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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을 올려라! 벽람항로, 드디어 한국 시장 정식 론칭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 | 2018-03-27 12: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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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을 시작으로 <붕괴3rd>까지 국내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X.D. 글로벌 이 오늘(27일), 세 번째 게임이자 함선 모에화 미소녀 RPG 신작 <벽람항로> 를 출시했다.

 

<벽람항로>는 중국의 우후샹요가 개발한 수집형 모바일 RPG로, 유저는 전함이나 항공모함 등 각종 군함을 의인화한 캐릭터 150여 명을 수집할 수 있다. 게임은 군함을 의인화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과 다르게 가상패드를 활용한 횡스크롤 슈팅 방식의 전투를 보여준다.

 

퍼블리셔인 X.D 글로벌은 <벽람항로>의 한국 서비스 버전은 일본 버전을 바탕으로 하며, 중국 서버에서 느낀 아쉬움을 충분히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닻을 올린 <벽람항로>에 대해 알아보자.

 

 

# 전쟁을 다룬 가공의 스토리

 

<벽람항로>는 표면의 71%가 바다로 둘러싸인 어느 푸른 별의 인류가 미지의 적 ‘세이렌’ 의 공격을 받아 존망의 위기를 맞게 되고, 이에 각 진영이 마음을 모아 제3군사조직 ‘벽람항로’ 를 창설하여 맞서기 시작한다는 줄거리를 다루고 있다.

 

서로 다른 사상의 차이로 인해 힘으로 세상을 바꿔야 한다는 ‘적색중축’과 미화합을 중시하는 ‘벽람항로’가 대립하는 구도에, ‘세이렌’ 이라는 미지의 존재가 더해져 스토리의 긴장감을 고조시켜준다.

 


 

 

# 슈팅과 RPG가 결합된 횡스크롤 전략 전투

 

<벽람항로>는 공중전, 해전, 그리고 전술적 요소가 모인 횡스크롤 슈팅 RPG로, 전열에서 경량 전함을 컨트롤하는 적에게 주요 타격을 입히고 후열에서 중형 전함의 공습, 원거리 포격 지원을 하는 등 다양하게 함대를 운용할 수 있다.

 

실제 전함 장비를 참고하여 디자인 된 장비에 각기 다른 공격방법, 사거리, 발사빈도, 탄약종류 상성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다원화된 속성을 부여하여, 무조건 등급이 높은 무기가 아닌 캐릭터에 어울리는 무기를 장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테이지 진행은 <소녀전선>과 마찬가지로 전투 참가 캐릭터와 함대(파티) 등을 설정하고, 스테이지 안에서 이동하며 각 위치에 자리 잡은 적들과 전투를 펼치는 방식이다. 전후열의 조합을 고려해야 하지만 간단한 조작법, 그리고 약 2분이라는 길지 않은 스테이지 진행 시간은 유저들이 자연스레 플레이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파티는 최대 6명의 캐릭터로 구성된다. 각 파티 안에는 전방에서 근접 포격과 어뢰를 담당하는 전위함대(3명)와 후방 지원 사격 등을 담당하는 주력함대(3명) 라인이 존재한다. 함대 성격에 맞춰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등을 배치할 수 있다. 각 캐릭터는 고유 능력과 스킬 등을 가지고 있으며 부품 장착 등을 통해 강화할 수 있다. 파티는 최대 4개까지 만들 수 있다. 

 
 

또한, 게임은 소형 구축함부터 대형 항공모함까지, 9개 함종의 다양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으며, 적의 유형에 따라 다양한 타입의 함선을 배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캐릭터 별 스토리도 설정되어 있어 게임의 집중도를 높였다.

 

그 밖에 <벽람항로>는 '자동 전투'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컨트롤에 약한 유저도 쉽게 접할 수 있다. 단, 어뢰 공격 및 회피와 같이 자동보다는 오히려 플레이어가 직접 컨트롤하는 게 효율적인 경우가 있어 전략적인 운용을 위해서는 수동 조작이 필수다.

 



 

#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코스튬 / 숙소 시스템

 

<벽람항로>는 각종 스킨을 확률로 획득하는 ‘가챠 시스템’ 이 아닌, 정가의 자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부분의 수집형 게임과 달리 과금 부담이 극히 적다. 캐릭터를 얻는데 캐시 대신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만 소비된다. 다양한 캐릭터의 수집이 필요한 동시에, 원하는 캐릭터 획득에 필요한 기회 비용과 리소스를 줄인 것.

 

스킨을 획득하면 일러스트 변경과 더불어 해당 SD 캐릭터의 포즈가 다양하게 바뀌는 등 한 층 더 깊은 상호작용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벽람항로>는 전투 외에 ‘숙소’ 시스템을 통해서도 캐릭터를 육성시킬 수 있다. 

 

캐릭터를 숙소에서 휴식하게 해주는 것만으로 지속적인 경험치가 획득 가능하며, 숙소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의 호감도가 올라가면 유저와 캐릭터의 상호작용 대사에도 변화가 생긴다. 캐릭터와 숙소 내 가구 사이에도 각기 다른 상호작용 요소도 적용됐다.

 

한편, 게임은 사전예약자 수 22만 명을 달성했다. 게임에 접속한 유저들에게는 사전예약 보상과 트위터 팔로워 보상으로 성정큐브&고속건조재*5, 정어리 파이*5, 200 다이아, 경순양함 유바리, 사전예약 한정 가구, 항공모함 유니콘이 지급된다.

