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콜 오브 듀티®: 모바일’, 구글플레이 국내 사전등록 진행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 2019-07-15 12:36:56

[자료제공: 텐센트]


- 모바일 최초로 구현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인기 맵, 모드, 무기, 캐릭터

- 사전등록한 플레이어에게 다양한 보상 무료 지급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IP를 사용한 첫 번째 모바일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바일(Call of Duty®: Mobile)>의 국내 사전등록이 구글플레이에서 진행된다. <콜 오브 듀티>는 10년 이상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아온 글로벌 IP다. 국내 유저는 구글플레이에서 15일부터 <콜 오브 듀티: 모바일>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누린 박진감 넘치는 FPS(First-Person Shooter) 타이틀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플레이어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해왔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맵, 모드, 무기, 캐릭터를 모바일에서 실감나는 1인칭 액션으로 구현한 프리투플레이(free-to-play, F2P) 게임이다. 

 

사전등록 기간 동안 <콜 오브 듀티: 모바일> 사전등록을 완료한 플레이어에게는 ▲클래식 피스톨 ‘J358-테크놀로직’ ▲‘에어드롭’ 아이콘 프레임 ▲‘셀레브레이션’ 스프레이 ▲10번의 플레이 동안 경험치 2배를 제공하는 카드 등의 보상이 무료 지급된다. 

 

액티비전 퍼블리싱(Activision Publishing, Inc.)과 협력해 텐센트 산하 티미스튜디오(Timi Studio)가 개발한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첨단 물리 기반 렌더링(PBR, Physical-Based Rendering) 기술을 사용해 플레이어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에서 플레이어는 팀 데스매치, 수색 및 파괴, 프리 포 올(Free-For-All) 등 인기 있는 멀티플레이어 모드로 누크타운(Nuketown), 크래시(Crash), 하이잭(Hijacked) 등 시리즈의 독특한 맵에서 유동적인 1인칭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그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콜 오브 듀티의 클래식한 캐릭터, 무기, 연속킬(scorestreak), 기타 장비를 획득 및 잠금 해제해 장착하고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세계 최고 플레이어를 목표로 전투를 하게 된다.

 

또한,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최대 100명의 플레이어가 최후에 살아남는 플레이어나 팀이 되기 위해 싸우는 배틀로얄 모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배틀로얄 모드는 <콜 오브 듀티>의 상징적인 맵과 지형, 바다, 항공 교통 수단에서 영감을 받아 대규모 맵에 구현됐다. 멀티플레이어 모드와 배틀로얄 모드 이외에 게임의 세 번째 모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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