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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강력함, 유연함, 화려함! 던파 신규 직업 '검귀' 해봤더니

그루잠 (박수민 기자) | 2018-12-25 18:06:37

이번 2018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에서는 신규 직업이 공개되지 않았다. 대신 '귀검사'와 '마법사'의 5번째 신규 직업인 '검귀'와 '인첸트리스'가 공개됐다. 

 

이 중 귀검사의 신규 직업 검귀는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검귀'와 '원귀' 두 가지를 활용해 전투를 벌이는 직업이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이를 이용해 빠르게 이동하거나, 보다 넓은 범위를 공격할 수 있는 등, 검귀와 원귀를 활용함에 따라 다양하면서도 화려한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현장에는 이번 신규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연대가 마련돼 있었다. 검귀는 실제로 플레이할 때 많이 어려울까? 어떤 식으로 공격을 이어나가게 될까? 실제로 플레이 하며 알아봤다. /디스이즈게임 박수민 기자

 


 

 

 

※ 현장 취재 환경상 이미지의 화질이 좋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 검귀 전투의 핵심 '원귀'

신규 직업 검귀의 가장 큰 특징은, 특정 스킬을 쓸 때 귀검사 밖으로 나오는 '원귀'의 존재다. 원귀는 캐릭터 설정상 검귀 안에 내재된 또 하나의 자아 같은 개념으로, 유저는 검귀를 플레이할 때 '검술 스킬'과 '원귀 스킬'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검술 스킬은 검귀 본인이 직접 적을 공격하는 형태의 스킬이다. 원귀 스킬에 비해 단순한 스킬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비교적 긴 거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귀신보' 스킬이나, 짧은 쿨타임에 비해 넓은 공격 범위를 가진 '귀연참' 스킬 등이 이에 해당된다. 

 

원귀 스킬은 스킬 사용시 귀검사 밖으로 '원귀'가 튀어나와 스킬을 사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사령술사의 '발라크르 강령'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원귀는 짧은 시간 맵에 존재하다가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완전히 같다고 할 수는 없다.

 

검귀와 원귀가 분리된 상태.

 

'합격: 월령참'이나 '원귀: 연참' 등이 이러한 원귀 스킬에 해당하는데, 이 스킬 사용시 튀어나오는 원귀는 유연하게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 원귀를 활용하는 것이 검귀를 플레이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킬 사용으로 인해 바깥으로 튀어나온 원귀는 짧은 시간동안 맵에 머무르게 된다. 이 때 유저가 다른 원귀 스킬을 사용하면, 각 스킬들이 가지고 있는 효과에 따라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캐릭터의 앞으로 빠르게 원귀를 쏘는 듯한 '원귀: 연참'을 사용하면 원귀가 캐릭터보다 앞에 있게 된다. 이 때 넓은 범위를 휩쓰는 '합격: 월령참' 스킬을 사용하면 '원귀가 분리된 상태에서 사용시, 현재 자리에서 즉시 스킬을 시전한다'는 효과 덕분에 보다 넓은 범위를 공격할 수 있다. 

 

'합격: 월령참' 스킬은 캐릭터와 원귀가 함께 넓은 범위를 휩쓰는 스킬인데, 원귀가 분리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검귀가 서 있는 자리에서 두 번의 공격이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원귀: 연참'으로 원귀를 앞으로 보낸 다음 스킬을 사용하면 검귀와, 앞서 있는 원귀가 동시에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보다 넓은 범위에 한 번 씩의 공격이 가능한 것이다.

 


 

# 스킬을 잘 파악하고 활용할 수록 강력해진다!

 

앞서 설명한 검귀의 플레이 예에서 느껴지다시피, 검귀는 여러 스킬의 효과와 조합으로 다양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캐릭터다. 사용하기에 따라 제자리에서 큰 대미지를 줄 수도 있고, 적 사이를 빠르게 누비는 플레이를 할 수도 있으며, 넓은 범위를 한 번에 쓸어버리는 플레이를 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검귀 스킬과 원귀 스킬은 별개의 상태로 작동한다. 쉽게 설명하자면, 원귀 스킬을 사용하는 도중에 검술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동성이나 범위를 포기한다면, 검술 스킬과 원귀 스킬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는 것으로 대미지 딜링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이는 레이드 등의 콘텐츠에서 파티의 '대미지 딜링'을 책임지는 퓨어 딜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게 할 것으로 보인다.

