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지스타 기대작 14] 액션과 역할이 있는 파티 플레이! 넷마블 '테라M'

가나 (최영락 기자) | 2017-11-14 18:24:26

디스이즈게임에서는 지스타 2017을 맞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작품을 사전에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랜만에 PC 온라인게임으로 폭격을 시작한 넥슨부터, 역대급 IP의 모바일 타이틀을 가져온 넷마블, <드래곤볼파이터즈>만으로도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반다이남코까지. 지스타 2017에 참전하는 주요 타이틀들의 정보를 확신하시죠. 이번 타자는 넷마블의 신작 MMORPG <세븐나이츠2>입니다. / 디스이즈게임 최영락 기자  


 

 

 - ​장르: MMORPG (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 플랫폼: 모바일

- ​개발사: 블루홀스콜

- ​퍼블리셔: 넷마블게임즈

- ​출시일: 2017년 11월 28일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지난 8월 티저 페이지 오픈과 함께 모바일 MMORPG <테라M>을 공개했다. 지난 1월 넷마블이 '테라' IP를 활용해 모바일 버전의 MMORPG를 연내 출시하겠다고 예고(NTP 행사) 한지 약 8개월 만의 일이다. <테라 M>은 지난 9월 <테라M> 기자간담회와 사전예약 등을 거쳤으며, 오는 28일 출시될 예정이다.

 

간담회 등을 통해 <테라M>에 대한 많은 정보를 공개한 넷마블은, 오는 지스타 2017 행사에 참여해 출시 전 <테라M>의 마지막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테라M> 시연대와 관련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가 출시 전 최초로 <테라M>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현장임을 밝혔다.

 

 

 

# 물약 없이 서로를 의지! 액션과 역할 분담이 있는 파티 플레이

 

<테라M>의 가장 큰 특징은 '액션'과 '파티 플레이'다. '원작 감성 그대로'라는 타이틀을 개발 방향으로 삼아 준비되어 온 게임이다. 넷마블은 <테라M>을 소개하며 ‘원작 특유의 액션과 그래픽, 오픈 필드 등을 그대로 모바일로 구현한 작품’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저는 <테라M>에서 타격감 있는 연속 공격 등 다채로운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각 캐릭터들은 고유의 회피, 방어 액션을 가지고 있다. 쿨타임이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빠른 액션을 취할 수 있다. 여기에 스킬 슬롯 하나에 여러 스킬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연계기’ 시스템을 도입했다. 유저는 이를 활용해 캐릭터 능력치가 아닌 컨트롤 실력으로 자신보다 강한 몬스터를 공략할 수 있다.

 

<테라M>의 액션은 파티 플레이가 이루어짐으로 완성된다. 예를 들어, 이 게임은 물약(포션)과 같이 유저의 체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수단이 없다. 게임 구조상 전투에서 탱커와 힐러의 비중이 큰 편이다. 이를 통해 <테라M>은 딜러, 탱커, 힐러로 나눠져 있는 각 캐릭터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이에 필요한 역할 수행 액션을 각 캐릭터에 구현했다. 탱커 역할을 맡는 창기사가 수시로 방어 액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그 예이다.

 

물론 무조건 딜러, 탱커, 힐러로 멤버를 배분해 파티를 구성할 필요가 없다. 특별한 전략이나 컨트롤 실력만 충분하다면 다른 조합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넷마블은 극단적인 예로 순수 사제(힐러) 파티를 거론하면서 충분히 이색적이고 개성 있는 파티 플레이가 가능한 점을 시사했다.

 

<테라M> 던전 플레이 영상



 

 

# 보는 재미와 선택의 재미를 더하다

 

이외에도 <테라M>은 게임 속 재미를 위해 다양한 시각 효과와 오리지널 캐릭터를 구현했다.

 

<테라 M>은 자유도 높은 풀 3D 시점을 구현했다. 기본 시점은 백뷰(캐릭터 등 뒤 시점). 유저는 다양한 콘셉트의 오픈 필드를 누비며 자유롭게 시점을 돌리고 확대하며 섬세한 자연환경과 캐릭터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이외에도 몬스터 타격 장면에서 적절한 피격 모션 등을 확인해볼 수 있다.

 

6종의 <테라 M> 오리지널 캐릭터는 엘린, 휴먼, 아만, 엘프, 포포리 등 5개의 종족으로 구성됐으며,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휴먼 종족의 권술사 ‘솔워커’는 전투가 지속될수록 피해량이 증가하는 공격적인 캐릭터로, 엘린 종족의 사제 '리나 엘린'은 회복 스킬 등을 보유하고 있는 안정된 캐릭터로 등장한다. 각 캐릭터가 고유의 개성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향후 액션 파티 플레이와 연계된 재미 요소로 크게 작용할 전망이다.

 

캐릭터 선택지도 다양해진다. 넷마블은 <테라M>을 다수의 영웅을 육성할 수 있는 게임이고, 언제든 플레이하는 영웅을 바꿀 수 있는 게임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다른 영웅을 키울 때도 메인 캐릭터가 얻은 보상을 전송해, 처음 캐릭터를 키우는 것보다 더 쉽게 키울 수 있다. 

 

자유로운 캐릭터 선택을 통해 파티 구성의 풍성함과 잘못된 캐릭터 선택으로 인한 피해 방지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향후 전투 성격에 따른 전략적인 파티원(캐릭터) 구성이 진행되어 액션 파티 플레이의 재미를 가중시킬 전망이다.

