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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앤섬에는 PVP가 없다" 바이오웨어 신작 '앤섬'에 대해 알려진 사실들

그루잠 (박수민 기자) | 2018-10-01 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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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0일, 숱한 게이머를 설레게 만든 소식이 하나 있었다. <매스이펙트> 시리즈, <드래곤 에이지> 등을 개발한 바이오웨어의 신작 <앤섬>이 공개된 것이다. 

 

<앤섬>은 ‘아이언맨’을 연상케 하는 기계 슈트와 뛰어난 그래픽으로 많은 유저들의 호응을 얻었다. <앤섬>은 SF(공상과학)를 배경으로 하는 3인칭 슈팅 RPG다. 유저는 '신들이 미완성으로 남겨둔 가혹한 환경의 세계'를 무대로 '프리랜서'(Freelancers)가 돼 활약해야 하며, 기계 슈트 '자밸린 슈트'를 이용한 액션과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스토리가 특징이다. 

 

큰 기대를 모은 만큼 <앤섬>에 대해 여러가지 궁금한 것을 가지고 있는 유저도 많을 것이다. 이에 ‘마크 다라’(Mark Darrah) 수석 프로듀서, 조나단 워너(Jonathan Warner) 게임 디렉터 등, 바이오웨어의 <앤섬> 개발진이 유저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나섰다. SNS를 통해 소통하면서 유저들의 질문에 대답해 주고 있는 것. 이를 토대로 드러난 <앤섬>의 정보 일부를 정리해 소개하고자 한다. /디스이즈게임 박수민 기자 

 


 

 

 

캐릭터에 개성을 더할 슈트, ‘재블린’에 대해

 

<앤섬>에서 캐릭터들은 ‘재블린 엑소슈트’(Javelin Exosuit)라는 기계 강화복을 착용하고 전투에 임하게 된다. 디자인이나 성능이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영화 <아이언맨>의 ‘아이언맨’이나 <스타크래프트> 유닛 ‘마린’의 전투복을 생각하면 얼추 비슷하다. 

 

재블린 슈트는 종류에 따라서 발휘하는 능력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이 재블린 슈트의 종류가 다른 게임의 ‘직업군’과 같은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질의응답으로 밝혀진 재블린 슈트에 대해 알아보자.

 

각 슈트는 특징이 잘 나타나도록 디자인돼 있다.

 

일단, <앤섬> 런칭을 위해 계획된 재블린 슈트의 종류는 총 4개다. 이 4개의 재블린 슈트는 지금까지 공개된 영상을 통해 밝혀진 종류와 같다. 

 

현재 ‘레인저’ ‘콜로서스’ ‘인터셉터’ ‘스톰’ 재블린 슈트가 확인됐다. ‘런칭을 위해 계획된 종류가 4개’(There are 4 Javelins planned for launch)라는 마크 다라의 말로 미뤄보아 2019년 2월 22일 런칭할 때 이 4개의 슈트가 그대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각 재블린 슈트에 대한 매력도 확인할 수 있다. 마크 다라는 “콜로서스(탱커 계열의 덩치가 크고 튼튼한 재블린 슈트)는 전장 한 가운데에서 사망한 팀원을 가장 효과적으로 부활시킬 수 있다. 또한, 방패를 들고도 팀원을 부활시킬 수 있다.” 고 말했다.

 

빠른 속도전이 특징인 재블린 슈트 ‘인터셉터’에 대해서는 “중화기를 착용할 수는 없지만, 1레벨부터 2개의 무기를 착용할 수 있으며 샷건 같은 강력한 무기도 착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참고로, 인터셉터를 제외한 재블린의 경우 처음엔 1개의 무기만 착용할 수 있으며, 이후 레벨업을 통해 무기 슬롯을 해금해야 한다. 

 

'인터셉터' 재블린 슈트

 

또한 재블린 슈트는 강한 효과를 지닌 ‘궁극기’(Ultimate)를 각각 하나씩 가지고 있으며, 모든 재블린 슈트는 근접 공격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다만 이 근접 공격 기능은 <오버워치> 캐릭터의 근접공격 같은 일반 공격 형식이다. 근접 무기(칼, 도끼 같은)를 착용하고 싸울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런칭 당시에는 아니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Not at launch. Not impossible.)이라고 대답했다.  

 

재블린을 유저 개성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도 있다. 스킨을 포함한 모든 재블린 슈트는 원하는 색상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재블린 슈트 내부 색깔은 현재 커스터마이징 할 수 없으나 변경 가능하도록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재블린 슈트 성능 구성도 개조할 수 있어 각 유저의 특성에 맞는 재블린 슈트를 만들 수 있다.