 

원귀 스킬과 검술 스킬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반면 '귀혼환보' 스킬을 이용해 적 사이를 빠르게 이동하면서 빠른 던전 클리어를 노릴 수도 있다. 귀혼환보 스킬은 스킬 사용시 분리된 원귀와 귀검사 캐릭터의 위치를 바꿀 수 있는 스킬이다. 원귀 스킬 사용시 분리되는 원귀는 기본적으로 귀검사와 조금 떨어진 거리에 생성되기 때문에, 귀혼환보를 이용하면 스킬 사용마다 위치를 바꿔가며 빠른 템포의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또한 검귀 스킬인 '귀신보'를 이용해서도 빠른 템포의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귀신보는 귀검사가 정면으로 돌진하면서 적에게 대미지를 입히는 검술 스킬로, 단순히 돌진하는 투박한 스킬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귀신보와 함께 다른 검술 스킬을 사용하게 되면 마지막에 해당 검술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기동성과 높은 대미지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이런 특징 때문에 검귀를 플레이할 때에는 검귀와 원귀 두 캐릭터를 동시에 플레이하는 조작감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전투가 단조롭지 않고 화려하며, 스킬에 다양한 부가 활용 요소들이 있어 연구하기에 따라서 강력한 퓨어 딜러로서의 면모를 뽐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동성과 대미지 딜링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귀신보 스킬

 

 

# 스타일리쉬할수록 어렵다? 생각보다 쉽다!

 

앞서 설명한 검귀의 플레이 모습을 보고, '너무 어려운 캐릭터다'라며 지레 겁을 먹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럴 필요는 없다. 활용하기에 따라서 더 강력한 면모를 보이는 것은 맞지만, 다른 캐릭터처럼 단순히 스킬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기존 직업군 캐릭터만큼의 강력함을 보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스킬들(원귀 스킬 포함)은 범위가 꽤 넓은 편이고, 대미지도 준수한 편이다. 초중반 부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이는 '귀연참'스킬은 짧은 쿨타임에도 불구하고 넓은 범위에 강력한 대미지를 줄 수 있어 빠른 몬스터 정리를 가능케 하고, 무큐기 스킬인 '합격: 월령참'등의 스킬 또한 원귀 분리 기믹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강하다. 

 

 

따라서 컨트롤이 어려워 보인다는 이유로 검귀 플레이를 주저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자가 스킬을 한 번 훑어보고, 던전 한 번 돌았을 때 캐릭터의 매커니즘을 파악할 수 있었을 정도로 캐릭터를 파악하기도 쉬웠다. 원귀 스킬 사용시 분리된 원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따로 분리된 공격 개채다'라는 점을 금방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잠깐의 스킬 응용을 통해 사방을 누비면서 화려한 스킬을 사용하는 검귀는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로 느껴졌다. <던전앤파이터>에서 '스타일리쉬한' 직업군이 여럿 있었지만, 그런 캐릭터들보다 화려하면서도 유연하게 스킬을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플레이하는 손맛'이 좋았다. 

 

여기에, 유저의 연구가 덧붙여진다면 캐릭터의 성능을 한 층 끌어올리는 것까지 가능하다. 물론 2차 각성까지 나와봐야 '검귀'의 진면모를 모두 파악할 수 있겠지만, 일단 이번 2018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에서 처음 마주친 검귀의 첫인상은 상당히 강렬했다. 

 



 

이번 2018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에서는 신규 직업이 공개되지 않았다. 대신 '귀검사'와 '마법사'의 5번째 신규 직업인 '검귀'와 '인첸트리스'가 공개됐다. 

 

이 중 귀검사의 신규 직업 검귀는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검귀'와 '원귀' 두 가지를 활용해 전투를 벌이는 직업이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이를 이용해 빠르게 이동하거나, 보다 넓은 범위를 공격할 수 있는 등, 검귀와 원귀를 활용함에 따라 다양하면서도 화려한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현장에는 이번 신규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연대가 마련돼 있었다. 검귀는 실제로 플레이할 때 많이 어려울까? 어떤 식으로 공격을 이어나가게 될까? 실제로 플레이 하며 알아봤다. /디스이즈게임 박수민 기자

 


 

 

 

※ 현장 취재 환경상 이미지의 화질이 좋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 검귀 전투의 핵심 '원귀'

신규 직업 검귀의 가장 큰 특징은, 특정 스킬을 쓸 때 귀검사 밖으로 나오는 '원귀'의 존재다. 원귀는 캐릭터 설정상 검귀 안에 내재된 또 하나의 자아 같은 개념으로, 유저는 검귀를 플레이할 때 '검술 스킬'과 '원귀 스킬'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검술 스킬은 검귀 본인이 직접 적을 공격하는 형태의 스킬이다. 원귀 스킬에 비해 단순한 스킬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비교적 긴 거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귀신보' 스킬이나, 짧은 쿨타임에 비해 넓은 공격 범위를 가진 '귀연참' 스킬 등이 이에 해당된다. 

 

원귀 스킬은 스킬 사용시 귀검사 밖으로 '원귀'가 튀어나와 스킬을 사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사령술사의 '발라크르 강령'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원귀는 짧은 시간 맵에 존재하다가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완전히 같다고 할 수는 없다.

 

검귀와 원귀가 분리된 상태.

 

'합격: 월령참'이나 '원귀: 연참' 등이 이러한 원귀 스킬에 해당하는데, 이 스킬 사용시 튀어나오는 원귀는 유연하게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 원귀를 활용하는 것이 검귀를 플레이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킬 사용으로 인해 바깥으로 튀어나온 원귀는 짧은 시간동안 맵에 머무르게 된다. 이 때 유저가 다른 원귀 스킬을 사용하면, 각 스킬들이 가지고 있는 효과에 따라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캐릭터의 앞으로 빠르게 원귀를 쏘는 듯한 '원귀: 연참'을 사용하면 원귀가 캐릭터보다 앞에 있게 된다. 이 때 넓은 범위를 휩쓰는 '합격: 월령참' 스킬을 사용하면 '원귀가 분리된 상태에서 사용시, 현재 자리에서 즉시 스킬을 시전한다'는 효과 덕분에 보다 넓은 범위를 공격할 수 있다. 

