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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배틀로얄로 벌이는 대전액션! 펄어비스 신작 '섀도우 아레나'

홀리스 (정혁진 기자) | 2019-11-12 16: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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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선보이는 지스타 2019 출품작 중에는 새로운 IP도 있지만, <검은사막> IP를 기반으로 하는 신작 <섀도우 아레나>도 있다. <일곱개의 별>, <그녀의 기사단> 등 여러 게임을 선보인 김광삼(별바람) 프로듀서가 펄어비스에서 내놓는 게임이다.

 

게임은 올해 초 <검은사막>에서 공개한 일종의 배틀로얄 콘텐츠 '그림자 전장'을 좀 더 발전시킨, 스핀오프 형태의 게임이다. 50명의 유저가 근접전 형태를 벌이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형식이다.

 

<배틀그라운드>, <포트나이트> 등 여러 게임이 배틀로얄 시장을 선점하는 가운데, <섀도우 아레나>는 어떤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까? 게임은 오는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CBT를 진행하며, 그에 앞서 지스타 2019에서 시연 버전으로 만날수 있다. 

 


 

# 대전액션에서의 컨트롤과 심리전이 배틀로얄로

 

서두에서 간단하게 밝혔듯, <섀도우 아레나>는 '그림자 전장'에서 액션의 재미를 좀 더 강조한, 근접전 형태로 배틀로얄을 벌이는 게임이다.

 

김광삼 프로듀서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그림자 전장은 반응이 좋았지만, <검은사막> 내 콘텐츠였기에 게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변화를 주는데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액션게임으로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별도 분리해 개발했다"고 개발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미지 출처: 별바람 블로그

 

'그림자 전장'은 배틀로얄 장르에서 구현하기 어렵던 '액션'이라는 요소를 보여주면서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기존 배틀로얄에서는 숨막히는 잠입 플레이 속에서 홀로 다수의 상대를 제압하는 연출이나 서로 노출됐을 때 원거리 사격에 의해 승패가 갈리는 경우는 발생하지만, 이는 누가 먼저 인식하느냐 혹은 조준을 잘 하느냐가 크게 좌우되며 근접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았다.

 

<섀도우 아레나>는 이런 그림자 전장의 액션을 좀 더 발전시킨 게임이다. 슈팅 장르의 배틀로얄과는 다르게 서로가 붙어 합을 겨뤄 제압하는 방식이나 상대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공격을 끊기도 하고 반격을 할 수도 있다.

 

이미지 출처: 별바람 블로그

 

상대방이 사용하려는 기술의 딜레이나 쿨타임도 고려해야 하는, 마치 대전액션에서 볼 수 있는 긴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 서로 맞붙어 근접액션만 퍼붓는 단순한 형태의 게임은 결코 아니다.

 

물론, 때로는 컨트롤이나 체력, 장소 등 여러 유리한 조건 등 상대방이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을 때가 있다. 다수의 상대 팀이 있을 수도 있다. 이럴 때는 잠입이나 은신을 하기도 하고 상대가 발견하기 힘든 곳에서 기회를 노리는 전략도 가능하다.

 

이미지 출처: 별바람 블로그

 

 

# 섀도우 아레나, 배틀로얄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할까?

 

구체적인 정보들이 아직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유저와 상대방이 맞붙었을때 어디까지가 적절한 시간인지도 주목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너무 짧으면 앞서 설명한 대전액션 형태를 경험하기 힘들고, 너무 길면 늘어지거나 배틀로얄의 긴장감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섀도우 아레나> 내 어떤 클래스가 등장할 지도 관심사 중 하나다. 공개된 여러 스크린샷을 보면 워리어부터 닌자, 자이언트, 위자드 등 <검은사막> 내 여러 클래스가 등장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클래스 별 특징이 다른 만큼 각각의 클래스가 충분히 돋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밸런스 역시 마찬가지다.

 

 

또 대전액션이 컨트롤의 숙련에 따라 실력이나 유저 경험이 달라지는 만큼 게임의 시스템이 이를 어떻게 보완시켜줄지도 주목된다. 어떻게 보면 <섀도우 아레나>에서 가장 잘 풀어내야 할 부분이라고 볼 수도 있을것 같다.

 

펄어비스는 지스타 2019에서 시연 부스를 공개한 후, 11월 21일부터 CBT를 진행한다. 총 1만명 대상으로 하며, 조르다인 듀카스, 아혼 키루스, 연화, 게하르트 슐츠, 사키, 헤라웬 등 6종의 캐릭터를 경험할 수 있다. 