 

 

<앤섬>의 무대는 어떤 모습? 

 

<앤섬>의 무대는 ‘포트 타르시스’ 안과 밖으로 나뉜다. 포트 타르시스는 일종의 마을과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포트 타르시스의 입구로 추정되는 사진

 

포트 타르시스는 혼란스럽고 위험한 <앤섬> 세계관에서 캐릭터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이며, 여러 캐릭터들이 허브를 구성한 채 살고 있다. 유저가 <앤섬>을 플레이 하면서 한 행동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포트 타르시스 안 캐릭터들의 삶을 바꿔 놓으며, 그것을 확인하는 재미도 <앤섬>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 내에서 ‘안전구역’을 담당하는 만큼, 포트 타르시스에서는 무거운 재블린을 벗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반대로, 포트 타르시스 밖에서는 재블린을 벗을 수 없다. 마크 다라는 <앤섬> 세계관에 대한 질문에 “재블린이 없다면 포트 타르시스 밖으로 나갈 수 없으며, 재블린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면 포트 타르시스 밖에서 재블린을 벗을 수 없다. 또한 파일럿과 재블린의 체력은 연결돼 있다”고 답했다.

 

재블린 슈트 정비 등도 포트 타르시스 안에서 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사진은 '콜로서스' 재블린 슈트

 

그렇다면 포트 타르시스 밖의 전장은 어떤 식으로 구성돼 있을까? 지금까지 밝혀진 콘텐츠는 총4가지로, ▲캐릭터 ‘프리랜서’들의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는 ‘오픈 월드’ 파티원과 힘을 합쳐 플레이 해야 하는 ‘스트롱홀드’(Stronghold, 거점) ‘쉐이퍼 스톰’(shaper storm) ‘레이드’ 다. 

 

각 콘텐츠의 플레이 방법이나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쉐이퍼 스톰’과 ‘스트롱홀드’의 참여 인원은 최대 4명이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장 중 스트롱홀드에 대해서는 조금 더 자세한 정보가 밝혀져 있다. 스트롱홀드는 외부에서 자연스럽게 동굴이나 성 등 특정 구역으로 진입하는 방식으로 시작되며, 플레이를 통해 희귀한 장비를 얻을 수 있다. (단, 특정 스트롱홀드에서 특정 장비가 드랍되는 방식은 아니다) 플레이 타임은 35~40분 정도다.

 

또한, 현재 스트롱홀드는 4인 파티 플레이를 강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마크 다라의 답변에 따르면, 솔로 플레이도 시험해 보고 있는 단계라고 한다. 참고로 메인 스토리와 오픈 월드를 플레이 할 때에는 혼자, 혹은 4인 미만의 소규모 파티로도 플레이 할 수 있다. 

 

 

 

PVP가 없다? 그 외에 알려진 것들

 

이외에도 마크 다라의 트위터에는 수많은 질문이 트윗돼 있었고, 이에 대한 답변으로 <앤섬>에 대한 정보들이 공개됐다. 

 

1. <앤섬>에서는 하나의 계정 속에 여러 명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따라서 4가지의 재블린을 모두 경험하고 싶은 유저가 있다면 새로운 캐릭터를 생성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 게임 내 레이드 시스템을 위한 매치메이킹 시스템이 존재한다. 다만 어떤 방식의 매치메이킹 시스템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3. 예약 구매 특전으로 주어지는 스킨은 추가 능력치가 없는, 순수한 꾸미기 용도의 스킨이다. 마크 다라는 게임 행사 'PAX 2018'에서 <앤섬>의 유료 아이템은 실질 능력치가 없는 '스킨' 아이템이며, 이는 게임 내 화폐로도 살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4. PVP(Player Versus Player, 유저 간 대결을 뜻함)는 없다. 다만, ‘런칭 당시에는’(at launch)라는 조건이 붙어있어, 런칭 이후 업데이트 등을 통해 PVP모드가 생길 가능성도 열려 있다. 

 

5. 현재 <앤섬>은 개발 ‘알파’(Alpha) 단계에 돌입했다. 이는 바이오웨어의 공지에 따르면, 게임의 모든 부분이 만들어 졌으며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앤섬>은 버그 수정, 테스트, 연마를 거듭하는 단계라는 것이다. 또한 <앤섬>의 새로운 이벤트(동영상 공개, 정보 공개 등)도 예고돼 있다. 

 

6. 마크 다라의 말에 따르면,<앤섬>은 재미있을 것이다. 


