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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영상) 역대급 더빙 퀄리티! 궨트 더 위쳐 카드게임 초반 플레이 영상

다미롱 (김승현 기자) | 2018-10-24 11: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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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프로젝트레드의 신작 <궨트 더 위쳐 카드 게임>(이하 궨트)이 23일 저녁, 한국어화를 끝마치고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궨트>는 <위쳐3> 안에 있던 동명의 카드 미니게임의 규칙을 개편해 만든 온라인 전략 카드 대전 게임이다. 게임은 그동안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았으나, 23일부터 게임 내 문자와 음성을 모두 한국어화한 뒤 서비스를 시작했다. 과연 게임의 한국어 퀄리티는 어떨까? 게롤트의 한국어 목소리는 어떤 느낌일까? 게임의 초반 튜토리얼 영상을 촬영했다.

 

<궨트> 1번째 튜토리얼 영상

 

<궨트>의 튜토리얼은 '이야기꾼'이 동행자들에게 게롤트와 그의 동료 '단델라이온'이 겪은 일을 들려주며 시작된다. 이런 콘셉트처럼, <궨트>의 튜토리얼은 다른 게임보다 등장 인물들의 대사가 많고 특정 구간에선 유저에게 선택지까지 주어진다. 

 

일부 구간에선 카드 내는 순서에 따라 캐릭터들의 대사도 달라진다. 예를 들어 위 영상에서 보여준 첫 튜토리얼 미션에선 단델라이온 카드를 늦게 내 해당 캐릭터가 '나는 뒤에서 큰 그림을 보겠다'라고 얘기하지만, 만약 단델라이온을 처음 낸다면 다른 캐릭터들이 '음유시인은 용감하다더니!'라며 감탄하는 식.

 

캐릭터들의 대사는 글과 음성 모두 한국어화됐다. 한국어화 퀄리티는 높은 편이다. 캐릭터들의 대사는 당대 시대상을 반영해 위화감없이 번역됐고, 성우들의 연기도 이런 특징을 잘 살렸다. 예를 들어 음유시인 단델라이온은 음성만 들어도 특유의 경망스러운 성격을 연상할 수 있을 정도.

 

<궨트> 마지막 튜토리얼 영상

 

한편, <궨트>는 <매직 더 개더링>이나 <하스스톤> 등 대부분의 전략 카드 대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3라운드 동안 덱 하나를 '소비'하며 싸우는 규칙. 게임은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라운드 승리는 상대의 체력을 깎는 방식이 아니라, 각 유저가 필드에 전개한 카드의 전투력 합을 비교해 높은 쪽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이런 규칙 때문에 게임에서 사용되는 카드 대부분이 저마다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는 식.

 

유저는 매 라운드가 시작될 때마다 정해진 수량의 카드를 드로우 받는다. 라운드 진행 중엔 특별한 카드 능력이 없는 한 카드를 추가로 받을 수 없다. 지난 라운드에 사용한 카드를 다시 사용하는 것도 불가능. 그리고 유저는 라운드 매 턴마다 반드시 카드 1장을 내야한다.

 

때문에 유저는 매 라운드, 최대한 '적은' 카드를 써서 상대를 압도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손패를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인 패배'를 하는 것도 중요.

 

<궨트>는 현재 PC 플랫폼에서 부분유료화 방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CD프로젝트레드의 플랫폼인 GOG.com에서 서비스 중. 게임은 오는 12월 4일, PS4와 Xbox One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CD프로젝트레드의 신작 <궨트 더 위쳐 카드 게임>(이하 궨트)이 23일 저녁, 한국어화를 끝마치고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궨트>는 <위쳐3> 안에 있던 동명의 카드 미니게임의 규칙을 개편해 만든 온라인 전략 카드 대전 게임이다. 게임은 그동안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았으나, 23일부터 게임 내 문자와 음성을 모두 한국어화한 뒤 서비스를 시작했다. 과연 게임의 한국어 퀄리티는 어떨까? 게롤트의 한국어 목소리는 어떤 느낌일까? 게임의 초반 튜토리얼 영상을 촬영했다.

 

<궨트> 1번째 튜토리얼 영상

 

<궨트>의 튜토리얼은 '이야기꾼'이 동행자들에게 게롤트와 그의 동료 '단델라이온'이 겪은 일을 들려주며 시작된다. 이런 콘셉트처럼, <궨트>의 튜토리얼은 다른 게임보다 등장 인물들의 대사가 많고 특정 구간에선 유저에게 선택지까지 주어진다. 

 

일부 구간에선 카드 내는 순서에 따라 캐릭터들의 대사도 달라진다. 예를 들어 위 영상에서 보여준 첫 튜토리얼 미션에선 단델라이온 카드를 늦게 내 해당 캐릭터가 '나는 뒤에서 큰 그림을 보겠다'라고 얘기하지만, 만약 단델라이온을 처음 낸다면 다른 캐릭터들이 '음유시인은 용감하다더니!'라며 감탄하는 식.

 

캐릭터들의 대사는 글과 음성 모두 한국어화됐다. 한국어화 퀄리티는 높은 편이다. 캐릭터들의 대사는 당대 시대상을 반영해 위화감없이 번역됐고, 성우들의 연기도 이런 특징을 잘 살렸다. 예를 들어 음유시인 단델라이온은 음성만 들어도 특유의 경망스러운 성격을 연상할 수 있을 정도.

 

<궨트> 마지막 튜토리얼 영상

 

한편, <궨트>는 <매직 더 개더링>이나 <하스스톤> 등 대부분의 전략 카드 대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3라운드 동안 덱 하나를 '소비'하며 싸우는 규칙. 게임은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라운드 승리는 상대의 체력을 깎는 방식이 아니라, 각 유저가 필드에 전개한 카드의 전투력 합을 비교해 높은 쪽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이런 규칙 때문에 게임에서 사용되는 카드 대부분이 저마다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는 식.

 

유저는 매 라운드가 시작될 때마다 정해진 수량의 카드를 드로우 받는다. 라운드 진행 중엔 특별한 카드 능력이 없는 한 카드를 추가로 받을 수 없다. 지난 라운드에 사용한 카드를 다시 사용하는 것도 불가능. 그리고 유저는 라운드 매 턴마다 반드시 카드 1장을 내야한다.

 

때문에 유저는 매 라운드, 최대한 '적은' 카드를 써서 상대를 압도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손패를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인 패배'를 하는 것도 중요.

 

<궨트>는 현재 PC 플랫폼에서 부분유료화 방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CD프로젝트레드의 플랫폼인 GOG.com에서 서비스 중. 게임은 오는 12월 4일, PS4와 Xbox One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