 


 

펄어비스가 선보이는 지스타 2019 출품작 중에는 새로운 IP도 있지만, <검은사막> IP를 기반으로 하는 신작 <섀도우 아레나>도 있다. <일곱개의 별>, <그녀의 기사단> 등 여러 게임을 선보인 김광삼(별바람) 프로듀서가 펄어비스에서 내놓는 게임이다.

 

게임은 올해 초 <검은사막>에서 공개한 일종의 배틀로얄 콘텐츠 '그림자 전장'을 좀 더 발전시킨, 스핀오프 형태의 게임이다. 50명의 유저가 근접전 형태를 벌이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형식이다.

 

<배틀그라운드>, <포트나이트> 등 여러 게임이 배틀로얄 시장을 선점하는 가운데, <섀도우 아레나>는 어떤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까? 게임은 오는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CBT를 진행하며, 그에 앞서 지스타 2019에서 시연 버전으로 만날수 있다. 

 


 

# 대전액션에서의 컨트롤과 심리전이 배틀로얄로

 

서두에서 간단하게 밝혔듯, <섀도우 아레나>는 '그림자 전장'에서 액션의 재미를 좀 더 강조한, 근접전 형태로 배틀로얄을 벌이는 게임이다.

 

김광삼 프로듀서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그림자 전장은 반응이 좋았지만, <검은사막> 내 콘텐츠였기에 게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변화를 주는데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액션게임으로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별도 분리해 개발했다"고 개발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미지 출처: 별바람 블로그

 

'그림자 전장'은 배틀로얄 장르에서 구현하기 어렵던 '액션'이라는 요소를 보여주면서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기존 배틀로얄에서는 숨막히는 잠입 플레이 속에서 홀로 다수의 상대를 제압하는 연출이나 서로 노출됐을 때 원거리 사격에 의해 승패가 갈리는 경우는 발생하지만, 이는 누가 먼저 인식하느냐 혹은 조준을 잘 하느냐가 크게 좌우되며 근접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았다.

 

<섀도우 아레나>는 이런 그림자 전장의 액션을 좀 더 발전시킨 게임이다. 슈팅 장르의 배틀로얄과는 다르게 서로가 붙어 합을 겨뤄 제압하는 방식이나 상대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공격을 끊기도 하고 반격을 할 수도 있다.

 

이미지 출처: 별바람 블로그

 

상대방이 사용하려는 기술의 딜레이나 쿨타임도 고려해야 하는, 마치 대전액션에서 볼 수 있는 긴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 서로 맞붙어 근접액션만 퍼붓는 단순한 형태의 게임은 결코 아니다.

 

물론, 때로는 컨트롤이나 체력, 장소 등 여러 유리한 조건 등 상대방이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을 때가 있다. 다수의 상대 팀이 있을 수도 있다. 이럴 때는 잠입이나 은신을 하기도 하고 상대가 발견하기 힘든 곳에서 기회를 노리는 전략도 가능하다.

 

이미지 출처: 별바람 블로그

 

 

# 섀도우 아레나, 배틀로얄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할까?

 

구체적인 정보들이 아직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유저와 상대방이 맞붙었을때 어디까지가 적절한 시간인지도 주목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너무 짧으면 앞서 설명한 대전액션 형태를 경험하기 힘들고, 너무 길면 늘어지거나 배틀로얄의 긴장감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섀도우 아레나> 내 어떤 클래스가 등장할 지도 관심사 중 하나다. 공개된 여러 스크린샷을 보면 워리어부터 닌자, 자이언트, 위자드 등 <검은사막> 내 여러 클래스가 등장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클래스 별 특징이 다른 만큼 각각의 클래스가 충분히 돋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밸런스 역시 마찬가지다.

 

 

또 대전액션이 컨트롤의 숙련에 따라 실력이나 유저 경험이 달라지는 만큼 게임의 시스템이 이를 어떻게 보완시켜줄지도 주목된다. 어떻게 보면 <섀도우 아레나>에서 가장 잘 풀어내야 할 부분이라고 볼 수도 있을것 같다.

 

펄어비스는 지스타 2019에서 시연 부스를 공개한 후, 11월 21일부터 CBT를 진행한다. 총 1만명 대상으로 하며, 조르다인 듀카스, 아혼 키루스, 연화, 게하르트 슐츠, 사키, 헤라웬 등 6종의 캐릭터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