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영상) 뮤 레전드의 실제 모습은? 영상으로 보는 뮤 레전드

테스커 (이영록 기자) | 2017-03-21 15:19:40

2001년 출시된 <뮤 온라인>의 공식 후속작,  핵앤슬래시 PC MMORPG <뮤 레전드>가 오는 23일 OBT를 시작합니다. 

 

<뮤 레전드>는 MMORPG라는 틀 위에 <디아블로3>같은 핵앤슬래시 게임의 특징을 접목시킨 게임입니다. 과연 <뮤 레전드>의 실제 모습은 어떨까요? OBT를 앞두고 실제 게임의 모습을 궁금해 할 유저들을 위해 CBT부터 2016 지스타까지 공개됐던 자료를 모아 게임 초반부터 후반부 콘텐츠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 CBT, 2016 지스타에서 공개됐던 시범 빌드이므로 OBT에서는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할 수 있습니다.


 

# 나에게 맞는 직업은 무엇? 직업 별 전투 영상

 

  

RPG류 게임을 시작하며 첫 번째로 가장 신경쓰는 건 당연히 캐릭터 선택이죠. <뮤 레전드>에는 어떤 캐릭터가 있고, 어떤 캐릭터가 자신에게 맞을까요? <뮤 레전드>의 캐릭터별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뮤 레전드>의 각 캐릭터는 탱, 딜, 힐의 역할 분배가 명확히 나뉘어 있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캐릭터가 솔로 플레이에 적합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캐릭터 특징과 세팅에 따라 조금씩 다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형태죠. 

 

▲ '다크 로드'는 검과 방패를 들고 몬스터의 어그로를 끌거나, 상태이상을 걸어가며 파티원의 원활한 사냥을 도울 수 있습니다. 양손 무기를 들면 서브 탱킹과 서브 딜링 역할을 겸할 수 있게 되죠. 또 몇 가지 파티 버프 스킬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CBT에선 단단한 몸 덕에 PVP에서 최상위층에 위치했습니다.

 

▲ '위스퍼러'는 긴 사거리와 빠른 공격 속도를 가진 원거리 딜러입니다. 기본적으로 다양한 이동 스킬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는 역할을 담당하죠. 이외에도 소환수를 불러 몬스터를 한 곳에 모으는 것 등 사냥 보조 스킬도 존재합니다. 다만 지난 CBT에서 이런 보조 스킬의 성능이 너무 좋아, OBT에는 몹몰이 같은 역할이 일부 약화될 수 있다고 하네요.

 

▲ '워메이지'는 부족한 생존 능력 대신 강력한 광역 딜링 능력을 갖추고 있는 전형적인 '마법사' 캐릭터입니다. 편하게 대미지를 넣을 수 있는 조건만 갖춰진다면 지속적으로 강력한 대미지를 넣어 몬스터를 빠르게 처치할 수 있죠.

 

▲ '블레이더'는 단일 타겟에 강력한 딜링을 자랑하는 '광전사'형 캐릭터입니다. 높은 공격력, 다크로드 다음 가는 방어력으로 공수를 겸할 수 있지만 (원거리 딜러들에 비해) 광역 공격 능력이 조금 부족한 편이죠. 양손 대검 또는 쌍수 검을 선택해 우직하게 적의 공격을 맞아가며 공격할 수 있습니다.

 

▲ '엠퍼사이저'는 OBT 이후 업데이트가 예고된 캐릭터입니다. 핵앤슬래시 게임 캐릭터로서는 희귀하게도, 적을 조종하거나 적을 약화시키는 등 대규모 군중제어에 특화돼 있​습니다. 마법 공격 능력도 갖추고 있지만 주로 군중 제어 또는 아군의 대미지를 대신 받는 등 서포터로써의 역할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뮤 레전드> 캐릭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뭘 고를까? 뮤 레전드 OBT 5개 클래스 특징 총정리(클릭)]

 

 

# 과거로 돌아가 마신의 부활을 막아라! <뮤 레전드>의 스토리

 

  

