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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이제는 바다속이다! 월드 오브 워쉽 잠수함과 할로윈 이벤트

깨쓰통 (현남일 기자) | 2018-11-06 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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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등 다양한 함선들을 조종해 일대 격전을 펼치는 MMO ‘해상 전투’ 게임 <월드 오브 워쉽>(World of Warship, 이하 월오쉽)에 드디어 새로운 함종인 ‘잠수함’이 모습을 드러냈다.

잠수함은 오는 11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월오쉽>의 ‘할로윈 이벤트’에서 체험해볼 수 있으며, 플레이어는 게임의 ‘이벤트 시나리오 모드’(작전)에서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함으로써 총 5종류의 잠수함을 획득해 조종해볼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월오쉽>의 ‘잠수함’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월오쉽>의 할로윈 이벤트와 잠수함을 체험해봤다. 

  



# 신규 할로윈 작전 ‘심연의 공포’

 

<월오쉽>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할로윈 마다 ‘판타지/SF’ 성향이 물씬 풍기는 Co-op 방식의 기간 한정 작전(시나리오 미션)을 선보여왔다. 올해 역시 마찬가지이며, 2018년 신규 할로윈 작전이 바로 잠수함을 체험할 수 있는 ‘심연의 공포’다.

이 작전에서 유저들은 잠수함을 타고 다른 유저들과 팀을 짜서(최소 인원 4명) AI를 상대로 전투를 펼치게 된다. 

<월오쉽>의 할로윈 이벤트는 악의 세력 ‘라스푸틴’(Rasputin)과 그의 추종 세력을 격퇴한다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으며, 이 이미지를 보면 딱 보면 알 수 있지만 SF와 판타지가 적절히 섞인 ‘할로윈’ 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Co-op 방식의 PVE 미션으로, 플레이하면 잠수함 외에도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유저가 만나볼 수 있는 잠수함은 모두 5종류로, ‘Barracuda’(바라쿠다) ‘Zipper’(지퍼), ‘Gerfalcon’(지오팔콘), ‘Seelöwe’(시루브), ‘Killer Whale’(킬러웨일)이 그들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지만 모두 현실에 없는 가상의 잠수함이다. 하지만 일부 잠수함은 명백하게 실존하는 잠수함에서 모티브를 따온 디자인과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개발사인 워게이밍이 추후 정식 업데이트를 대비하고 준비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유저에게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첫 번째 잠수함인 바라쿠다. 이후로 미션을 클리어하면 나머지 4종류 잠수함도 순차적으로 얻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실존하지 않은 가상의 잠수함들이지만, 독일의 U보트 등에서 디자인 소재를 따온 부분이 많이 보인다. 이 때문에 유저들은 만약 잠수함이 추후 정식으로 구현되면 독일 잠수함이 가장 먼저 구현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추정중이다.


바다 속으로 확장된 무대

잠수함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나 바다 속. 즉 해수면 밑으로 ‘잠수’해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월오쉽>은 어디까지나 해수면 위에서 펼쳐지는 전투만을 다루었기 때문에, 바다 속은 사실상 의미가 없는 영역이었지만, 이제는 그 ‘바다 속’도 무대로 당당히 합류했다.

기본적으로 잠수함은 다른 함선들과 동일한 방식으로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해서 선체를 조작할 수 있다. 대신 오직 잠수함에만 존재하는 ‘심도’ 개념이 존재하는데, 유저들은 [C](잠수) 키와 [F](상승) 키를 통해서 잠수 및 부상할 수 있으며, 총 5단계로 심도를 조절할 수 있다. 

잠수함은 기본적으로 모든 함종 중에서도 가장 낮은 체력과 속도를 가지고 있다. 무기 또한 어뢰 외에는 부포 밖에 없을 정도로 빈약하다. 하지만 잠수한 상태에서는 적이 잠수함을 탐지 못하기 때문에 유저들은 최대한 잠수를 활용해서 적에게 접근해 강력한 어뢰 ‘죽창’을 꽂아 넣는 식으로 전투를 펼치게 된다.

잠수함의 조작은 다른 함선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

[C] 키와 [F] 키를 눌러서 잠수나 부상할 수 있으며, 잠수함의 심도를 조절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잠수함은 물 속에 잠수만 하고 있으면 언제나 무적일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잠수함은 ‘산소 게이지’가 별도로 있어서, 수면 위로 올라왔을 때 산소를 충전하고, 잠수하면 이를 소비하게 되는 식이기 때문이다. 산소 게이지를 모두 소비하면 강제로 긴급 상승해 수면 위로 선체가 노출된다. 