 


 


 



 


 

<소녀전선>을 시작으로 <붕괴3rd>까지 국내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X.D. 글로벌 이 오늘(27일), 세 번째 게임이자 함선 모에화 미소녀 RPG 신작 <벽람항로> 를 출시했다.

 

<벽람항로>는 중국의 우후샹요가 개발한 수집형 모바일 RPG로, 유저는 전함이나 항공모함 등 각종 군함을 의인화한 캐릭터 150여 명을 수집할 수 있다. 게임은 군함을 의인화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과 다르게 가상패드를 활용한 횡스크롤 슈팅 방식의 전투를 보여준다.

 

퍼블리셔인 X.D 글로벌은 <벽람항로>의 한국 서비스 버전은 일본 버전을 바탕으로 하며, 중국 서버에서 느낀 아쉬움을 충분히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닻을 올린 <벽람항로>에 대해 알아보자.

 

 

# 전쟁을 다룬 가공의 스토리

 

<벽람항로>는 표면의 71%가 바다로 둘러싸인 어느 푸른 별의 인류가 미지의 적 ‘세이렌’ 의 공격을 받아 존망의 위기를 맞게 되고, 이에 각 진영이 마음을 모아 제3군사조직 ‘벽람항로’ 를 창설하여 맞서기 시작한다는 줄거리를 다루고 있다.

 

서로 다른 사상의 차이로 인해 힘으로 세상을 바꿔야 한다는 ‘적색중축’과 미화합을 중시하는 ‘벽람항로’가 대립하는 구도에, ‘세이렌’ 이라는 미지의 존재가 더해져 스토리의 긴장감을 고조시켜준다.

 


 

 

# 슈팅과 RPG가 결합된 횡스크롤 전략 전투

 

<벽람항로>는 공중전, 해전, 그리고 전술적 요소가 모인 횡스크롤 슈팅 RPG로, 전열에서 경량 전함을 컨트롤하는 적에게 주요 타격을 입히고 후열에서 중형 전함의 공습, 원거리 포격 지원을 하는 등 다양하게 함대를 운용할 수 있다.

 

실제 전함 장비를 참고하여 디자인 된 장비에 각기 다른 공격방법, 사거리, 발사빈도, 탄약종류 상성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다원화된 속성을 부여하여, 무조건 등급이 높은 무기가 아닌 캐릭터에 어울리는 무기를 장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테이지 진행은 <소녀전선>과 마찬가지로 전투 참가 캐릭터와 함대(파티) 등을 설정하고, 스테이지 안에서 이동하며 각 위치에 자리 잡은 적들과 전투를 펼치는 방식이다. 전후열의 조합을 고려해야 하지만 간단한 조작법, 그리고 약 2분이라는 길지 않은 스테이지 진행 시간은 유저들이 자연스레 플레이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파티는 최대 6명의 캐릭터로 구성된다. 각 파티 안에는 전방에서 근접 포격과 어뢰를 담당하는 전위함대(3명)와 후방 지원 사격 등을 담당하는 주력함대(3명) 라인이 존재한다. 함대 성격에 맞춰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등을 배치할 수 있다. 각 캐릭터는 고유 능력과 스킬 등을 가지고 있으며 부품 장착 등을 통해 강화할 수 있다. 파티는 최대 4개까지 만들 수 있다. 

 
 

또한, 게임은 소형 구축함부터 대형 항공모함까지, 9개 함종의 다양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으며, 적의 유형에 따라 다양한 타입의 함선을 배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캐릭터 별 스토리도 설정되어 있어 게임의 집중도를 높였다.

 

그 밖에 <벽람항로>는 '자동 전투'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컨트롤에 약한 유저도 쉽게 접할 수 있다. 단, 어뢰 공격 및 회피와 같이 자동보다는 오히려 플레이어가 직접 컨트롤하는 게 효율적인 경우가 있어 전략적인 운용을 위해서는 수동 조작이 필수다.

 



 

#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코스튬 / 숙소 시스템

 

<벽람항로>는 각종 스킨을 확률로 획득하는 ‘가챠 시스템’ 이 아닌, 정가의 자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부분의 수집형 게임과 달리 과금 부담이 극히 적다. 캐릭터를 얻는데 캐시 대신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만 소비된다. 다양한 캐릭터의 수집이 필요한 동시에, 원하는 캐릭터 획득에 필요한 기회 비용과 리소스를 줄인 것.

 

스킨을 획득하면 일러스트 변경과 더불어 해당 SD 캐릭터의 포즈가 다양하게 바뀌는 등 한 층 더 깊은 상호작용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벽람항로>는 전투 외에 ‘숙소’ 시스템을 통해서도 캐릭터를 육성시킬 수 있다. 

 

캐릭터를 숙소에서 휴식하게 해주는 것만으로 지속적인 경험치가 획득 가능하며, 숙소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의 호감도가 올라가면 유저와 캐릭터의 상호작용 대사에도 변화가 생긴다. 캐릭터와 숙소 내 가구 사이에도 각기 다른 상호작용 요소도 적용됐다.

 

한편, 게임은 사전예약자 수 22만 명을 달성했다. 게임에 접속한 유저들에게는 사전예약 보상과 트위터 팔로워 보상으로 성정큐브&고속건조재*5, 정어리 파이*5, 200 다이아, 경순양함 유바리, 사전예약 한정 가구, 항공모함 유니콘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