RPG의 첫 번째 고민인 캐릭터 선택이 끝났다면 게임에 접속할 차례. 게임에 접속하면 튜토리얼이 진행되며 <뮤 레전드>의 세계관을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뮤 레전드>는 <뮤 온라인>의 시대가 마신에 의해 멸망할 찰나, 이를 막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이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먼 옛날, 대현자인 '쿤둔'은 ​깨어난 파괴의 신 '세크네움'을 자신의 몸에 봉인했지만 1,000년이 지나자 더 이상 제어할 수 없게 됐다. 결국 대현자 쿤둔은 '어둠의 군주'로 변이했고 세상은 멸망에 가까워졌다.  

 

마지막 희망인 주인공을 투입해 '쿤둔'을 봉인하려 했으나 실패, 함께 봉인을 시도했던 이카루스는 마신의 부활 자체 막으라며 주인공을 과거로 보낸다.

 

유저는 전작의 주인공인 다크로드, 그리고 이번 작품의 신규 캐릭터인 위스퍼러, 블레이더, 워메이지, 엠퍼사이저(OBT 이후 업데이트) 중 하나가 되어 뮤 대륙을 구해야 합니다. 과거에서 기억을 잃은 채 시작하는 주인공, 기억을 찾고 마신의 부활을 막아낼 수 있을까요?

 

참고로 튜토리얼 스테이지에서는 각 직업의 최고 레벨 스킬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위에 있는 직업 소개가 부족하신 분들은 튜토리얼을 해보고 직업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죠.

 

 

# 초반부터 후반까지 파밍을 책임질, 시공의 틈

 

  

튜토리얼을 끝내고 필드에서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필드 곳곳에서 '시공의 틈'이라는 던전을 접할 수 있습니다. 초반부터 최고 레벨까지 유저의 레벨업과 장비 파밍을 책임지는 파밍용 인스턴스 던전이죠.

 

시공의 틈은 언제 어디서 들어가든 유저 레벨에 맞는 적을 만날 수 있는 던전입니다. 던전 구성도 짧은데다가, 보상으로 대량의 경험치는 물론 필드에선 보기 힘든 희귀 장비와 재료들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또 추후 고급 아이템이 드롭되는 던전 '루파의 미궁' 입장 재료도 얻을 수 있으니 반드시 가는 것을 추천하는 던전입니다. 가능하다면 하루 입장 횟수를 꽉 채우는 것이 좋겠죠. (시공의 틈 '폭주' 시에는 입장 횟수 무제한)

 

경험치와 마정석, 아이템 파밍까지 챙길 수 있는 '시공의 틈'은 초반부터 후반까지 꾸준히 가야야는데요. 그런데, 매번 같은 곳을 가야한다면 지루하겠죠? 유저들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던전의 형태와 등장하는 적은 매번 입장할 때마다 랜덤으로 바뀝니다. 필요에 따라 유저가 원하는 대로 던전의 난이도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높은 난도에서는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강할수록 빨라지는 도전형 콘텐츠, 무한의 탑

 

  

레벨을 어느정도 올리다 보면 날개 재료나 보석 등을 파밍할 수 있는 '무한의 탑'을 만나게 됩니다. '무한의 탑'은 100층의 탑을 정복해야 하는 콘텐츠입니다. 

 

그렇다고 100층을 하나하나 모두 공략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무한의 탑은 각 층을 빨리 클리어 할수록 다음 층을 여러개 건너 뛸 수 있는 일종의 '스피드런' 던전입니다. 나름의 공략 요소가 있습니다. 층에 따라서 회복 능력이 있는 몬스터가 주변의 몬스터를 회복시키며 빠른 클리어를 방해한다던가, 가만 두면 플레이어의 '마나'를 소진시키는 몬스터가 등장하는 방식이죠.

 

유저는 해당 층에서 등장하는 몬스터의 특징을 빠르게 파악하고 공략해야 합니다. 회복 능력 몬스터, 마나 태우는 몬스터를 우선 처치하거나 사망 시 주변 몬스터에 일정 시간 무적 효과를 부여하는 몬스터를 가장 나중에 처치하는 등 우선순위를 잘 골라야 한다던가 물리 대미지 면역 몬스터는 마법 대미지 스킬로 처치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요. 별 생각없이 광역기를 쏟아냈다가는 '트롤러' 낙인찍히기 딱 좋은 던전이죠. 

