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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영상) 한국어 버전은 어떤 느낌? '랑그릿사 모바일' CBT 플레이 영상

다미롱 (김승현 기자) | 2019-05-07 15: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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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가 지원되는 <랑그릿사 모바일>은 어떤 느낌일까?

 

X.D.글로벌의 신작 <랑그릿사 모바일>의 한국 테스트가 지난 5일부터 시작됐다. 게임은 일본이 아닌 다른 국가(중국)에서 개발된 '모바일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원작 '랑그릿사' 시리즈의 게임성과 화풍을 잘 살려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작품이다. 그동안에는 중국어·영어 등 외국어만 지원됐으나, CBT 이후 조만간 한국에도 정식 출시될 예정.

 

그렇다면 <랑그릿사 모바일>의 한국어 버전은 어떤 모습일까? CBT 플레이 영상을 감상하자.

 


 

<랑그릿사 모바일>은 중국의 즈룽게임즈가 개발하고 X.D.글로벌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SRPG다. 게임은 시리즈 기존 작품들로부터 먼 미래, 성검 랑그릿사와 마검 알하자드를 둘러싸고 일어난 분쟁과 거기에 휘말린 소년소녀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메인 스토리는 <랑그릿사 모바일> 고유의 이야기를 다루지만, 유저들인 '시공의 균열'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시리즈 전작들의 주요 장면을 플레이할 수도 있다.

 

게임은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 전투는 전통적인 SRPG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모바일게임이라 그런지 전투맵이나 전투에 등장하는 캐릭터 수는 작은 편이다. 예를 들어 캐릭터들이 고용한 용병은 별개 유니트가 아니라, 캐릭터와 함께 '1개 부대'로 나오는 식.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일부 오리지널 인물들을 제외하곤 전부 기존 작품에 나온 인물들이다. (물론 대부분은 뽑기로 얻어야 한다) 성검 랑그릿사를 수호하기 위해 과거의 영웅들, 혹은 그들의 기억을 소환한다는 콘셉트. 각 캐릭터들은 원작을 본딴듯한 저마다의 '전직 트리'를 가지고 있으며, 원작처럼 '룬스톤'을 써 (기존 능력은 유지할 채) 다른 계열로 전직하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은 이외에도 병과 간 상성 시스템이나 (일러스트레이터가 다름에도) 원작의 화풍을 납득 가능한 선에서 어레인지한 일러스트, 숨겨진 보물 상자, 형귀(*) 던전과 같이 팬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요소들을 여럿 가지고 있다. 

 

 

※ 형귀 던전: 시리즈 전통(?)의 숨겨진 시나리오 중 하나. 근육질이라는 말도 모자랄 정도로 우락부락한 괴인(?)들이 나오는 것이 특징. <랑그릿사 모바일>에선 캐릭터 성장을 위한 요일 던전으로 등장한다.

 

한국어 버전은 일본어 음성은 유지한 채, 게임의 텍스트만 한국어로 번역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CBT 초반 플레이 기준, 번역 퀄리티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간혹 오타나 캐릭터 성격과 맞지 않는 말투가 보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지문 대부분이 큰 어색함 없이 읽히는 편.

 

한편, <랑그릿사 모바일>의 CBT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어가 지원되는 <랑그릿사 모바일>은 어떤 느낌일까?

 

X.D.글로벌의 신작 <랑그릿사 모바일>의 한국 테스트가 지난 5일부터 시작됐다. 게임은 일본이 아닌 다른 국가(중국)에서 개발된 '모바일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원작 '랑그릿사' 시리즈의 게임성과 화풍을 잘 살려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작품이다. 그동안에는 중국어·영어 등 외국어만 지원됐으나, CBT 이후 조만간 한국에도 정식 출시될 예정.

 

그렇다면 <랑그릿사 모바일>의 한국어 버전은 어떤 모습일까? CBT 플레이 영상을 감상하자.

 


 

<랑그릿사 모바일>은 중국의 즈룽게임즈가 개발하고 X.D.글로벌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SRPG다. 게임은 시리즈 기존 작품들로부터 먼 미래, 성검 랑그릿사와 마검 알하자드를 둘러싸고 일어난 분쟁과 거기에 휘말린 소년소녀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메인 스토리는 <랑그릿사 모바일> 고유의 이야기를 다루지만, 유저들인 '시공의 균열'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시리즈 전작들의 주요 장면을 플레이할 수도 있다.

 

게임은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 전투는 전통적인 SRPG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모바일게임이라 그런지 전투맵이나 전투에 등장하는 캐릭터 수는 작은 편이다. 예를 들어 캐릭터들이 고용한 용병은 별개 유니트가 아니라, 캐릭터와 함께 '1개 부대'로 나오는 식.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일부 오리지널 인물들을 제외하곤 전부 기존 작품에 나온 인물들이다. (물론 대부분은 뽑기로 얻어야 한다) 성검 랑그릿사를 수호하기 위해 과거의 영웅들, 혹은 그들의 기억을 소환한다는 콘셉트. 각 캐릭터들은 원작을 본딴듯한 저마다의 '전직 트리'를 가지고 있으며, 원작처럼 '룬스톤'을 써 (기존 능력은 유지할 채) 다른 계열로 전직하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은 이외에도 병과 간 상성 시스템이나 (일러스트레이터가 다름에도) 원작의 화풍을 납득 가능한 선에서 어레인지한 일러스트, 숨겨진 보물 상자, 형귀(*) 던전과 같이 팬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요소들을 여럿 가지고 있다. 

 

 

※ 형귀 던전: 시리즈 전통(?)의 숨겨진 시나리오 중 하나. 근육질이라는 말도 모자랄 정도로 우락부락한 괴인(?)들이 나오는 것이 특징. <랑그릿사 모바일>에선 캐릭터 성장을 위한 요일 던전으로 등장한다.

 

한국어 버전은 일본어 음성은 유지한 채, 게임의 텍스트만 한국어로 번역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CBT 초반 플레이 기준, 번역 퀄리티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간혹 오타나 캐릭터 성격과 맞지 않는 말투가 보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지문 대부분이 큰 어색함 없이 읽히는 편.

 

한편, <랑그릿사 모바일>의 CBT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