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지스타 기대작 10] 칼이 아니라 총! TPS로 돌아온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

수기파 (김영돈 기자) | 2017-11-14 09:52:11

디스이즈게임에서는 지스타 2017을 맞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작품을 사전에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랜만에 PC 온라인게임으로 폭격을 시작한 넥슨부터, 역대급 IP의 모바일 타이틀을 가져온 넷마블, <드래곤볼파이터즈>만으로도 가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반다이남코까지. 지스타 2017에 참전하는 주요 타이틀들의 정보를 확인하시죠. 이번 게임은 인기 시리즈 <소드 아트 온라인>의 신작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입니다. /디스이즈게임 김영돈 기자  



 

​장르: TPS RPG(Third-Person Shooter Role-Playing Game)

- 플랫폼: PS4, Xbox One, PC(스팀)

​개발사: Dimps

​퍼블리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인트라게임스

​출시일: PS4, Xbox One: 2018년 2월 8일, PC(스팀): 2018년 2월 23일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은 동명의 애니메이션 <소드 아트 온라인>을 주제로 한 게임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오는 2018년 초 PS4와 Xbox One, PC(스팀)로 발매될 예정이다.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에피소드 중 총의 세계 ‘건 게일 온라인’을 무대로 한 시리즈 첫 슈팅 RPG이다. 성장을 통해 강해지는 RPG의 재미는 그대로 살리고, 총기를 이용하는 TPS(3인칭 슈팅) 특유의 조작감을 더했다고 볼 수 있다.

 

 

# 시리즈 최초의 TPS 방식과 총기를 이용한 액션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은 TPS와 RPG를 결합한 전투 스타일을 구현했다. 제작을 맡은 후타미 요스케 프로듀서는 "(애니메이션)팬텀 불릿이나 오리지널 소설에서 전투가 마법과 소드 스킬 위주였던 것이 이번 작품에서는 총기를 중심으로 완전히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플레이어는 선택한 캐릭터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무기가 달라진다. 대표적으로 키리토는 라이트 세이버(스타워즈의 광선 검과 유사)를 주 무기로 사용하며 권총을 보조 무기로 사용한다. 캐릭터에 따라 거대한 저격총이나 로켓런처와 머신건과 같은 중화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육성 과정에서 만나는 적들은 대부분 기계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총기나 원거리 무기를 사용한다. 따라서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의 대부분 전투는 총격전 양상을 보인다. 하지만 가끔 근접하여 위협적인 공격을 시도하는 적도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전투 스타일을 선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플레이어 캐릭터냐 '키리토'냐, 선택은 플레이어의 몫

 

이번 작품에서는 <소드 아트 온라인> 게임 시리즈 처음으로 플레이어가 ‘키리토’가 아닌 자신의 캐릭터를 생성해서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성별・체형・머리 모양 등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키리토가 아닌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변화다. <소드 아트 온라인> 세계관에서 아스나, 리파, 시논, 시리카 등의 히로인들은 반드시 키리토여야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생성한 캐릭터는 키리토가 아니기 때문에 히로인과 동료가 될 수 있지만 연애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플레이어 캐릭터 선택 시 기존 인물들과 관계가 변하면서 새로운 구도의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후타미 요스케 프로듀서는 "키리토와 라이벌 관계가 되거나 아스나를 포함해 히로인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은 이 게임에서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원작에 가까운 재미를 추구할지 나만의 이야기를 써나갈지는 유저의 선택에 달린 셈이다.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에서 추가된 플레이어 캐릭터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은 기존 시리즈와 다르게 캐릭터 성장에 레벨과 능력치 시스템이 적용됐다.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 이전까지 <소드 아트 온라인> 게임 시리즈의 성장 방식은 스킬 숙련도와 무기 숙련도를 올리는 방식이었다. 이번 작품부터 플레이어는 레벨 상승으로 얻은 포인트를 6종류의 스테이터스에 배분해 보다 손쉽게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지스타 2017에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의 시연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17일 16시부터는 개발자인 후타미 요스케 프로듀서를 초청해 특별 스테이지를 연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지스타 특설 페이지공식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아스나와의 연애를 포기할 수 있을까(...)