"이 게임, 재밌나?" "그렇다." 마크 다라의 재치있는 답변

 

※ 이 기사는 '마크 다라' 수석 프로듀서, 조나단 워너 게임 디렉터의 SNS 답변을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마크 다라 SNS (바로가기) /조나단 워너 SNS (바로가기

 


지난 6월 10일, 숱한 게이머를 설레게 만든 소식이 하나 있었다. <매스이펙트> 시리즈, <드래곤 에이지> 등을 개발한 바이오웨어의 신작 <앤섬>이 공개된 것이다. 

 

<앤섬>은 ‘아이언맨’을 연상케 하는 기계 슈트와 뛰어난 그래픽으로 많은 유저들의 호응을 얻었다. <앤섬>은 SF(공상과학)를 배경으로 하는 3인칭 슈팅 RPG다. 유저는 '신들이 미완성으로 남겨둔 가혹한 환경의 세계'를 무대로 '프리랜서'(Freelancers)가 돼 활약해야 하며, 기계 슈트 '자밸린 슈트'를 이용한 액션과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스토리가 특징이다. 

 

큰 기대를 모은 만큼 <앤섬>에 대해 여러가지 궁금한 것을 가지고 있는 유저도 많을 것이다. 이에 ‘마크 다라’(Mark Darrah) 수석 프로듀서, 조나단 워너(Jonathan Warner) 게임 디렉터 등, 바이오웨어의 <앤섬> 개발진이 유저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나섰다. SNS를 통해 소통하면서 유저들의 질문에 대답해 주고 있는 것. 이를 토대로 드러난 <앤섬>의 정보 일부를 정리해 소개하고자 한다. /디스이즈게임 박수민 기자 

 


 

 

 

캐릭터에 개성을 더할 슈트, ‘재블린’에 대해

 

<앤섬>에서 캐릭터들은 ‘재블린 엑소슈트’(Javelin Exosuit)라는 기계 강화복을 착용하고 전투에 임하게 된다. 디자인이나 성능이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영화 <아이언맨>의 ‘아이언맨’이나 <스타크래프트> 유닛 ‘마린’의 전투복을 생각하면 얼추 비슷하다. 

 

재블린 슈트는 종류에 따라서 발휘하는 능력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이 재블린 슈트의 종류가 다른 게임의 ‘직업군’과 같은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질의응답으로 밝혀진 재블린 슈트에 대해 알아보자.

 

각 슈트는 특징이 잘 나타나도록 디자인돼 있다.

 

일단, <앤섬> 런칭을 위해 계획된 재블린 슈트의 종류는 총 4개다. 이 4개의 재블린 슈트는 지금까지 공개된 영상을 통해 밝혀진 종류와 같다. 

 

현재 ‘레인저’ ‘콜로서스’ ‘인터셉터’ ‘스톰’ 재블린 슈트가 확인됐다. ‘런칭을 위해 계획된 종류가 4개’(There are 4 Javelins planned for launch)라는 마크 다라의 말로 미뤄보아 2019년 2월 22일 런칭할 때 이 4개의 슈트가 그대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각 재블린 슈트에 대한 매력도 확인할 수 있다. 마크 다라는 “콜로서스(탱커 계열의 덩치가 크고 튼튼한 재블린 슈트)는 전장 한 가운데에서 사망한 팀원을 가장 효과적으로 부활시킬 수 있다. 또한, 방패를 들고도 팀원을 부활시킬 수 있다.” 고 말했다.

 

빠른 속도전이 특징인 재블린 슈트 ‘인터셉터’에 대해서는 “중화기를 착용할 수는 없지만, 1레벨부터 2개의 무기를 착용할 수 있으며 샷건 같은 강력한 무기도 착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참고로, 인터셉터를 제외한 재블린의 경우 처음엔 1개의 무기만 착용할 수 있으며, 이후 레벨업을 통해 무기 슬롯을 해금해야 한다. 

 

'인터셉터' 재블린 슈트

 

또한 재블린 슈트는 강한 효과를 지닌 ‘궁극기’(Ultimate)를 각각 하나씩 가지고 있으며, 모든 재블린 슈트는 근접 공격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다만 이 근접 공격 기능은 <오버워치> 캐릭터의 근접공격 같은 일반 공격 형식이다. 근접 무기(칼, 도끼 같은)를 착용하고 싸울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런칭 당시에는 아니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Not at launch. Not impossible.)이라고 대답했다.  

 

재블린을 유저 개성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도 있다. 스킨을 포함한 모든 재블린 슈트는 원하는 색상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재블린 슈트 내부 색깔은 현재 커스터마이징 할 수 없으나 변경 가능하도록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재블린 슈트 성능 구성도 개조할 수 있어 각 유저의 특성에 맞는 재블린 슈트를 만들 수 있다.

 

 

<앤섬>의 무대는 어떤 모습? 