 

<테라M> 인터뷰, 플레이 영상



<테라M> 필드 영상

 


 

디스이즈게임에서는 지스타 2017을 맞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작품을 사전에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랜만에 PC 온라인게임으로 폭격을 시작한 넥슨부터, 역대급 IP의 모바일 타이틀을 가져온 넷마블, <드래곤볼파이터즈>만으로도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반다이남코까지. 지스타 2017에 참전하는 주요 타이틀들의 정보를 확신하시죠. 이번 타자는 넷마블의 신작 MMORPG <세븐나이츠2>입니다. / 디스이즈게임 최영락 기자  


 

 

 - ​장르: MMORPG (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 플랫폼: 모바일

- ​개발사: 블루홀스콜

- ​퍼블리셔: 넷마블게임즈

- ​출시일: 2017년 11월 28일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지난 8월 티저 페이지 오픈과 함께 모바일 MMORPG <테라M>을 공개했다. 지난 1월 넷마블이 '테라' IP를 활용해 모바일 버전의 MMORPG를 연내 출시하겠다고 예고(NTP 행사) 한지 약 8개월 만의 일이다. <테라 M>은 지난 9월 <테라M> 기자간담회와 사전예약 등을 거쳤으며, 오는 28일 출시될 예정이다.

 

간담회 등을 통해 <테라M>에 대한 많은 정보를 공개한 넷마블은, 오는 지스타 2017 행사에 참여해 출시 전 <테라M>의 마지막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테라M> 시연대와 관련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가 출시 전 최초로 <테라M>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현장임을 밝혔다.

 

 

 

# 물약 없이 서로를 의지! 액션과 역할 분담이 있는 파티 플레이

 

<테라M>의 가장 큰 특징은 '액션'과 '파티 플레이'다. '원작 감성 그대로'라는 타이틀을 개발 방향으로 삼아 준비되어 온 게임이다. 넷마블은 <테라M>을 소개하며 ‘원작 특유의 액션과 그래픽, 오픈 필드 등을 그대로 모바일로 구현한 작품’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저는 <테라M>에서 타격감 있는 연속 공격 등 다채로운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각 캐릭터들은 고유의 회피, 방어 액션을 가지고 있다. 쿨타임이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빠른 액션을 취할 수 있다. 여기에 스킬 슬롯 하나에 여러 스킬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연계기’ 시스템을 도입했다. 유저는 이를 활용해 캐릭터 능력치가 아닌 컨트롤 실력으로 자신보다 강한 몬스터를 공략할 수 있다.

 

<테라M>의 액션은 파티 플레이가 이루어짐으로 완성된다. 예를 들어, 이 게임은 물약(포션)과 같이 유저의 체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수단이 없다. 게임 구조상 전투에서 탱커와 힐러의 비중이 큰 편이다. 이를 통해 <테라M>은 딜러, 탱커, 힐러로 나눠져 있는 각 캐릭터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이에 필요한 역할 수행 액션을 각 캐릭터에 구현했다. 탱커 역할을 맡는 창기사가 수시로 방어 액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그 예이다.

 

물론 무조건 딜러, 탱커, 힐러로 멤버를 배분해 파티를 구성할 필요가 없다. 특별한 전략이나 컨트롤 실력만 충분하다면 다른 조합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넷마블은 극단적인 예로 순수 사제(힐러) 파티를 거론하면서 충분히 이색적이고 개성 있는 파티 플레이가 가능한 점을 시사했다.

 

<테라M> 던전 플레이 영상



 

 

# 보는 재미와 선택의 재미를 더하다

 

이외에도 <테라M>은 게임 속 재미를 위해 다양한 시각 효과와 오리지널 캐릭터를 구현했다.

 

<테라 M>은 자유도 높은 풀 3D 시점을 구현했다. 기본 시점은 백뷰(캐릭터 등 뒤 시점). 유저는 다양한 콘셉트의 오픈 필드를 누비며 자유롭게 시점을 돌리고 확대하며 섬세한 자연환경과 캐릭터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이외에도 몬스터 타격 장면에서 적절한 피격 모션 등을 확인해볼 수 있다.

 

6종의 <테라 M> 오리지널 캐릭터는 엘린, 휴먼, 아만, 엘프, 포포리 등 5개의 종족으로 구성됐으며,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휴먼 종족의 권술사 ‘솔워커’는 전투가 지속될수록 피해량이 증가하는 공격적인 캐릭터로, 엘린 종족의 사제 '리나 엘린'은 회복 스킬 등을 보유하고 있는 안정된 캐릭터로 등장한다. 각 캐릭터가 고유의 개성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향후 액션 파티 플레이와 연계된 재미 요소로 크게 작용할 전망이다.

 

캐릭터 선택지도 다양해진다. 넷마블은 <테라M>을 다수의 영웅을 육성할 수 있는 게임이고, 언제든 플레이하는 영웅을 바꿀 수 있는 게임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다른 영웅을 키울 때도 메인 캐릭터가 얻은 보상을 전송해, 처음 캐릭터를 키우는 것보다 더 쉽게 키울 수 있다. 

 

자유로운 캐릭터 선택을 통해 파티 구성의 풍성함과 잘못된 캐릭터 선택으로 인한 피해 방지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향후 전투 성격에 따른 전략적인 파티원(캐릭터) 구성이 진행되어 액션 파티 플레이의 재미를 가중시킬 전망이다.

 

<테라M> 인터뷰, 플레이 영상



<테라M> 필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