 

디스이즈게임에서는 지스타 2017을 맞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작품을 사전에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랜만에 PC 온라인게임으로 폭격을 시작한 넥슨부터, 역대급 IP의 모바일 타이틀을 가져온 넷마블, <드래곤볼파이터즈>만으로도 가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반다이남코까지. 지스타 2017에 참전하는 주요 타이틀들의 정보를 확인하시죠. 이번 게임은 인기 시리즈 <소드 아트 온라인>의 신작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입니다. /디스이즈게임 김영돈 기자  



 

​장르: TPS RPG(Third-Person Shooter Role-Playing Game)

- 플랫폼: PS4, Xbox One, PC(스팀)

​개발사: Dimps

​퍼블리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인트라게임스

​출시일: PS4, Xbox One: 2018년 2월 8일, PC(스팀): 2018년 2월 23일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은 동명의 애니메이션 <소드 아트 온라인>을 주제로 한 게임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오는 2018년 초 PS4와 Xbox One, PC(스팀)로 발매될 예정이다.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에피소드 중 총의 세계 ‘건 게일 온라인’을 무대로 한 시리즈 첫 슈팅 RPG이다. 성장을 통해 강해지는 RPG의 재미는 그대로 살리고, 총기를 이용하는 TPS(3인칭 슈팅) 특유의 조작감을 더했다고 볼 수 있다.

 

 

# 시리즈 최초의 TPS 방식과 총기를 이용한 액션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은 TPS와 RPG를 결합한 전투 스타일을 구현했다. 제작을 맡은 후타미 요스케 프로듀서는 "(애니메이션)팬텀 불릿이나 오리지널 소설에서 전투가 마법과 소드 스킬 위주였던 것이 이번 작품에서는 총기를 중심으로 완전히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플레이어는 선택한 캐릭터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무기가 달라진다. 대표적으로 키리토는 라이트 세이버(스타워즈의 광선 검과 유사)를 주 무기로 사용하며 권총을 보조 무기로 사용한다. 캐릭터에 따라 거대한 저격총이나 로켓런처와 머신건과 같은 중화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육성 과정에서 만나는 적들은 대부분 기계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총기나 원거리 무기를 사용한다. 따라서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의 대부분 전투는 총격전 양상을 보인다. 하지만 가끔 근접하여 위협적인 공격을 시도하는 적도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전투 스타일을 선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플레이어 캐릭터냐 '키리토'냐, 선택은 플레이어의 몫

 

이번 작품에서는 <소드 아트 온라인> 게임 시리즈 처음으로 플레이어가 ‘키리토’가 아닌 자신의 캐릭터를 생성해서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성별・체형・머리 모양 등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키리토가 아닌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변화다. <소드 아트 온라인> 세계관에서 아스나, 리파, 시논, 시리카 등의 히로인들은 반드시 키리토여야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생성한 캐릭터는 키리토가 아니기 때문에 히로인과 동료가 될 수 있지만 연애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플레이어 캐릭터 선택 시 기존 인물들과 관계가 변하면서 새로운 구도의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후타미 요스케 프로듀서는 "키리토와 라이벌 관계가 되거나 아스나를 포함해 히로인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은 이 게임에서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원작에 가까운 재미를 추구할지 나만의 이야기를 써나갈지는 유저의 선택에 달린 셈이다.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에서 추가된 플레이어 캐릭터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은 기존 시리즈와 다르게 캐릭터 성장에 레벨과 능력치 시스템이 적용됐다.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 이전까지 <소드 아트 온라인> 게임 시리즈의 성장 방식은 스킬 숙련도와 무기 숙련도를 올리는 방식이었다. 이번 작품부터 플레이어는 레벨 상승으로 얻은 포인트를 6종류의 스테이터스에 배분해 보다 손쉽게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지스타 2017에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의 시연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17일 16시부터는 개발자인 후타미 요스케 프로듀서를 초청해 특별 스테이지를 연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지스타 특설 페이지공식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아스나와의 연애를 포기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