다시 말해 상황에 따라서 효율적으로 잠수/상승을 적절하게 반복하는 것이 잠수함 운용의 핵심이라는 뜻. 만약 아무 생각 없이 잠수를 남발한다면 정작 중요할 때 산소 게이지가 부족해서 잠수를 못하고, 적에게 집중 포화를 당할 위험이 있다. 

참고로 잠수함의 어뢰는 해수면 노출 단계, 혹은 1단계 잠수(잠망경 상태)까지 사용할 수 있다. 그렇기에 적 근방에 이동할 때는 잠수 상태로 은밀하게 접근한 다음, 적절한 타이밍에 부상해서 어뢰를 쏘는 형태로 잠수함을 운용하는 것이 좋다.

산소가 부족하면 원하지 않더라도 긴급 부상하기 때문에, 잘못한다면 적들이 잔뜩 있는 전장 한 가운데에 수면 위로 부상해서 집중 포화를 받을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고증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월오쉽> 답게 잠수에서도 여러가지 현실적인 요소들이 깨알같이 고증되어 있다는 것이다. 

가령 잠수함이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을 때 바로 잠수하면 진화 속도가 빨라진다. 또한 잠수함으로 적의 선체를 들이 박을 때 만약 잠수함이 잠망경을 수면 위로 노출한 1단계 잠수 상태라면 적과 스치듯이 부딪히기 때문에 상대 선체에게 큰 피해를 주지 못한다. 

그리고 부서진 상대 군함의 잔해 밑을 잠수해서 지나갈 수는 있지만, 운이 없다면 서서히 가라앉는 잔해에 깔려서 그대로 심해로 가라 앉을 수도 있다. (…) 이러한 여러 요소들을 고려해서 잠수함을 운용해야 한다.

완전한 잠수 상태에서는 적에게 탐지 당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지만, 대신 이 상태에서는 공격을 할 수 없다. 그렇기에 상황을 파악하고 적절하게 잠수함을 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잠수함 마다 운용법이 모두 다르다! 

총 5종류의 잠수함은 저마다 ‘대형 잠수함’, ‘소형 잠수함’ 으로 구별되며, 그 안에서도 저마다의 특성이 뚜렷하다. 그렇기에 플레이어는 자신이 플레이하는 잠수함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잠수함을 운용하게 된다.

할로윈 미션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얻을 수 있는 잠수함 Killer Whale

가령 대형 잠수함은 전체적으로 이동속도가 느린 대신, 다양한 어뢰를 짧은 시간에 많이 발사할 수 있고, 산소 게이지의 총량도 커서 오래 잠수할 수 있다, 반면 소형 잠수함들은 산소 게이지 총량은 적은 대신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신속하게 적에게 접근해서 어뢰를 꽂아 넣는 것이 가능하다. 

또 어떤 잠수함은 모든 어뢰 발사관이 잠수함 전면에 위치한 반면, 일부 잠수함은 어뢰 발사관이 잠수함 정면에 하나, 후방에 2개 배치되어 있는 식으로 다른 경우도 있다. 후방에 어뢰 발사관이 위치한 잠수함은 적에게 접근한 다음 180도 반전해서 어뢰를 발사하거나, 혹은 뒤를 잡고 추격하는 적에게 기습적으로 한반 찔러 넣는다는 식으로 운용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각 잠수함 별로 운영법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연구하고 파는 재미가 훌륭하다.

어뢰 발사관의 위치가 각 잠수함 별로 다르기 때문에, 발사구 위치에 따라 어떤 식으로 잠수함을 운용할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잠수함이 사용하는 어뢰들 또한 일반적인 어뢰부터, 상태이상을 노리고 사용하는 어뢰까지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 또한 감안하면서 게임을 플레이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이번 할로윈 이벤트에서 업데이트한 잠수함은 <월오쉽>에서 고정된 기존의 5함종의 게임 플레이에서 벗어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는 점에서 본 서버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콘텐츠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이번에 선보인 잠수함은 어디까지나 PVE 로서의 모습이기 때문에, 실제 PVP에서는 어떠한 모습을 선보여줄지 아직 추정이 어렵다. 확실한 것은 잠수함은 다른 함종에는 없는 매력이 있고. 플레이 패턴과 그 장단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만약 실제로 본 서버에 추가된다면 꽤나 신선한 파장을 몰고올 것으로 예측된다. 