 

<앤섬>의 무대는 ‘포트 타르시스’ 안과 밖으로 나뉜다. 포트 타르시스는 일종의 마을과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포트 타르시스의 입구로 추정되는 사진

 

포트 타르시스는 혼란스럽고 위험한 <앤섬> 세계관에서 캐릭터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이며, 여러 캐릭터들이 허브를 구성한 채 살고 있다. 유저가 <앤섬>을 플레이 하면서 한 행동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포트 타르시스 안 캐릭터들의 삶을 바꿔 놓으며, 그것을 확인하는 재미도 <앤섬>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 내에서 ‘안전구역’을 담당하는 만큼, 포트 타르시스에서는 무거운 재블린을 벗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반대로, 포트 타르시스 밖에서는 재블린을 벗을 수 없다. 마크 다라는 <앤섬> 세계관에 대한 질문에 “재블린이 없다면 포트 타르시스 밖으로 나갈 수 없으며, 재블린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면 포트 타르시스 밖에서 재블린을 벗을 수 없다. 또한 파일럿과 재블린의 체력은 연결돼 있다”고 답했다.

 

재블린 슈트 정비 등도 포트 타르시스 안에서 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사진은 '콜로서스' 재블린 슈트

 

그렇다면 포트 타르시스 밖의 전장은 어떤 식으로 구성돼 있을까? 지금까지 밝혀진 콘텐츠는 총4가지로, ▲캐릭터 ‘프리랜서’들의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는 ‘오픈 월드’ 파티원과 힘을 합쳐 플레이 해야 하는 ‘스트롱홀드’(Stronghold, 거점) ‘쉐이퍼 스톰’(shaper storm) ‘레이드’ 다. 

 

각 콘텐츠의 플레이 방법이나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쉐이퍼 스톰’과 ‘스트롱홀드’의 참여 인원은 최대 4명이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장 중 스트롱홀드에 대해서는 조금 더 자세한 정보가 밝혀져 있다. 스트롱홀드는 외부에서 자연스럽게 동굴이나 성 등 특정 구역으로 진입하는 방식으로 시작되며, 플레이를 통해 희귀한 장비를 얻을 수 있다. (단, 특정 스트롱홀드에서 특정 장비가 드랍되는 방식은 아니다) 플레이 타임은 35~40분 정도다.

 

또한, 현재 스트롱홀드는 4인 파티 플레이를 강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마크 다라의 답변에 따르면, 솔로 플레이도 시험해 보고 있는 단계라고 한다. 참고로 메인 스토리와 오픈 월드를 플레이 할 때에는 혼자, 혹은 4인 미만의 소규모 파티로도 플레이 할 수 있다. 

 

 

 

PVP가 없다? 그 외에 알려진 것들

 

이외에도 마크 다라의 트위터에는 수많은 질문이 트윗돼 있었고, 이에 대한 답변으로 <앤섬>에 대한 정보들이 공개됐다. 

 

1. <앤섬>에서는 하나의 계정 속에 여러 명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따라서 4가지의 재블린을 모두 경험하고 싶은 유저가 있다면 새로운 캐릭터를 생성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 게임 내 레이드 시스템을 위한 매치메이킹 시스템이 존재한다. 다만 어떤 방식의 매치메이킹 시스템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3. 예약 구매 특전으로 주어지는 스킨은 추가 능력치가 없는, 순수한 꾸미기 용도의 스킨이다. 마크 다라는 게임 행사 'PAX 2018'에서 <앤섬>의 유료 아이템은 실질 능력치가 없는 '스킨' 아이템이며, 이는 게임 내 화폐로도 살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4. PVP(Player Versus Player, 유저 간 대결을 뜻함)는 없다. 다만, ‘런칭 당시에는’(at launch)라는 조건이 붙어있어, 런칭 이후 업데이트 등을 통해 PVP모드가 생길 가능성도 열려 있다. 

 

5. 현재 <앤섬>은 개발 ‘알파’(Alpha) 단계에 돌입했다. 이는 바이오웨어의 공지에 따르면, 게임의 모든 부분이 만들어 졌으며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앤섬>은 버그 수정, 테스트, 연마를 거듭하는 단계라는 것이다. 또한 <앤섬>의 새로운 이벤트(동영상 공개, 정보 공개 등)도 예고돼 있다. 

 

6. 마크 다라의 말에 따르면,<앤섬>은 재미있을 것이다. 


"이 게임, 재밌나?" "그렇다." 마크 다라의 재치있는 답변

 

※ 이 기사는 '마크 다라' 수석 프로듀서, 조나단 워너 게임 디렉터의 SNS 답변을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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