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지스타 기대작 8] 다이내믹한 파쿠루와 웅장한 로봇 전투, ‘타이탄폴 온라인’

테스커 (이영록 기자) | 2017-11-14 09:51:19

디스이즈게임에서는 지스타 2017을 맞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작품을 사전에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랜만에 PC 온라인게임으로 폭격을 시작한 넥슨부터, 역대급 IP의 모바일 타이틀을 가져온 넷마블, <드래곤볼파이터즈>만으로도 가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반다이남코까지. 지스타 2017에 참전하는 주요 타이틀들의 정보를 확인하시죠. 이번 작품은 거대 로봇을 탑승해 전투를 벌이는 <타이탄폴 온라인>입니다. /디스이즈게임 이영록 기자  


  

  

​장르: FPS(First Person Shooter)

- 플랫폼: PC 온라인

​개발사: 넥슨 지티

​퍼블리셔: 넥슨

​출시일: 미정


<타이탄폴 온라인>은 2014년 출시돼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던 게임 <타이탄폴>의 온라인 버전이다. 게임은 원작의 게임성을 계승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타이탄폴> 개발사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국내 유저의 의견과 취향을 고려한 새로운 모드와 시스템 등의 콘텐츠를 준비 준비하고 있다. 

 

게임은 파일럿 상태에서는 이단 점프, 벽타기, 스프린트 등 파쿠르 액션을 이용해 다이나믹한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거대 로봇인 ‘타이탄’을 소환한 뒤에는 거대 로봇간 벌어지는 웅장한 전투를 맛볼 수 있다. ​게임은 6:6 대전 모드를 지원한다.

 

 

# 다이나믹함과 액션과 웅장한 전투를 한 게임에서 즐기다

 

<타이탄폴 온라인>은 얼핏 보기에는 거대 로봇 ‘타이탄’을 메인으로 하는 FPS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타이탄’만큼 ‘파일럿’의 비중이 큰 게임이다. 게임은 거대 로봇을 탑승한 ‘타이탄’ 상태와 타이탄에 탑승하지 않은 ‘파일럿’ 상태로 나뉜다. 플레이어는 두 상태에 따라 판이하게 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파일럿 상태일 때는 이단 점프, 벽타기 등의 파쿠르 액션으로 적의 공격은 피하고 자신의 공격은 맞춰 적을 처치할 수 있다. 파일럿 상태에서는 적 타이탄의 공격에 취약하지만, 거대한 타이탄이 갈 수 없는 곳에 은/엄폐하기에는 용이하다. 따라서 적 타이탄이 노리기 힘든 장소를 골라 오가며 상대를 괴롭힐 수 있고, 타이탄을 제외한 적 파일럿만을 요격하며 적의 전략 수행을 방해할 수도 있다.

 

타이탄을 상태에서는 보통 한 방이면 적 파일럿을 처치할 수 있다. 따라서 대게는 빠르게 타이탄 게이지를 모아 타이탄을 소환, 탑승해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상대방을 찍어누를 수 있다. 타이탄을 억제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당연하게도 타이탄으로 맞서는 것이다. 따라서 아군 한 명이 타이탄을 소환하면 적진에서도 줄지어 타이탄을 소환하고, 곧이어 다수의 거대 로봇끼리의 웅장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6:6으로 진행되는 <타이탄폴 온라인>의 전장에서 ‘파일럿’으로 다이나믹한 파쿠르 액션을, ‘타이탄’에 탑승하고 웅장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 

 

# 전투 방식만큼이나 달라지는 전술

 

<타이탄폴 온라인>은 강력한 전투력을 발휘하는 ‘타이탄’의 운용이 승패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파일럿’ 상태에서 팀워크도 그만큼 중요하다. 게임은 6:6으로 펼쳐지는 전장에서 하나의 목표를 두고 전투를 벌이는 만큼, 극단적으로 전투력을 높여주는 타이탄이 있는 쪽이 전술적 유리함을 가져간다. 

 

따라서 타이탄 간의 전투는 상대 팀의 타이탄은 부수면서 아군의 타이탄은 지키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상대 팀의 공격을 팀원들이 교대로 나눠받는 ‘차륜 전술’이나 화력을 집중해 상대팀의 타이탄을 하나씩 파괴하는 방식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전술을 사용해 상대팀의 타이탄을 공략할 수 있다.

 

타이탄 전에서 패배해 아군에 파일럿밖에 없는 상태라고 해서 타이탄을 상대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팀원들과 호흡을 맞춰 상대 타이탄에 올라타 파괴를 노릴 수도 있고, 대 타이탄 무기를 쏟아부어 파괴를 노리는 방법도 있다. 

 

타이탄은 체력에 해당하는 내구도 외에도 일정 시간 공격받지 않으면 재생되는 ‘실드’가 있기 때문에 파일럿 상태에서 타이탄을 상대하려면 팀원 간의 긴밀하게 호흡을 맞춰 화력을 쏟아부어야 한다.

 


 

이렇게 <타이탄폴 온라인>은 6:6으로 진행되는 전투에서 팀원 간의 긴밀한 호흡을 바탕으로 ‘파일럿/타이탄’ 보유 상황 등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수행하도록 유도한다. 게임은 이외에도 여러 승리 조건을 갖춘 모드를 추가해 유저들이 더욱 다양한 전략/전술을 펼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넥슨은 <타이탄폴 온라인>에 ‘파일럿’과 ‘타이탄 스킨’, ‘타이탄 업그레이드 시스템’ 등의 시스템/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타이탄폴 온라인>은 지스타 2017에서 플레이어끼리 6:6으로 목표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 전투를 벌이는 ‘하드포인트 점령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드포인트 점령전은 15분 동안 목표 지역을 점령하고 100점을 먼저 도달한 팀이 승리한다. 게임의 출시일은 미공개 상태다. 