<월오쉽>의 잠수함 플레이 영상. 잠수함과 할로윈 이벤트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즐겨볼 수 있다.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등 다양한 함선들을 조종해 일대 격전을 펼치는 MMO ‘해상 전투’ 게임 <월드 오브 워쉽>(World of Warship, 이하 월오쉽)에 드디어 새로운 함종인 ‘잠수함’이 모습을 드러냈다.

잠수함은 오는 11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월오쉽>의 ‘할로윈 이벤트’에서 체험해볼 수 있으며, 플레이어는 게임의 ‘이벤트 시나리오 모드’(작전)에서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함으로써 총 5종류의 잠수함을 획득해 조종해볼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월오쉽>의 ‘잠수함’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월오쉽>의 할로윈 이벤트와 잠수함을 체험해봤다. 

  



# 신규 할로윈 작전 ‘심연의 공포’

 

<월오쉽>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할로윈 마다 ‘판타지/SF’ 성향이 물씬 풍기는 Co-op 방식의 기간 한정 작전(시나리오 미션)을 선보여왔다. 올해 역시 마찬가지이며, 2018년 신규 할로윈 작전이 바로 잠수함을 체험할 수 있는 ‘심연의 공포’다.

이 작전에서 유저들은 잠수함을 타고 다른 유저들과 팀을 짜서(최소 인원 4명) AI를 상대로 전투를 펼치게 된다. 

<월오쉽>의 할로윈 이벤트는 악의 세력 ‘라스푸틴’(Rasputin)과 그의 추종 세력을 격퇴한다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으며, 이 이미지를 보면 딱 보면 알 수 있지만 SF와 판타지가 적절히 섞인 ‘할로윈’ 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Co-op 방식의 PVE 미션으로, 플레이하면 잠수함 외에도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유저가 만나볼 수 있는 잠수함은 모두 5종류로, ‘Barracuda’(바라쿠다) ‘Zipper’(지퍼), ‘Gerfalcon’(지오팔콘), ‘Seelöwe’(시루브), ‘Killer Whale’(킬러웨일)이 그들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지만 모두 현실에 없는 가상의 잠수함이다. 하지만 일부 잠수함은 명백하게 실존하는 잠수함에서 모티브를 따온 디자인과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개발사인 워게이밍이 추후 정식 업데이트를 대비하고 준비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유저에게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첫 번째 잠수함인 바라쿠다. 이후로 미션을 클리어하면 나머지 4종류 잠수함도 순차적으로 얻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실존하지 않은 가상의 잠수함들이지만, 독일의 U보트 등에서 디자인 소재를 따온 부분이 많이 보인다. 이 때문에 유저들은 만약 잠수함이 추후 정식으로 구현되면 독일 잠수함이 가장 먼저 구현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추정중이다.


바다 속으로 확장된 무대

잠수함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나 바다 속. 즉 해수면 밑으로 ‘잠수’해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월오쉽>은 어디까지나 해수면 위에서 펼쳐지는 전투만을 다루었기 때문에, 바다 속은 사실상 의미가 없는 영역이었지만, 이제는 그 ‘바다 속’도 무대로 당당히 합류했다.

기본적으로 잠수함은 다른 함선들과 동일한 방식으로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해서 선체를 조작할 수 있다. 대신 오직 잠수함에만 존재하는 ‘심도’ 개념이 존재하는데, 유저들은 [C](잠수) 키와 [F](상승) 키를 통해서 잠수 및 부상할 수 있으며, 총 5단계로 심도를 조절할 수 있다. 

잠수함은 기본적으로 모든 함종 중에서도 가장 낮은 체력과 속도를 가지고 있다. 무기 또한 어뢰 외에는 부포 밖에 없을 정도로 빈약하다. 하지만 잠수한 상태에서는 적이 잠수함을 탐지 못하기 때문에 유저들은 최대한 잠수를 활용해서 적에게 접근해 강력한 어뢰 ‘죽창’을 꽂아 넣는 식으로 전투를 펼치게 된다.

잠수함의 조작은 다른 함선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

[C] 키와 [F] 키를 눌러서 잠수나 부상할 수 있으며, 잠수함의 심도를 조절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잠수함은 물 속에 잠수만 하고 있으면 언제나 무적일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잠수함은 ‘산소 게이지’가 별도로 있어서, 수면 위로 올라왔을 때 산소를 충전하고, 잠수하면 이를 소비하게 되는 식이기 때문이다. 산소 게이지를 모두 소비하면 강제로 긴급 상승해 수면 위로 선체가 노출된다. 

