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라인콩코리아]
- 라인콩코리아, 무협 MMORPG <대당무쌍> 국내 서비스 계약 체결
- 9개 문파 캐릭터와 당나라와 의용군 두 진영으로 나뉘어 다양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어
라인콩코리아(대표 LIAO MINGXIANG)는 중국 대형 게임사 넷이즈와 무협 MMORPG <대당무쌍>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15일) 밝혔다. 라인콩코리아는 이번 넷이즈와의 계약 체결에 따라 <대당무쌍>의 국내 출시 및 퍼블리싱을 맡게 되었다.
<대당무쌍>은 중국에서 PC 버전으로 먼저 선보이면서 큰 인기를 끈 <대당무쌍PC>의 모바일 버전 신작 게임이며,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뛰어난 그래픽과 일러스트, 개성 있는 9개의 문파 캐릭터 등으로 많은 유저들의 호응을 받았다.
<대당무쌍>은 수나라말에서 당나라초의 실제 역사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당나라와 의용군 중 한 진영을 선택하여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다른 게임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서버 시간 개념으로 이용자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 다양하고 확장된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라인콩코리아 관계자는 “이미 중국에서 게임성을 인정받은 대당무쌍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끊임없이 경험할 수 있는 대당무쌍은 무협이나 전투를 즐기는 모든 분들이 지루함없이 즐기실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할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