 

무한의 탑에서는 축복의 보석, 날개 성장석, 권능의 인장 등 여러 상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 타임어택 몬스터 웨이브, 블러드 캐슬

 

  

무한의 탑 다음으로 가게 되는 곳은 디펜스형 던전 '블러드 캐슬'입니다. 이 디펜스에서 지켜야 할 것은 본인의 목숨입니다.

 

유저는 제한된 10분 동안 8단계에 걸쳐 쏟아져 나오는 몬스터 웨이브를 처치해야 합니다. 이후에 등장하는 보스도 마찬가지죠. 한 몬스터 무리를 쓰러뜨리면 곧바로 다음 몬스터 무리가 등장하기에 유저는 쉴새 없이 바쁩니다. 클리어 시 마정석, 경험치,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데요. 8단계의 웨이브를 버티기 위해서는 컨트롤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자원관리도 중요합니다.

 

이를 돕기 위해 '블러드 캐슬'에서는 몬스터를 처치하면 일정 확률로​ '샤인'이라는 빛 덩어리가 드롭됩니다. 캐릭터가 주변에 다가가 '샤인'을 획득하면 캐릭터의 체력을 회복시켜주거나 적에게 강력한 대미지를 입힙니다. 또 이로운 버프를 걸어주기도 하죠. 상황에 맞게 '샤인'을 먹는다면 '블러드 캐슬'을 더 효율적으로,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제한 시간은 10분이지만 빨리 클리어 할수록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으니 '샤인'을 잘 활용하고 파티 플레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뮤 레전드>의 파밍형 일일 제한 던전은 이외에도 대량의 마정석을 얻을 수 있는 '뒤틀린 마정석 광산', 돈이 쏟아지는 '루에리의 비밀금고', 펫이나 캐시 아이템 등을 얻을 수 있는 '파브리스의 정원' 등이 ​있습니다.

 

 

 

# 고스펙, 공략, 팀워크가 필요한 루파의 미궁

 


 

'루파의 미궁'은 앞서 여러 던전들과 필드에서 레벨업, 그리고 장비 세팅을 어느정도 한 뒤에야 갈 수 있는 던전입니다. '루파의 미궁'에서는 '유물'을 성장시킬 수 있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죠. 유물은 '기절한 적에게 주는 피해 X% 증가'와 같은 독특한 능력을 가진 보조장비입니다.

 

루파의 미궁은 '시공의 틈', '루파의 서재' 등에서 획득할 수 있는 '시공의 조각' 100개를 입장 재료로 사용합니다. '루파의 미궁'은 여러 개의 '큐브'처럼 구성돼 있습니다. 큐브를 계속 돌파해 보스룸에 다다르는 것이 목표인데, 큐브마다 여러 제약이 걸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곳에선 자신을 죽으면 강력한 자폭 피해를 주는 몬스터가 있고, 어떤 곳엔 남성 캐릭터에겐 피해를 적게 받는 몬스터도 있습니다.

 

유저들은 이곳에서 10분 동안 몬스터를 처치하며 게이지를 100%까지 만들어야 합니다. 100%를 달성하지 못하면 보상은 급감합니다. 그러므로 처치가 곤란한 몬스터 또는 오래 걸리는 몬스터는 잡지 않고 바로 다음 큐브로 넘어가며 게이지를 쌓는 플레이가 중요합니다. 

 

루파의 미궁에서는 세트 아이템, 유물 성장 경험치, 영혼 레벨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높은 단계를 도전하고자 한다면 스펙은 물론 공략도 필수인 던전입니다. 

