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지스타 기대작 9] 다크소울풍 흡혈귀 액션! 반다이남코의 '코드 베인'

수기파 (김영돈 기자) | 2017-11-14 09:51:57

디스이즈게임에서는 지스타 2017을 맞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작품을 사전에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랜만에 PC 온라인게임으로 폭격을 시작한 넥슨부터, 역대급 IP의 모바일 타이틀을 가져온 넷마블, <드래곤볼파이터즈>만으로도 가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반다이남코까지. 지스타 2017에 참전하는 주요 타이틀들의 정보를 확인하시죠. 이번 게임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의 드라마틱 탐색 액션 RPG <코드 베인>입니다. /디스이즈게임 김영돈 인턴 기자  


 

  

 ​장르: ARPG(Action Role-Playing Game)

- 플랫폼: PS4, XBOX ONE, PC

​개발사: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퍼블리셔: 미정

​출시일: 2018년 중

 

<코드 베인>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이하 반다이남코)에서 지난 4월 20일 공개한 액션 RPG다. ‘갓 이터’ 시리즈로 유명한 토미자와 유스케 프로듀서의 차기작으로 매력적이고 어두운 모습의 일본 만화풍 주인공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플레이어는 문명이 파괴된 ‘베인’이라는 세계를 탐험하는 흡혈귀 ‘레브넌트’가 되어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코드 베인>의 '레브넌트'는 초자연적인 힘을 얻었지만, 인간성을 유지하기 위해 흡혈이 필요한 존재들이다. 피가 부족한 레브넌트는 타락해 ‘로스트’라는 괴물이 되며, 피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베인'을 방황하게 된다는 설정이다. 

 

 

# 익숙한 전투 방식에 색다른 '흡혈'을 더하다

 

<코드 베인>의 전투는 '다크소울' 시리즈와 비슷하다. 공격과 회피, 대시 등 다양한 액션으로 이루어지며 각 모든 행동에 스태미너가 필요하다. 

 

하지만 <코드 베인> 만의 특별한 부분도 있다. 전투에서 소비한 체력을 회복하는데 '흡혈'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플레이어는 특별한 방어구 '브래드 베일'을 통해 흡혈 능력을 구사할 수 있다. 흡혈은 적에게 피해를 입힌 뒤 버튼을 조작해 발동하고 성공하면 체력을 회복하며 대량의 ‘명혈’을 획득할 수 있다. 

 

‘명혈’은 체력을 회복하거나 플레이어 캐릭터를 강화할 때, 또는 특수 스킬을 이용해 적을 공격하는데 사용하는 <코드 베인>만의 자원이다. '명혈'을 얻는 방법 중엔 통상 흡혈보다 강력한 ‘특수 흡혈’도 있다. 특수 흡혈은 상대방의 공격을 반격하거나 백 어택에 성공했을 경우, 적에게 공중 콤보를 성공하면 발동하며 보통 흡혈보다 더 많은 양의 명혈을 획득할 수 있다. 

 

코드 베인의 전투 영상


 

# 함께일 때 우린 강하다, 동료 캐릭터 시스템​  

 

<코드 베인>의 적들은 때로는 너무 강해 플레이어 혼자 상대하기 벅찬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플레이어의 전투를 돕는 동료 캐릭터가 존재한다. 

 

동료 캐릭터는 플레이어와 함께 적을 협공하거나 서로 HP를 나눠줄 수 있는 등 게임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공연혈'이라고 불리는 특수한 흡혈을 이용해 일시적으로 플레이어의 능력치를 증폭할 수도 있다. 하지만 공연혈은 명혈의 최대치를 줄이는 부작용도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다양한 능력을 가진 만큼 동료 캐릭터는 사망하면 부활시킬 방법이 제한적이다. 동료 캐릭터가 죽었을 때 부활 지점으로 돌아가면 다시 살릴 수 있지만, 죽였던 적도 다시 살아나기 때문에 선택이 필요하다. 반다이남코는 동료 캐릭터에 대해 “아직 전부 공개할 수는 없지만 추후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거나 게임 플레이에 다양성을 주는 요소가 추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코드 베인>은 플레이어의 다양한 경험을 위해 많은 요소를 추가하고 있다. 캐릭터 생성 시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성별과 체격, 헤어스타일 및 목소리 등을 조합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눈동자 색과 광채의 형상, 얼굴의 상처, 페이스 페인팅 등의 섬세한 설정도 가능하다.