다시 말해 상황에 따라서 효율적으로 잠수/상승을 적절하게 반복하는 것이 잠수함 운용의 핵심이라는 뜻. 만약 아무 생각 없이 잠수를 남발한다면 정작 중요할 때 산소 게이지가 부족해서 잠수를 못하고, 적에게 집중 포화를 당할 위험이 있다. 

참고로 잠수함의 어뢰는 해수면 노출 단계, 혹은 1단계 잠수(잠망경 상태)까지 사용할 수 있다. 그렇기에 적 근방에 이동할 때는 잠수 상태로 은밀하게 접근한 다음, 적절한 타이밍에 부상해서 어뢰를 쏘는 형태로 잠수함을 운용하는 것이 좋다.

산소가 부족하면 원하지 않더라도 긴급 부상하기 때문에, 잘못한다면 적들이 잔뜩 있는 전장 한 가운데에 수면 위로 부상해서 집중 포화를 받을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고증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월오쉽> 답게 잠수에서도 여러가지 현실적인 요소들이 깨알같이 고증되어 있다는 것이다. 

가령 잠수함이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을 때 바로 잠수하면 진화 속도가 빨라진다. 또한 잠수함으로 적의 선체를 들이 박을 때 만약 잠수함이 잠망경을 수면 위로 노출한 1단계 잠수 상태라면 적과 스치듯이 부딪히기 때문에 상대 선체에게 큰 피해를 주지 못한다. 

그리고 부서진 상대 군함의 잔해 밑을 잠수해서 지나갈 수는 있지만, 운이 없다면 서서히 가라앉는 잔해에 깔려서 그대로 심해로 가라 앉을 수도 있다. (…) 이러한 여러 요소들을 고려해서 잠수함을 운용해야 한다.

완전한 잠수 상태에서는 적에게 탐지 당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지만, 대신 이 상태에서는 공격을 할 수 없다. 그렇기에 상황을 파악하고 적절하게 잠수함을 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잠수함 마다 운용법이 모두 다르다! 

총 5종류의 잠수함은 저마다 ‘대형 잠수함’, ‘소형 잠수함’ 으로 구별되며, 그 안에서도 저마다의 특성이 뚜렷하다. 그렇기에 플레이어는 자신이 플레이하는 잠수함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잠수함을 운용하게 된다.

할로윈 미션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얻을 수 있는 잠수함 Killer Whale

가령 대형 잠수함은 전체적으로 이동속도가 느린 대신, 다양한 어뢰를 짧은 시간에 많이 발사할 수 있고, 산소 게이지의 총량도 커서 오래 잠수할 수 있다, 반면 소형 잠수함들은 산소 게이지 총량은 적은 대신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신속하게 적에게 접근해서 어뢰를 꽂아 넣는 것이 가능하다. 

또 어떤 잠수함은 모든 어뢰 발사관이 잠수함 전면에 위치한 반면, 일부 잠수함은 어뢰 발사관이 잠수함 정면에 하나, 후방에 2개 배치되어 있는 식으로 다른 경우도 있다. 후방에 어뢰 발사관이 위치한 잠수함은 적에게 접근한 다음 180도 반전해서 어뢰를 발사하거나, 혹은 뒤를 잡고 추격하는 적에게 기습적으로 한반 찔러 넣는다는 식으로 운용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각 잠수함 별로 운영법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연구하고 파는 재미가 훌륭하다.

어뢰 발사관의 위치가 각 잠수함 별로 다르기 때문에, 발사구 위치에 따라 어떤 식으로 잠수함을 운용할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잠수함이 사용하는 어뢰들 또한 일반적인 어뢰부터, 상태이상을 노리고 사용하는 어뢰까지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 또한 감안하면서 게임을 플레이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이번 할로윈 이벤트에서 업데이트한 잠수함은 <월오쉽>에서 고정된 기존의 5함종의 게임 플레이에서 벗어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는 점에서 본 서버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콘텐츠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이번에 선보인 잠수함은 어디까지나 PVE 로서의 모습이기 때문에, 실제 PVP에서는 어떠한 모습을 선보여줄지 아직 추정이 어렵다. 확실한 것은 잠수함은 다른 함종에는 없는 매력이 있고. 플레이 패턴과 그 장단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만약 실제로 본 서버에 추가된다면 꽤나 신선한 파장을 몰고올 것으로 예측된다. 


<월오쉽>의 잠수함 플레이 영상. 잠수함과 할로윈 이벤트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즐겨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