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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500 대 500의 치열한 전략!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세력전은?

홀리스79 (정혁진 기자) | 2018-10-25 1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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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본격적인 정보 공개에 돌입했다. 회사는 오늘(25일), 게임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하며 게임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세력전’을 공개했다. 아래 공개된 영상과, 관련 정보를 알아보자. 참고로 회사는 별도 앱인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World'를 통해 최신 정보를 계속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커뮤니티의 정점 '세력전', 어떤 과정으로 발전되나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그동안 넷마블이 밝힌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세력전이 벌어지는 모습을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세력전은 커뮤니티 요소의 정점에 있는 콘텐츠로, 회사가 밝힌 ‘모바일 MMORPG 다운 커뮤니티’라는 전제 속에 개발 중이다.

 

알아보기에 앞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커뮤니티 요소를 잠시 알아보자. 게임의 커뮤니티는 마을로 시작해 문파, 세력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구조로 형성되어 있다. 넷마블은 시작점을 ‘마을’로 정했다.

 


 

마을에서는 일상적인 소통을 비롯해 무기 강화, 제작 등 다양한 것을 할 수 있다. 필드 사냥을 통해 소모한 컨디션 시스템을 채우기 위해 마을에 방문해서 일정 시간 컨디션을 채워야 하는 부분도 있는 만큼 시스템 적으로도 커뮤니티 발생을 유도했다. 또 회복을 위해서 사용해야 하는 향로도 이를 더욱 유도해 줄 요소다.

 

이렇게 모인 유저 커뮤니티는 문파로 이어진다. 문파는 문파 하우스에 모여 음식을 나눠 먹거나 전용 던전(4인 파티 던전, 16인 레이드 던전)도 제공된다. 또 획득한 주화로 문파 하우스를 꾸며 버프를 얻을 수도 있다.

 



 

문파들이 모이면 하나의 ‘세력’으로 발돋움한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내 세력은 ‘무림맹’과 ‘혼천교’로 나뉘며 유저는 게임을 시작하며 하나의 세력을 선택할 수 있고 문파에 가입하면서 세력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된다.

 

세력에 소속되면 각종 분쟁지역에서 활약하며 세력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포인트는 주 단위로 모든 세력원에게 부여된다. 이는 세력 등급으로 나뉜다. 총 세력장 이하 2~4등급으로 나뉘며 입문만 하면 4등급이 된다(입문인~전설무사). 상위 100명은 세력장군이, 상위 10명은 부세력장이 된다. 세력전은 이렇게 형성된 두 세력간 벌어지는 대규모 전쟁으로 진행된다.

 



# 방심은 금물! 전략 요소가 강조된 500 대 500의 전투

 

여러 번 제공된 정보를 통해서 알려졌듯이, 세력전은 최대 500 대 500으로 벌어지는 오픈필드 대규모 PvP 콘텐츠다. 1일 1회 진행되며 세력에 참여한 구성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지스타 2017에서 공개되기도 한 30 대 30의 미니 세력전은 세력전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규칙은 10분의 전투시간 안에 상대 세력 향로를 파괴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상대 세력원과 돌격대장, 그리고 맵 상단 중앙에 위치한 ‘해치’를 통한 버프효과 등 고려해야 할 것이 많다. 전략적인 부분을 강조한 모습이다.

 

승리를 위해서는 세력원 간 전략 의논이 어느 정도 진행돼야 한다. 위에서 말한 대로 고려할 요소가 있는 만큼 적 세력을 상대할 인원과 적 돌격대장을 누가 맡을 지, 해치로 버프를 받을 인원도 정해야 한다.

 



참고로 당시 진행됐던 세력전 맵의 크기는 꽤 큰 모습이었다. 이로 인해 적 본진으로 가면 갈수록 아군의 지원은 늦고 적군의 지원은 빠르게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무작정 돌진한다면, 향로를 중심으로 세워진 성벽 사이의 좁은 입구에 막혀 허둥대게 된다. 

 

NPC 버프는 중앙 상단 해치를 처치해 아군의 스탯을 일정 올려주는 것 외에 중앙 하단의 점령 지역을 차지하는 것도 있다. 이는 법기궁수 3명이 필드에 광역 화살을 날려서 화력을 지원해주는 형태로, 강력한 공격을 퍼붓는 만큼 점령 지역이 뺏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승리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맵 중앙 상, 하단의 해치와 법기궁수를 활용하는 것도 승리의 핵심 포인트 중 하나다.

 

아군 세력 돌격대장의 활용도 중요하다. 돌격대장은 상대 세력이 향로를 파괴하는 것을 막기도 하지만, 상대 향로에 큰 대미지를 주는 유닛이기도 하다. 따라서, 상대 세력의 유저 방해를 저지하면서 돌격대장을 상대 세력 향로로 이동시키는 것이 승리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위와 같은 전면전 전략 외에 기습조를 활용하는 것도 노림수가 될 수 있다. 경공으로 망루나 성벽 지역을 빠르게 장악해 적 세력을 분열시켜서 흐름을 가져오는 것도 방법이다. 물론 흐름은 언제든 바뀔 수 있으므로 언제든지 긴장을 놓지 말아야 한다.

 

만약, 승기를 제대로 잡지 못한다면 그 사이 부활한 적군은 경공을 통해 쉽게 합류하게 되며 성벽을 타고 올라 아군을 포위하는 모양새를 가지기 쉽다. 이는 세력전의 흐름이 무조건 일방적으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아무리 밀리고 있어도 흐름을 잃지 않는다면 최악의 상황을 극복하고 승리를 따낼 수도 있다.

