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아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4~, 한글판 5월 21일 정식 발매

[자료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아틀리에> 시리즈의 최신작 <루루아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4~> PlayStation®4와 Nintendo Switch™의 한글판이 5월 21일 정식 발매되었다고 밝혔다.

<로로나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에 이어 <토토리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2~> 그리고 <메루루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3~>으로 이어지는 <알란드> 시리즈 3부작에 이어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루루아의 아틀리에>는 조합, 탐색, 전투 등 <아틀리에> 시리즈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게임 시스템은 물론, <알란드> 시리즈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요소도 더욱 심화되었다. 단순한 심화가 아닌 <아틀리에> 시리즈의 최신작까지 쌓아 올린 시스템의 진수를 도입하여 새로운 게임의 가능성을 개척했다고 볼 수 있다.

탐색이나 조합은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알란드> 플레이어들에게 있어서는 그리운 장소나 아이템도 다수 등장한다. 탐색은 <토토리의 아틀리에>와 같은 발견형 시스템을 채용. 그 외에도 <알란드> 시리즈의 몇 가지 시스템을 베이스로 하면서 더욱 심화되었다.

배틀 시스템 등은 <신비한> 시리즈를 베이스로 하여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 최근 발매된 작품으로 <아틀리에> 시리즈를 플레이했거나, <알란드> 시리즈를 플레이해보지 못한 유저들도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 

PlayStation®4판과 Nintendo Switch™판의 모든 예약 특전 구성품에 포함되는 초회 동봉 특전으로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루루아 코스튬 “이노센트 페어리”가 증정된다.

PlayStation®4, Nintendo Switch™ <루루아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4~> 한글판은 온라인 쇼핑몰 소프라노를 포함한 온라인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