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등장으로 유저들을 놀라게 한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부터 기대와 달리 조금은 아쉬웠던 <디아블로 이모탈>, 터프한 매력으로 관람객들을 매료시킨 <오버워치> 신규 영웅 '애쉬'까지.
블리자드 게임들의 새로운 소식이 쏟아지는 '블리즈컨 오프닝 세레모니'는 올해도 뜨거웠습니다. 특히 행사가 열린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는 주요 게임들의 정보가 공개될 때마다 관람객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여줬는데요. 디스이즈게임이 직접 촬영한 따끈한 현장 리액션 영상을 게임 별로 정리해봤습니다. /애너하임(미국)=디스이즈게임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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