 

 

디스이즈게임에서는 지스타 2017을 맞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작품을 사전에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랜만에 PC 온라인게임으로 폭격을 시작한 넥슨부터, 역대급 IP의 모바일 타이틀을 가져온 넷마블, <드래곤볼파이터즈>만으로도 가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반다이남코까지. 지스타 2017에 참전하는 주요 타이틀들의 정보를 확인하시죠. 이번 작품은 거대 로봇을 탑승해 전투를 벌이는 <타이탄폴 온라인>입니다. /디스이즈게임 이영록 기자  


  

  

​장르: FPS(First Person Shooter)

- 플랫폼: PC 온라인

​개발사: 넥슨 지티

​퍼블리셔: 넥슨

​출시일: 미정


<타이탄폴 온라인>은 2014년 출시돼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던 게임 <타이탄폴>의 온라인 버전이다. 게임은 원작의 게임성을 계승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타이탄폴> 개발사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국내 유저의 의견과 취향을 고려한 새로운 모드와 시스템 등의 콘텐츠를 준비 준비하고 있다. 

 

게임은 파일럿 상태에서는 이단 점프, 벽타기, 스프린트 등 파쿠르 액션을 이용해 다이나믹한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거대 로봇인 ‘타이탄’을 소환한 뒤에는 거대 로봇간 벌어지는 웅장한 전투를 맛볼 수 있다. ​게임은 6:6 대전 모드를 지원한다.

 

 

# 다이나믹함과 액션과 웅장한 전투를 한 게임에서 즐기다

 

<타이탄폴 온라인>은 얼핏 보기에는 거대 로봇 ‘타이탄’을 메인으로 하는 FPS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타이탄’만큼 ‘파일럿’의 비중이 큰 게임이다. 게임은 거대 로봇을 탑승한 ‘타이탄’ 상태와 타이탄에 탑승하지 않은 ‘파일럿’ 상태로 나뉜다. 플레이어는 두 상태에 따라 판이하게 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파일럿 상태일 때는 이단 점프, 벽타기 등의 파쿠르 액션으로 적의 공격은 피하고 자신의 공격은 맞춰 적을 처치할 수 있다. 파일럿 상태에서는 적 타이탄의 공격에 취약하지만, 거대한 타이탄이 갈 수 없는 곳에 은/엄폐하기에는 용이하다. 따라서 적 타이탄이 노리기 힘든 장소를 골라 오가며 상대를 괴롭힐 수 있고, 타이탄을 제외한 적 파일럿만을 요격하며 적의 전략 수행을 방해할 수도 있다.

 

타이탄을 상태에서는 보통 한 방이면 적 파일럿을 처치할 수 있다. 따라서 대게는 빠르게 타이탄 게이지를 모아 타이탄을 소환, 탑승해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상대방을 찍어누를 수 있다. 타이탄을 억제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당연하게도 타이탄으로 맞서는 것이다. 따라서 아군 한 명이 타이탄을 소환하면 적진에서도 줄지어 타이탄을 소환하고, 곧이어 다수의 거대 로봇끼리의 웅장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6:6으로 진행되는 <타이탄폴 온라인>의 전장에서 ‘파일럿’으로 다이나믹한 파쿠르 액션을, ‘타이탄’에 탑승하고 웅장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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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 방식만큼이나 달라지는 전술

 

<타이탄폴 온라인>은 강력한 전투력을 발휘하는 ‘타이탄’의 운용이 승패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파일럿’ 상태에서 팀워크도 그만큼 중요하다. 게임은 6:6으로 펼쳐지는 전장에서 하나의 목표를 두고 전투를 벌이는 만큼, 극단적으로 전투력을 높여주는 타이탄이 있는 쪽이 전술적 유리함을 가져간다. 

 

따라서 타이탄 간의 전투는 상대 팀의 타이탄은 부수면서 아군의 타이탄은 지키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상대 팀의 공격을 팀원들이 교대로 나눠받는 ‘차륜 전술’이나 화력을 집중해 상대팀의 타이탄을 하나씩 파괴하는 방식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전술을 사용해 상대팀의 타이탄을 공략할 수 있다.

 

타이탄 전에서 패배해 아군에 파일럿밖에 없는 상태라고 해서 타이탄을 상대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팀원들과 호흡을 맞춰 상대 타이탄에 올라타 파괴를 노릴 수도 있고, 대 타이탄 무기를 쏟아부어 파괴를 노리는 방법도 있다. 

 

타이탄은 체력에 해당하는 내구도 외에도 일정 시간 공격받지 않으면 재생되는 ‘실드’가 있기 때문에 파일럿 상태에서 타이탄을 상대하려면 팀원 간의 긴밀하게 호흡을 맞춰 화력을 쏟아부어야 한다.

 


 

이렇게 <타이탄폴 온라인>은 6:6으로 진행되는 전투에서 팀원 간의 긴밀한 호흡을 바탕으로 ‘파일럿/타이탄’ 보유 상황 등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수행하도록 유도한다. 게임은 이외에도 여러 승리 조건을 갖춘 모드를 추가해 유저들이 더욱 다양한 전략/전술을 펼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넥슨은 <타이탄폴 온라인>에 ‘파일럿’과 ‘타이탄 스킨’, ‘타이탄 업그레이드 시스템’ 등의 시스템/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타이탄폴 온라인>은 지스타 2017에서 플레이어끼리 6:6으로 목표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 전투를 벌이는 ‘하드포인트 점령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드포인트 점령전은 15분 동안 목표 지역을 점령하고 100점을 먼저 도달한 팀이 승리한다. 게임의 출시일은 미공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