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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MMORPG ‘테라M’ ‘카이아의 전장’ 영상 공개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 2017-11-22 14:21:02

[자료제공: 넷마블]


- ‘탱딜힐’ 조합에 따른 전략적 플레이가 관건, MOBA 재미도 만끽 가능

- 오는 11월 28일 <테라M>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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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 <테라M>의 ‘카이아의 전장’ 플레이 영상을 금일(22日) 전격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테라M>의 핵심 콘텐츠인 3vs3 팀 대전 '카이아의 전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스타 2017’ 현장에서 이용자 48명을 선발해 진행한 토너먼트 결승 장면은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이 담겨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카이아의 전장’은 탱커(방어형 영웅), 딜러(공격형 영웅), 힐러(회복형 영웅)의 조합을 바탕으로한 전략적인 게임플레이가 중요한 게임 내 PVP(이용자간 대결) 콘텐츠다.

 

시간 내 상대방의 건물을 파거하거나 시간 종료 후 적군을 처치한 수가 더 많은 진영이 승리하는 등 MOBA(진지점령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넷마블 차정현 본부장은 “<테라M>의 핵심 재미인 3vs3 PVP ‘카이아의 전장’의 재미를 지스타에 오지 못한 이용자들에게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공개하게 됐다”며 “오는 11월 28일 정식 출시할 <테라M>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 예약자 수 200만명을 넘어서며 최고의 흥행 기대작임을 입증해 나가고 있는 <테라M>은 뛰어난 캐릭터성과 고품질 3D 그래픽,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탱커·딜러·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테라M>을 오는 11월 28일 정식 출시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테라M> 브랜드페이지와 공식카페, 공식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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