 

<뮤 레전드>의 후반부 PVE 콘텐츠는 이외에도 기존의 시나리오 던전 난이도를 대폭 올린 '신화 던전', 인스턴스 던전 끝판왕인 '에픽 던전' 등이 있습니다. 나머지 던전들은 곧 시작되는 OBT에서 직접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2001년 출시된 <뮤 온라인>의 공식 후속작,  핵앤슬래시 PC MMORPG <뮤 레전드>가 오는 23일 OBT를 시작합니다. 

 

<뮤 레전드>는 MMORPG라는 틀 위에 <디아블로3>같은 핵앤슬래시 게임의 특징을 접목시킨 게임입니다. 과연 <뮤 레전드>의 실제 모습은 어떨까요? OBT를 앞두고 실제 게임의 모습을 궁금해 할 유저들을 위해 CBT부터 2016 지스타까지 공개됐던 자료를 모아 게임 초반부터 후반부 콘텐츠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 CBT, 2016 지스타에서 공개됐던 시범 빌드이므로 OBT에서는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할 수 있습니다.


 

# 나에게 맞는 직업은 무엇? 직업 별 전투 영상

 

  

RPG류 게임을 시작하며 첫 번째로 가장 신경쓰는 건 당연히 캐릭터 선택이죠. <뮤 레전드>에는 어떤 캐릭터가 있고, 어떤 캐릭터가 자신에게 맞을까요? <뮤 레전드>의 캐릭터별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뮤 레전드>의 각 캐릭터는 탱, 딜, 힐의 역할 분배가 명확히 나뉘어 있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캐릭터가 솔로 플레이에 적합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캐릭터 특징과 세팅에 따라 조금씩 다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형태죠. 

 

▲ '다크 로드'는 검과 방패를 들고 몬스터의 어그로를 끌거나, 상태이상을 걸어가며 파티원의 원활한 사냥을 도울 수 있습니다. 양손 무기를 들면 서브 탱킹과 서브 딜링 역할을 겸할 수 있게 되죠. 또 몇 가지 파티 버프 스킬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CBT에선 단단한 몸 덕에 PVP에서 최상위층에 위치했습니다.

 

▲ '위스퍼러'는 긴 사거리와 빠른 공격 속도를 가진 원거리 딜러입니다. 기본적으로 다양한 이동 스킬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는 역할을 담당하죠. 이외에도 소환수를 불러 몬스터를 한 곳에 모으는 것 등 사냥 보조 스킬도 존재합니다. 다만 지난 CBT에서 이런 보조 스킬의 성능이 너무 좋아, OBT에는 몹몰이 같은 역할이 일부 약화될 수 있다고 하네요.

 

▲ '워메이지'는 부족한 생존 능력 대신 강력한 광역 딜링 능력을 갖추고 있는 전형적인 '마법사' 캐릭터입니다. 편하게 대미지를 넣을 수 있는 조건만 갖춰진다면 지속적으로 강력한 대미지를 넣어 몬스터를 빠르게 처치할 수 있죠.

 

▲ '블레이더'는 단일 타겟에 강력한 딜링을 자랑하는 '광전사'형 캐릭터입니다. 높은 공격력, 다크로드 다음 가는 방어력으로 공수를 겸할 수 있지만 (원거리 딜러들에 비해) 광역 공격 능력이 조금 부족한 편이죠. 양손 대검 또는 쌍수 검을 선택해 우직하게 적의 공격을 맞아가며 공격할 수 있습니다.

 

▲ '엠퍼사이저'는 OBT 이후 업데이트가 예고된 캐릭터입니다. 핵앤슬래시 게임 캐릭터로서는 희귀하게도, 적을 조종하거나 적을 약화시키는 등 대규모 군중제어에 특화돼 있​습니다. 마법 공격 능력도 갖추고 있지만 주로 군중 제어 또는 아군의 대미지를 대신 받는 등 서포터로써의 역할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뮤 레전드> 캐릭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뭘 고를까? 뮤 레전드 OBT 5개 클래스 특징 총정리(클릭)]

 

 

# 과거로 돌아가 마신의 부활을 막아라! <뮤 레전드>의 스토리

 

  

RPG의 첫 번째 고민인 캐릭터 선택이 끝났다면 게임에 접속할 차례. 게임에 접속하면 튜토리얼이 진행되며 <뮤 레전드>의 세계관을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뮤 레전드>는 <뮤 온라인>의 시대가 마신에 의해 멸망할 찰나, 이를 막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이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먼 옛날, 대현자인 '쿤둔'은 ​깨어난 파괴의 신 '세크네움'을 자신의 몸에 봉인했지만 1,000년이 지나자 더 이상 제어할 수 없게 됐다. 결국 대현자 쿤둔은 '어둠의 군주'로 변이했고 세상은 멸망에 가까워졌다.  

