장

잠수함은 <월드오브워쉽> 서비스 3년 만에 선보이는 함종이다. 다양한 전략을 위해 수 많은 함종이 도입되는 만큼, 어떻게 보면 잠수함의 도입은 많은 유저들이 기다려왔던 부분이 아닐까 싶다. 잠수함 추가는 한 때 만우절에 언급된 적이 있기도 했다. 잠수함은 할로윈 시즌 때 만날 수 있다.

 

 

<월드오브워쉽>에서 잠수함은 실재 기능과 마찬가지로 수면 아래에서 강력한 공격을 발휘한다. 주 무장한 어뢰로 공격을 펼치며 적 함선에 공격하기 위해서는 해수면에 가까이 접근해야 한다. 일반 함선의 표면이 대부분 해수면에 근접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잠수함끼리라면 수면 아래에서 공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잠수함은 Q, E 버튼으로 수심을 조절할 수 있다. 다만, 무제한으로 수면 아래에 있을 수는 없다. 잠수 중에는 산소가 소모되며, 이동시 소모 속도가 빨라진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수면 위로 올라와 산소를 보충한 뒤 다시 잠수해서 공격을 펼치는 형태로 벌이게 된다. 또한, 타이밍과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잠수, 공격을 펼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잠수함 역시 여러 위험 요소를 안고 있다. 속도는 빠르지만 장갑이 약하기 때문에 일반 함선과 정면으로 맞닥뜨리게 되면 침몰 가능성이 높다. 물론, 잠수함 자체의 역할이 전면전보다는 수면 아래에서 은폐, 엄폐 후 공격을 펼치는 것에 집중되어 있기는 하지만.

 

또, 잠수함의 추가로 인해 일반 함선에 '폭뢰'라는 무기가 추가된다. 제대로 대응하기 어려운 바다 아래의 상황을 대처하기 위함으로, 공격 범위가 제법 크므로 공격에 유의해야 한다.

 


할로윈 업데이트 때 만날 잠수함의 모습.

 

 

전략 액션의 재미 극대화! 조작을 한 층 강조한 항공모함의 변화

과거 항공모함은 단조로운 조작으로 인해 한 때 삭제 요청이 벌어질 정도로 기여도가 적었던 함종이었다. 그러나,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항공모함은 좀 더 전략 액션에 가깝게 편대를 직접 지휘하는 조작의 재미를 강조하는 형태로 변경됐다.

 


 

항공모함은 로켓 전투기, 뇌격기, 급속폭격기 등 3종의 함재기를 보유할 수 있다. 원하는 함재기를 선택해 출격시키면 과거 원거리 시점에서 조작했던 것과 다르게, 함재기의 시점이 되어 직접 편대를 조종하며 적 함대에 공격을 펼칠 수 있다. 이 때, 항공모함은 자동 이동으로 전환된다.

 

함재기는 4 배수 기준으로 편재되며, 한 번 출격 시 각각 한 번씩 공격, 총 4번을 가할 수 있다. 적 함대에 4대가 순서대로 공격을 하면 다시 항공모함에 귀환, 무기를 수급해야 한다.

 


 


 

여러 편대를 가지고 있는 만큼 한 편대가 공격을 마치고 귀함하면 다른 편대가 출격, 공격을 펼치는 식으로 순환시킬 수 있다. 또, 로켓 전투기, 뇌격기, 급속폭격기는 각각 성격의 조작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를 고려해 적 함대에 접근, 공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