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위드허그]
위드허그는 리얼 판타지 MMORPG <다크스톰>을 7월중 국내 시장에 출시할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다크스톰>은 화려한 중세풍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MMORPG로 스타일리쉬한 타격감이 강조된 작품이다.
탄탄한 판타지 세계관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영화를 방불케하는 그래픽은 지금껏 경험한 적 없는 새로운 세계로 유저들을 끌어당길 전망이다. 특히 육상뿐 아니라 해상에서 펼쳐지는 웅장한 전투는 '길드대전'을 통해 진정한 MMORPG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는 후문이다.
휴대폰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거대하고 기괴한 보스들과의 전투는 최고급 아이템을 드랍해 주기 때문에 게임에 몰입감과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다크스톰>에서는 보스가 드랍한 아이템을 게임 내에서 실시간으로 팔 수 있는 혁신적인 '경매 시스템'도 준비돼 있다. 그 외에도 용병, 펫(Pet), 탑승물과 같은 동료들은 파격적인 능력치는 물론, 화려한 비주얼로 유저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준다.
위드허그의 관계자는 "최근 출시되는 모바일 MMORPG들은 게임 퀄리티가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다크스톰>은 하이퀄리티 MMORPG를 찾고 있던 유저들의 눈높이에 맞춘 격이 다른 게임이기 때문에 누구라도 만족할 만한 게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