 

'합격: 월령참' 스킬은 캐릭터와 원귀가 함께 넓은 범위를 휩쓰는 스킬인데, 원귀가 분리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검귀가 서 있는 자리에서 두 번의 공격이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원귀: 연참'으로 원귀를 앞으로 보낸 다음 스킬을 사용하면 검귀와, 앞서 있는 원귀가 동시에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보다 넓은 범위에 한 번 씩의 공격이 가능한 것이다.

 


 

# 스킬을 잘 파악하고 활용할 수록 강력해진다!

 

앞서 설명한 검귀의 플레이 예에서 느껴지다시피, 검귀는 여러 스킬의 효과와 조합으로 다양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캐릭터다. 사용하기에 따라 제자리에서 큰 대미지를 줄 수도 있고, 적 사이를 빠르게 누비는 플레이를 할 수도 있으며, 넓은 범위를 한 번에 쓸어버리는 플레이를 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검귀 스킬과 원귀 스킬은 별개의 상태로 작동한다. 쉽게 설명하자면, 원귀 스킬을 사용하는 도중에 검술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동성이나 범위를 포기한다면, 검술 스킬과 원귀 스킬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는 것으로 대미지 딜링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이는 레이드 등의 콘텐츠에서 파티의 '대미지 딜링'을 책임지는 퓨어 딜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게 할 것으로 보인다.

 

원귀 스킬과 검술 스킬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반면 '귀혼환보' 스킬을 이용해 적 사이를 빠르게 이동하면서 빠른 던전 클리어를 노릴 수도 있다. 귀혼환보 스킬은 스킬 사용시 분리된 원귀와 귀검사 캐릭터의 위치를 바꿀 수 있는 스킬이다. 원귀 스킬 사용시 분리되는 원귀는 기본적으로 귀검사와 조금 떨어진 거리에 생성되기 때문에, 귀혼환보를 이용하면 스킬 사용마다 위치를 바꿔가며 빠른 템포의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또한 검귀 스킬인 '귀신보'를 이용해서도 빠른 템포의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귀신보는 귀검사가 정면으로 돌진하면서 적에게 대미지를 입히는 검술 스킬로, 단순히 돌진하는 투박한 스킬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귀신보와 함께 다른 검술 스킬을 사용하게 되면 마지막에 해당 검술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기동성과 높은 대미지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이런 특징 때문에 검귀를 플레이할 때에는 검귀와 원귀 두 캐릭터를 동시에 플레이하는 조작감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전투가 단조롭지 않고 화려하며, 스킬에 다양한 부가 활용 요소들이 있어 연구하기에 따라서 강력한 퓨어 딜러로서의 면모를 뽐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동성과 대미지 딜링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귀신보 스킬

 

 

# 스타일리쉬할수록 어렵다? 생각보다 쉽다!

 

앞서 설명한 검귀의 플레이 모습을 보고, '너무 어려운 캐릭터다'라며 지레 겁을 먹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럴 필요는 없다. 활용하기에 따라서 더 강력한 면모를 보이는 것은 맞지만, 다른 캐릭터처럼 단순히 스킬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기존 직업군 캐릭터만큼의 강력함을 보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스킬들(원귀 스킬 포함)은 범위가 꽤 넓은 편이고, 대미지도 준수한 편이다. 초중반 부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이는 '귀연참'스킬은 짧은 쿨타임에도 불구하고 넓은 범위에 강력한 대미지를 줄 수 있어 빠른 몬스터 정리를 가능케 하고, 무큐기 스킬인 '합격: 월령참'등의 스킬 또한 원귀 분리 기믹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강하다. 

 

 

따라서 컨트롤이 어려워 보인다는 이유로 검귀 플레이를 주저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자가 스킬을 한 번 훑어보고, 던전 한 번 돌았을 때 캐릭터의 매커니즘을 파악할 수 있었을 정도로 캐릭터를 파악하기도 쉬웠다. 원귀 스킬 사용시 분리된 원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따로 분리된 공격 개채다'라는 점을 금방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잠깐의 스킬 응용을 통해 사방을 누비면서 화려한 스킬을 사용하는 검귀는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로 느껴졌다. <던전앤파이터>에서 '스타일리쉬한' 직업군이 여럿 있었지만, 그런 캐릭터들보다 화려하면서도 유연하게 스킬을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플레이하는 손맛'이 좋았다. 

 

여기에, 유저의 연구가 덧붙여진다면 캐릭터의 성능을 한 층 끌어올리는 것까지 가능하다. 물론 2차 각성까지 나와봐야 '검귀'의 진면모를 모두 파악할 수 있겠지만, 일단 이번 2018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에서 처음 마주친 검귀의 첫인상은 상당히 강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