 

반다이남코는 지스타 2017에 <코드 베인>의 시연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시연에서는 지난 9월 도쿄게임쇼에서 받은 유저 피드백 내용이 반영된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코드 베인>은 ​2018년 중 출시될 예정이며 공식 한글화가 결정됐다. 플랫폼은 PS4, 엑스박스원과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

 

 

디스이즈게임에서는 지스타 2017을 맞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작품을 사전에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랜만에 PC 온라인게임으로 폭격을 시작한 넥슨부터, 역대급 IP의 모바일 타이틀을 가져온 넷마블, <드래곤볼파이터즈>만으로도 가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반다이남코까지. 지스타 2017에 참전하는 주요 타이틀들의 정보를 확인하시죠. 이번 게임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의 드라마틱 탐색 액션 RPG <코드 베인>입니다. /디스이즈게임 김영돈 인턴 기자  


 

  

 ​장르: ARPG(Action Role-Playing Game)

- 플랫폼: PS4, XBOX ONE, PC

​개발사: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퍼블리셔: 미정

​출시일: 2018년 중

 

<코드 베인>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이하 반다이남코)에서 지난 4월 20일 공개한 액션 RPG다. ‘갓 이터’ 시리즈로 유명한 토미자와 유스케 프로듀서의 차기작으로 매력적이고 어두운 모습의 일본 만화풍 주인공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플레이어는 문명이 파괴된 ‘베인’이라는 세계를 탐험하는 흡혈귀 ‘레브넌트’가 되어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코드 베인>의 '레브넌트'는 초자연적인 힘을 얻었지만, 인간성을 유지하기 위해 흡혈이 필요한 존재들이다. 피가 부족한 레브넌트는 타락해 ‘로스트’라는 괴물이 되며, 피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베인'을 방황하게 된다는 설정이다. 

 

 

# 익숙한 전투 방식에 색다른 '흡혈'을 더하다

 

<코드 베인>의 전투는 '다크소울' 시리즈와 비슷하다. 공격과 회피, 대시 등 다양한 액션으로 이루어지며 각 모든 행동에 스태미너가 필요하다. 

 

하지만 <코드 베인> 만의 특별한 부분도 있다. 전투에서 소비한 체력을 회복하는데 '흡혈'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플레이어는 특별한 방어구 '브래드 베일'을 통해 흡혈 능력을 구사할 수 있다. 흡혈은 적에게 피해를 입힌 뒤 버튼을 조작해 발동하고 성공하면 체력을 회복하며 대량의 ‘명혈’을 획득할 수 있다. 

 

‘명혈’은 체력을 회복하거나 플레이어 캐릭터를 강화할 때, 또는 특수 스킬을 이용해 적을 공격하는데 사용하는 <코드 베인>만의 자원이다. '명혈'을 얻는 방법 중엔 통상 흡혈보다 강력한 ‘특수 흡혈’도 있다. 특수 흡혈은 상대방의 공격을 반격하거나 백 어택에 성공했을 경우, 적에게 공중 콤보를 성공하면 발동하며 보통 흡혈보다 더 많은 양의 명혈을 획득할 수 있다. 

 

코드 베인의 전투 영상


 

# 함께일 때 우린 강하다, 동료 캐릭터 시스템​  

 

<코드 베인>의 적들은 때로는 너무 강해 플레이어 혼자 상대하기 벅찬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플레이어의 전투를 돕는 동료 캐릭터가 존재한다. 

 

동료 캐릭터는 플레이어와 함께 적을 협공하거나 서로 HP를 나눠줄 수 있는 등 게임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공연혈'이라고 불리는 특수한 흡혈을 이용해 일시적으로 플레이어의 능력치를 증폭할 수도 있다. 하지만 공연혈은 명혈의 최대치를 줄이는 부작용도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다양한 능력을 가진 만큼 동료 캐릭터는 사망하면 부활시킬 방법이 제한적이다. 동료 캐릭터가 죽었을 때 부활 지점으로 돌아가면 다시 살릴 수 있지만, 죽였던 적도 다시 살아나기 때문에 선택이 필요하다. 반다이남코는 동료 캐릭터에 대해 “아직 전부 공개할 수는 없지만 추후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거나 게임 플레이에 다양성을 주는 요소가 추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코드 베인>은 플레이어의 다양한 경험을 위해 많은 요소를 추가하고 있다. 캐릭터 생성 시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성별과 체격, 헤어스타일 및 목소리 등을 조합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눈동자 색과 광채의 형상, 얼굴의 상처, 페이스 페인팅 등의 섬세한 설정도 가능하다.

 

반다이남코는 지스타 2017에 <코드 베인>의 시연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시연에서는 지난 9월 도쿄게임쇼에서 받은 유저 피드백 내용이 반영된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코드 베인>은 ​2018년 중 출시될 예정이며 공식 한글화가 결정됐다. 플랫폼은 PS4, 엑스박스원과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