 

마지막 희망인 주인공을 투입해 '쿤둔'을 봉인하려 했으나 실패, 함께 봉인을 시도했던 이카루스는 마신의 부활 자체 막으라며 주인공을 과거로 보낸다.

 

유저는 전작의 주인공인 다크로드, 그리고 이번 작품의 신규 캐릭터인 위스퍼러, 블레이더, 워메이지, 엠퍼사이저(OBT 이후 업데이트) 중 하나가 되어 뮤 대륙을 구해야 합니다. 과거에서 기억을 잃은 채 시작하는 주인공, 기억을 찾고 마신의 부활을 막아낼 수 있을까요?

 

참고로 튜토리얼 스테이지에서는 각 직업의 최고 레벨 스킬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위에 있는 직업 소개가 부족하신 분들은 튜토리얼을 해보고 직업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죠.

 

 

# 초반부터 후반까지 파밍을 책임질, 시공의 틈

 

  

튜토리얼을 끝내고 필드에서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필드 곳곳에서 '시공의 틈'이라는 던전을 접할 수 있습니다. 초반부터 최고 레벨까지 유저의 레벨업과 장비 파밍을 책임지는 파밍용 인스턴스 던전이죠.

 

시공의 틈은 언제 어디서 들어가든 유저 레벨에 맞는 적을 만날 수 있는 던전입니다. 던전 구성도 짧은데다가, 보상으로 대량의 경험치는 물론 필드에선 보기 힘든 희귀 장비와 재료들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또 추후 고급 아이템이 드롭되는 던전 '루파의 미궁' 입장 재료도 얻을 수 있으니 반드시 가는 것을 추천하는 던전입니다. 가능하다면 하루 입장 횟수를 꽉 채우는 것이 좋겠죠. (시공의 틈 '폭주' 시에는 입장 횟수 무제한)

 

경험치와 마정석, 아이템 파밍까지 챙길 수 있는 '시공의 틈'은 초반부터 후반까지 꾸준히 가야야는데요. 그런데, 매번 같은 곳을 가야한다면 지루하겠죠? 유저들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던전의 형태와 등장하는 적은 매번 입장할 때마다 랜덤으로 바뀝니다. 필요에 따라 유저가 원하는 대로 던전의 난이도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높은 난도에서는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강할수록 빨라지는 도전형 콘텐츠, 무한의 탑

 

  

레벨을 어느정도 올리다 보면 날개 재료나 보석 등을 파밍할 수 있는 '무한의 탑'을 만나게 됩니다. '무한의 탑'은 100층의 탑을 정복해야 하는 콘텐츠입니다. 

 

그렇다고 100층을 하나하나 모두 공략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무한의 탑은 각 층을 빨리 클리어 할수록 다음 층을 여러개 건너 뛸 수 있는 일종의 '스피드런' 던전입니다. 나름의 공략 요소가 있습니다. 층에 따라서 회복 능력이 있는 몬스터가 주변의 몬스터를 회복시키며 빠른 클리어를 방해한다던가, 가만 두면 플레이어의 '마나'를 소진시키는 몬스터가 등장하는 방식이죠.

 

유저는 해당 층에서 등장하는 몬스터의 특징을 빠르게 파악하고 공략해야 합니다. 회복 능력 몬스터, 마나 태우는 몬스터를 우선 처치하거나 사망 시 주변 몬스터에 일정 시간 무적 효과를 부여하는 몬스터를 가장 나중에 처치하는 등 우선순위를 잘 골라야 한다던가 물리 대미지 면역 몬스터는 마법 대미지 스킬로 처치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요. 별 생각없이 광역기를 쏟아냈다가는 '트롤러' 낙인찍히기 딱 좋은 던전이죠. 

