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포토) 메인 스폰서의 위엄! '포트나이트'로 도배된 해운대

백야차 (박준영) | 2018-11-14 17: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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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8’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지스타는 언리얼 엔진과 <포트나이트> 개발사로 유명한 에픽게임즈가 단독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해외 기업이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에픽게임즈는 지스타 현장에서 <포트나이트> 시연 부스와 언리얼 엔진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 개최 하루 전, 벡스코 현장과 해운대, 부산 곳곳에 있는 <포트나이트> 흔적들을 사진에 담아봤다. /디스이즈게임 박준영 기자 

 

부산역에 내리자마자 눈에 들어온 <포트나이트> 포스터!
부산역 뿐 아니라 부산 시내 곳곳이 <포트나이트>로 물들어 있습니다

<포트나이트> 포스터가 종류별로 전시된 통로도 눈에 띄네요

"와! 배틀버스!"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진입하는 횡단보도에 <포트나이트> 속 '배틀버스'가 눈에 띕니다

 

'배틀버스' 옆에는 <포트나이트>를 체험할 수 있는 시연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포트나이트> 상징 중 하나인 '라마' 조형물. 현장에는 SNS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

 



현실에서도 거대한 모습을 자랑하는 '배틀버스'. 둥실거리는 열기구가 인상적입니다!

지스타 2018 에픽게임즈 부스 풍경. 현장은 내일 있을 행사 준비로 분주합니다

내일(15일)부터 개최되는 지스타 2018. 에픽게임즈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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