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네시삼십삼분, 모바일 게임 ‘배틀붐’ 프리뷰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 2018-02-23 14:38:28

[자료제공: 네시삼십삼분]

 


 

 

# 최고의 전략으로 승부하라! 네시삼십삼분 <배틀붐>

 

치열한 머리싸움의 재미를 담은 모바일 신작 네시삼십삼분의 <배틀붐>이 27일 출사표를 던진다. <배틀붐>은 다양한 군사 유닛들을 조합하여 상대방의 기지를 점령하는 밀리터리풍의 게임으로, 전략적인 병력 조합(덱, Deck)과 유닛 배치가 요구되는 실시간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 쉽고 다양한 게임플레이

 

<배틀붐>의 가장 큰 장점은 쉽고 간편한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히, 간단하게 터치로 유닛을 밀어서 배치하는 터치앤드래그(TOUCH & DRAG) 방식의 조작 방식을 채택했고, 유닛의 생산 속도와 캐릭터 간의 강점과 약점을 고려한 전략적인 병력 조합(덱, DECK)을 통해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밖에도 70여 종이 넘는 무기와 병력, 140개국 글로벌 이용자와의 실시간 대결이 가능한 전장, 10개의 다양한 지역을 정복해 나가며 대전의 숙련도를 쌓아나가는 스테이지 모드와 창의적인 병력 조합으로 대전을 펼칠 수 있는 이벤트 모드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 전 세계 140개국 이용자와 즐기는 실시간 전투

 

PVP(이용자 간 대결) 전투 모드를 통해서 전 세계 140여개국 이용자와 실시간 대결을 즐길 수 있다. 게임에서 승리할 경우 유닛카드, 골드 등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전투에서 승리할 경우 주어지는 상자는 일정 시간 후 획득 가능하며, 보석인 젬(GEM)을 사용하여 바로 열수도 있다. 젬은 출석 이벤트, 무료 상자 등에서 얻거나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배틀붐 이용자간 전투 화면>

 

 

​ 전략적인 덱 구성을 통해 맛보는 짜릿한 승리

 

이용자의 병력을 조합할 수 있는 덱(Deck)은 최대 30장의 유닛 카드를 포함 시킬 수 있다. 같은 종류의 유닛카드는 총 3장까지만 중복 선택이 가능하며, 중복으로 선택한 유닛카드는 전투 시 더 자주 이용자의 덱에 등장한다. 

 

전투에서 각 유닛을 전장에 배치하기 위해서는 실시간으로 모이는 배틀포인트를 사용해야 하며, 인간, 기계, 동물 등 유닛마다 소모하는 배틀포인트에 차이가 있어, 상황에 맞는 전략적인 포인트 사용이 필요하다. 

 

<유닛카드>

 

 

​ 뚜렷한 개성을 지닌 다양한 종류의 전투유닛

 

<배틀붐>의 유닛의 종류는 인간, 동물, 기계, 건물, 지원 등 총 5종으로 구분되어 있다. 인간은 움직임이 민첩한 전투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건축물은 높은 체력으로 안정적인 방어를 돕는다. 또, 다수의 적군을 한 번에 공격하는 지원 유닛과 강력한 화력을 지닌 기계 유닛 등 각 유닛마다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배틀붐>의 유닛은 유닛카드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대전이나 상점 그리고 클랜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레벨이 높은 유닛일수록 더 높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어 이용자 개인의 전략만큼이나 사용하는 유닛의 레벨이 매우 중요하다. 

 

 

​ 클랜 활동을 통한 풍성한 게임 내 보상 지급

 

이용자 레벨 7이 되면 클랜에 가입 또는 클랜 만들기가 가능하다. 클랜에 가입하면 클랜원들의 누적 승수에 따라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포함된 트로피 상자가 지급되며, 자신이 잘 사용하지 않는 유닛카드를 특정 유닛카드로 연구 및 개발하여 교환 가능한 ‘R&D 프로젝트’에 참여 가능하다.

 

<스테이지모드 화면>

 

 

배틀붐의 사관학교 스테이지 모드

 

스테이지 모드를 통해 배틀붐의 주요 게임 요소를 빠르고 쉽게 배울 수 있다. 또 각 스테이지 마다 풍성한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하여 초보 이용자의 게임 적응을 돕는다. 스테이지는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스테이지마다 다양한 방식의 공격과 방어를 배울 수 있다. 

 

 

▲ 지루할 틈이 없는 다양한 이벤트 모드

 

이벤트 모드는 캐쥬얼모드, 게릴라모드, 챌린지모드 등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캐쥬얼모드에서는 승패에 따른 점수 변동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사용하는 덱과 전술을 테스트하기 용이하며, 게릴라전은 신선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일주일에 2회씩 새로운 지형으로 업데이트된다. 이밖에도 챌린지 모드에서는 유닛카드가 무작위로 선정되어 이용자의 빠른 순발력이 요구된다.

 

<전투 영상 공유 기능 설명 화면>

 

​ 함께 공유하는 즐거움! 관전 & 소셜 기능

 

<배틀붐>은 직접 플레이한 전투 영상을 친구나 클랜 멤버에게 공유할 수 있고, 다른 이용자 혹은 클랜원의 경기 결과를 관전할 수 있어 보는 즐거움 또한 제공한다. 더불어 클랜 멤버와 합동 연구를 통해 원하는 유닛을 얻을 수 있고, 페이스북 친구와 연동한 후 대전 할 수 있는 등의 소셜 기능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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