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드래곤플라이]
- 2020년 7월, 글로벌시장을 위한 Facebook 게임 <스페셜포스F(가제)> 전격 출시
- 소셜 플랫폼을 이용한 수익확대 및 대대적인 마케팅 효과까지 달성할 것
- 함께 출시할 모바일게임 <스페셜포스M> 시너지효과에 매출 확대 가능성
드래곤플라이는 2020년 동남아시아 시장,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승부를 위하여 페이스북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HTML5 게임을 7월 출시하며 자사 해외 비즈니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동남아시아 시장을 전격적으로 공략할 모바일게임 <스페셜포스M>의 출시에 맞춰 유저 풀의 큰 확대를 도모할 수 있는 페이스북 게임 <스페셜포스F(가제)>를 7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HTML5 기반의 가볍고 중독성 강한 ‘액션 게임’으로 세계 최대의 소셜 플랫폼 페이스북을 이용하여 유저끼리 서로 경쟁하고 이 과정에서 게임이 자연스럽게 다른 유저들에게 전파될 수 있는 특징을 가진다.
드래곤플라이는 페이스북 게임의 배경에 대해, 자사의 풍부한 동남아시아 유저 기반을 십분 활용하고 더 나아가 제2의 중국으로 불릴 정도로 큰 가능성을 지닌 인도 시장으로의 사업 확대가 목적임을 밝혔다. 특히 드래곤플라이는 최소 100만명 이상 유저에게 전파력을 지닌 자사의 페이스북 유저 풀을 잘 활용하여 이들이 페이스북에서 언제나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승부 과정에서 타 유저에게 게임을 추천하는 등, 자연스럽게 자사가 출시할 <스페셜포스M>으로 이어지는 순환구조를 이루도록 설계하였다.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F(가제)>가 HTML5 기반으로 제작되어 다운로드 없이 웹에서 바로 진행되는 장점은 물론이고, <스페셜포스F(가제)>에서 얻는 보상을 <스페셜포스M>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시스템을 통하여 <스페셜포스F(가제)>가 자체 수익은 물론, 신규 모바일게임인 <스페셜포스M>의 마케팅 툴로써 뛰어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게임의 런칭과 매출 증진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유저 수의 확대인만큼,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F(가제)>가 세계 최대 SNS 플랫폼인 페이스북의 시스템을 지렛대 삼아 드래곤플라이가 주요 타겟으로 노리는 동남아시아 시장 및 범아시아권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스페셜포스F(가제)>의 대대적 확산을 위해 드래곤플라이는 자사가 동남아시아 유저와 소통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허브로 삼아, 연 200만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제시한다. 특히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F(가제)>의 힘으로 드래곤플라이의 글로벌 비즈니스가 <스페셜포스>의 인기 국가인 태국, 필리핀 및 2억명에 달하는 페이스북 사용자를 지닌 인도네시아, 그리고 3억명 이상의 페이스북 사용자를 보유하고 세계 최대의 잠재력을 지닌 인도까지 진출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자신한다. 이처럼 드래곤플라이는 해외 시장 전용으로 출시할 페이스북 게임 <스페셜포스F(가제)>와 모바일게임 <스페셜포스M>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자사 해외 사업의 큰 실적 달성을 준비 중이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대표이사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스페셜포스F(가제)>는 드래곤플라이의 해외 비즈니스에서 아주 중요한 동력이자 매출을 폭발시킬 촉매제의 역할을 할 것이다. 자체 수익은 물론 신규 모바일게임 <스페셜포스M>의 실적 확대까지 꾀할 수 있는 이 사업을 잘 발전시켜, 2020년 7월을 기점으로 드래곤플라이의 실적이 크게 반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