 

무한의 탑에서는 축복의 보석, 날개 성장석, 권능의 인장 등 여러 상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 타임어택 몬스터 웨이브, 블러드 캐슬

 

  

무한의 탑 다음으로 가게 되는 곳은 디펜스형 던전 '블러드 캐슬'입니다. 이 디펜스에서 지켜야 할 것은 본인의 목숨입니다.

 

유저는 제한된 10분 동안 8단계에 걸쳐 쏟아져 나오는 몬스터 웨이브를 처치해야 합니다. 이후에 등장하는 보스도 마찬가지죠. 한 몬스터 무리를 쓰러뜨리면 곧바로 다음 몬스터 무리가 등장하기에 유저는 쉴새 없이 바쁩니다. 클리어 시 마정석, 경험치,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데요. 8단계의 웨이브를 버티기 위해서는 컨트롤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자원관리도 중요합니다.

 

이를 돕기 위해 '블러드 캐슬'에서는 몬스터를 처치하면 일정 확률로​ '샤인'이라는 빛 덩어리가 드롭됩니다. 캐릭터가 주변에 다가가 '샤인'을 획득하면 캐릭터의 체력을 회복시켜주거나 적에게 강력한 대미지를 입힙니다. 또 이로운 버프를 걸어주기도 하죠. 상황에 맞게 '샤인'을 먹는다면 '블러드 캐슬'을 더 효율적으로,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제한 시간은 10분이지만 빨리 클리어 할수록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으니 '샤인'을 잘 활용하고 파티 플레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뮤 레전드>의 파밍형 일일 제한 던전은 이외에도 대량의 마정석을 얻을 수 있는 '뒤틀린 마정석 광산', 돈이 쏟아지는 '루에리의 비밀금고', 펫이나 캐시 아이템 등을 얻을 수 있는 '파브리스의 정원' 등이 ​있습니다.

 

 

 

# 고스펙, 공략, 팀워크가 필요한 루파의 미궁

 


 

'루파의 미궁'은 앞서 여러 던전들과 필드에서 레벨업, 그리고 장비 세팅을 어느정도 한 뒤에야 갈 수 있는 던전입니다. '루파의 미궁'에서는 '유물'을 성장시킬 수 있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죠. 유물은 '기절한 적에게 주는 피해 X% 증가'와 같은 독특한 능력을 가진 보조장비입니다.

 

루파의 미궁은 '시공의 틈', '루파의 서재' 등에서 획득할 수 있는 '시공의 조각' 100개를 입장 재료로 사용합니다. '루파의 미궁'은 여러 개의 '큐브'처럼 구성돼 있습니다. 큐브를 계속 돌파해 보스룸에 다다르는 것이 목표인데, 큐브마다 여러 제약이 걸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곳에선 자신을 죽으면 강력한 자폭 피해를 주는 몬스터가 있고, 어떤 곳엔 남성 캐릭터에겐 피해를 적게 받는 몬스터도 있습니다.

 

유저들은 이곳에서 10분 동안 몬스터를 처치하며 게이지를 100%까지 만들어야 합니다. 100%를 달성하지 못하면 보상은 급감합니다. 그러므로 처치가 곤란한 몬스터 또는 오래 걸리는 몬스터는 잡지 않고 바로 다음 큐브로 넘어가며 게이지를 쌓는 플레이가 중요합니다. 

 

루파의 미궁에서는 세트 아이템, 유물 성장 경험치, 영혼 레벨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높은 단계를 도전하고자 한다면 스펙은 물론 공략도 필수인 던전입니다. 

 

<뮤 레전드>의 후반부 PVE 콘텐츠는 이외에도 기존의 시나리오 던전 난이도를 대폭 올린 '신화 던전', 인스턴스 던전 끝판왕인 '에픽 던전' 등이 있습니다. 나머지 던전들은 곧 시작되는 OBT에서 직접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