 

돌격대장은 적 향로에 큰 대미지를 줄 수 있어 적의 피해로부터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




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본격적인 정보 공개에 돌입했다. 회사는 오늘(25일), 게임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하며 게임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세력전’을 공개했다. 아래 공개된 영상과, 관련 정보를 알아보자. 참고로 회사는 별도 앱인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World'를 통해 최신 정보를 계속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커뮤니티의 정점 '세력전', 어떤 과정으로 발전되나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그동안 넷마블이 밝힌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세력전이 벌어지는 모습을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세력전은 커뮤니티 요소의 정점에 있는 콘텐츠로, 회사가 밝힌 ‘모바일 MMORPG 다운 커뮤니티’라는 전제 속에 개발 중이다.

 

알아보기에 앞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커뮤니티 요소를 잠시 알아보자. 게임의 커뮤니티는 마을로 시작해 문파, 세력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구조로 형성되어 있다. 넷마블은 시작점을 ‘마을’로 정했다.

 


 

마을에서는 일상적인 소통을 비롯해 무기 강화, 제작 등 다양한 것을 할 수 있다. 필드 사냥을 통해 소모한 컨디션 시스템을 채우기 위해 마을에 방문해서 일정 시간 컨디션을 채워야 하는 부분도 있는 만큼 시스템 적으로도 커뮤니티 발생을 유도했다. 또 회복을 위해서 사용해야 하는 향로도 이를 더욱 유도해 줄 요소다.

 

이렇게 모인 유저 커뮤니티는 문파로 이어진다. 문파는 문파 하우스에 모여 음식을 나눠 먹거나 전용 던전(4인 파티 던전, 16인 레이드 던전)도 제공된다. 또 획득한 주화로 문파 하우스를 꾸며 버프를 얻을 수도 있다.

 



 

문파들이 모이면 하나의 ‘세력’으로 발돋움한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내 세력은 ‘무림맹’과 ‘혼천교’로 나뉘며 유저는 게임을 시작하며 하나의 세력을 선택할 수 있고 문파에 가입하면서 세력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된다.

 

세력에 소속되면 각종 분쟁지역에서 활약하며 세력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포인트는 주 단위로 모든 세력원에게 부여된다. 이는 세력 등급으로 나뉜다. 총 세력장 이하 2~4등급으로 나뉘며 입문만 하면 4등급이 된다(입문인~전설무사). 상위 100명은 세력장군이, 상위 10명은 부세력장이 된다. 세력전은 이렇게 형성된 두 세력간 벌어지는 대규모 전쟁으로 진행된다.

 



# 방심은 금물! 전략 요소가 강조된 500 대 500의 전투

 

여러 번 제공된 정보를 통해서 알려졌듯이, 세력전은 최대 500 대 500으로 벌어지는 오픈필드 대규모 PvP 콘텐츠다. 1일 1회 진행되며 세력에 참여한 구성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지스타 2017에서 공개되기도 한 30 대 30의 미니 세력전은 세력전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규칙은 10분의 전투시간 안에 상대 세력 향로를 파괴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상대 세력원과 돌격대장, 그리고 맵 상단 중앙에 위치한 ‘해치’를 통한 버프효과 등 고려해야 할 것이 많다. 전략적인 부분을 강조한 모습이다.

 

승리를 위해서는 세력원 간 전략 의논이 어느 정도 진행돼야 한다. 위에서 말한 대로 고려할 요소가 있는 만큼 적 세력을 상대할 인원과 적 돌격대장을 누가 맡을 지, 해치로 버프를 받을 인원도 정해야 한다.

 



참고로 당시 진행됐던 세력전 맵의 크기는 꽤 큰 모습이었다. 이로 인해 적 본진으로 가면 갈수록 아군의 지원은 늦고 적군의 지원은 빠르게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무작정 돌진한다면, 향로를 중심으로 세워진 성벽 사이의 좁은 입구에 막혀 허둥대게 된다. 

 

NPC 버프는 중앙 상단 해치를 처치해 아군의 스탯을 일정 올려주는 것 외에 중앙 하단의 점령 지역을 차지하는 것도 있다. 이는 법기궁수 3명이 필드에 광역 화살을 날려서 화력을 지원해주는 형태로, 강력한 공격을 퍼붓는 만큼 점령 지역이 뺏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승리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맵 중앙 상, 하단의 해치와 법기궁수를 활용하는 것도 승리의 핵심 포인트 중 하나다.

 

아군 세력 돌격대장의 활용도 중요하다. 돌격대장은 상대 세력이 향로를 파괴하는 것을 막기도 하지만, 상대 향로에 큰 대미지를 주는 유닛이기도 하다. 따라서, 상대 세력의 유저 방해를 저지하면서 돌격대장을 상대 세력 향로로 이동시키는 것이 승리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위와 같은 전면전 전략 외에 기습조를 활용하는 것도 노림수가 될 수 있다. 경공으로 망루나 성벽 지역을 빠르게 장악해 적 세력을 분열시켜서 흐름을 가져오는 것도 방법이다. 물론 흐름은 언제든 바뀔 수 있으므로 언제든지 긴장을 놓지 말아야 한다.

 

만약, 승기를 제대로 잡지 못한다면 그 사이 부활한 적군은 경공을 통해 쉽게 합류하게 되며 성벽을 타고 올라 아군을 포위하는 모양새를 가지기 쉽다. 이는 세력전의 흐름이 무조건 일방적으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아무리 밀리고 있어도 흐름을 잃지 않는다면 최악의 상황을 극복하고 승리를 따낼 수도 있다.

 

돌격대장은 적 향로에 큰 대미지를 줄 수 있어 적의 피해로부터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