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게임빌,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국내 출시 이달 26일로 확정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 2019-11-05 11:49:34

 

[자료제공: 게임빌]


- 사전 예약 페이지 통해 새로운 마선수 및 다양한 콘텐츠 소개 영상 업데이트
- ‘마선수’, ‘나만의 선수’ 등 이전 시리즈의 인기 요소 계승·발전, 최신 풀 3D 그래픽 구현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의 국내 출시일을 이달 26일로 확정했다.

 

<게임빌프로야구> 시리즈는 2002년부터 2013년까지 폭넓은 유저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국내 1천 7백 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대표적인 국민 모바일게임이다. 현재 마무리 담금질이 한창인 상황으로 유저들의 기대감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새롭게 업데이트 된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서 ‘재간둥이 마술사 싸이키’, ‘태권소녀 아라’, ‘정령왕 플루토’ 등 16명의 신규 ‘마선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베이스볼 슈퍼스타즈 리그 세계관’, ‘육성 시스템’ 등의 콘텐츠 소개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는 이전 시리즈들의 인기 요소였던 ‘마선수’, ‘나만의 선수’ 등 육성 요소를 계승하고 발전시켰으며, 최신 트렌드에 맞게 풀 3D 그래픽을 적용했다. 이전 시리즈에 비해 풍성해진 마타자와 마투수를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다채로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풀 3D 그래픽으로 캐릭터들을 생생하게 표현함은 물론, 경기장의 모습과 특수효과 등을 구현해 게임의 몰입감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빌은 비라이선스 모바일 야구 게임이면서 캐주얼 판타지 요소들을 가미한 독특한 게임성의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를 통해 국민 게임 신드롬을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사전 예약 페이지 및 공식 카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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