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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틴로봇, '크라운마스터즈' 개발 과정과 향후 사업 방향 소개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 | 2018-05-16 15:07:06

[자료제공: 틴로봇]

 

틴로봇 스튜디오(대표: 최상렬)는 2009년에 넥슨에서 분사된 조직으로, 게임 광고 분야에서 잘 알려진 업체이다. 얼마 전부터 이곳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 <크라운 마스터즈가>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참고로, 최상렬 대표는 <프린세스메이커 시리즈>와 <RF 온라인>의 개발에 참여한 1세대 게임 개발자로 25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이다. 그가 설립한 틴로봇은 2009년도부터 광고와 영화, 인터랙티브 디지털북을 개발해왔으며, 이제는 게임 시장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틴로봇에서 제작된 국내외 게임 프로모션 영상들>



<2010년도에 출시된 ‘모로토비 시리즈’는 전 세계 5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 7인의 멤버

틴로봇은 광고팀과 게임팀로 나누어져 있으며, 그중 게임팀은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이한 부분은 소규모 셀 단위로 개발을 진행하는 <슈퍼셀>과 비슷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오래전부터 광고 제작팀이 주로 7-8명의 멤버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왔기 때문이다. 

 

작은 셀 조직의 장점은 소통이 빠르고 변화에 유연성을 가진다. 그리고, 멤버 모두가 중심체가 되어 프로젝트를 함께 개발해 나간다. 프로그램(3인), 그래픽(2인), 기획(1인), 프로듀서로 구성된 게임팀은, 지난 5년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겪으면서 선별한 최정의 멤버들이다.   

 

▲ 3전 4기

틴로봇에서 사전 예약 중인 3중 횡스크롤 전략 <크라운 마스터즈>는 특이하게도 첫 번째가 아닌 네 번째 타이틀이다. 내부적으로 개발을 중단시킨 게임이 3종이나 있는 것이다.

 


<자체 허들을 넘지 못한 프로젝트들>

 

틴로봇은 지난 5년간, ‘슈팅’과 ‘보드+TCG’, ‘액션 RPG’등의 다양한 장르를 개발했지만 모두 출시는 하지 않았다. 실험적인 게임들이었지만, ‘재미’라는 부분에서 자체적인 중간 허들을 넘지 못했다. 무리해서 완성시키기보다는, 실패를 경험 삼아 보다 새로운 게임에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프로젝트들은 새로운 게임의 밑거름이 되었다>

 

▲ 재미와 새로움

틴로봇은 ‘재미’와 ‘새로움’이라는 키워드를 목표로 게임을 개발한다. <크라운 마스터즈>는 앞서 개발한 게임들의 노하우가 합쳐진 결과물로, 조작의 단순성과 심리전 그리고, 횡스크롤의 특징들을 모두 가진다. 

 

<크라운 마스터즈>는 3중 횡스크롤 전략이라는 신선함과 숨겨진 킹을 제거한다는 새로운 게임 룰을 제시하고 있는데, 사전 예약이 진행되자 각종 커뮤니티의 유저 반응이 뜨겁다.  

  




 

▲ 소통하는 문화

틴로봇 개발팀의 특징 중 하나는 ‘반려견’과 함께 한다는 것이다. 볼트(웰시코기, 5세)는 개발팀의 핵심 멤버로 초기 개발부터 참여해 왔다. 신규 멤버 면접을 볼 때에는 면접자에게 반려견과 함께 생활한다는 내용을 반드시 공유한다. 알레르기나 짖는 소리에 민감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던가? 볼트는 면접자가 마음에 들면 온몸으로 합격의 사인을 준다. 함께하는 멤버들은 틴로봇의 가장 큰 복지는 ‘볼트’라고 입을 맞춘다. ‘볼트’를 통해 소통이 원활해지고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넘쳐나는 공간이 만들어진다.

 

▲ 휴식과 창의력

틴로봇에서는 야근과 주말 근무가 ‘금지’되어 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많은 회사에서 지켜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회식이 있는 날이면 퇴근 2~3시간 전에 업무를 마감하고 회식 자리에서 담소를 나눈 후 시간에 맞춰 퇴근할 정도이다. 대신 업무시간에는 집중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연차 휴가도 자유로운 편인데, 만약 평소 휴가를 자주 쓰지 않은 직원은 연말에 장기 휴가를 떠나기도 한다.

 

틴로봇은 창의력과 집중력이 휴식에서 나온다고 믿고 있다. <크라운 마스터즈>는 7명의 멤버가 9개월 만에 완성하여 동남아 1차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단 한차례의 야근과 외주 작업 없이 개발을 완료할 수 있었다. 

 


<카페 분위기의 틴로봇 사무공간>

 

▲ 새로운 도전

<크라운 마스터즈>는 앞서 언급했듯이 네 번째 이자 첫 번째 타이틀이다. 틴로봇은 광고 제작을 통한 수익으로 게임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5년 동안 30억 이상의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네 차례의 개발은 쉽지만은 않은 선택이다. 그만큼 게임 개발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진 조직이며, 오랫동안 유저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그 첫 번째 결과로 <크라운 마스터즈>가 6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틴로봇은 향후 사업이 확장되면 게임팀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할 계획이다. 셀 단위로 전문성이 강화된 여러 개의 팀을 세팅하여, 다양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게임 개발 스튜디오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크라운 마스터즈>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커뮤니티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 틴로봇]

 

틴로봇 스튜디오(대표: 최상렬)는 2009년에 넥슨에서 분사된 조직으로, 게임 광고 분야에서 잘 알려진 업체이다. 얼마 전부터 이곳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 <크라운 마스터즈가>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참고로, 최상렬 대표는 <프린세스메이커 시리즈>와 <RF 온라인>의 개발에 참여한 1세대 게임 개발자로 25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이다. 그가 설립한 틴로봇은 2009년도부터 광고와 영화, 인터랙티브 디지털북을 개발해왔으며, 이제는 게임 시장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틴로봇에서 제작된 국내외 게임 프로모션 영상들>



<2010년도에 출시된 ‘모로토비 시리즈’는 전 세계 5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 7인의 멤버

틴로봇은 광고팀과 게임팀로 나누어져 있으며, 그중 게임팀은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이한 부분은 소규모 셀 단위로 개발을 진행하는 <슈퍼셀>과 비슷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오래전부터 광고 제작팀이 주로 7-8명의 멤버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왔기 때문이다. 

 

작은 셀 조직의 장점은 소통이 빠르고 변화에 유연성을 가진다. 그리고, 멤버 모두가 중심체가 되어 프로젝트를 함께 개발해 나간다. 프로그램(3인), 그래픽(2인), 기획(1인), 프로듀서로 구성된 게임팀은, 지난 5년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겪으면서 선별한 최정의 멤버들이다.   

 

▲ 3전 4기

틴로봇에서 사전 예약 중인 3중 횡스크롤 전략 <크라운 마스터즈>는 특이하게도 첫 번째가 아닌 네 번째 타이틀이다. 내부적으로 개발을 중단시킨 게임이 3종이나 있는 것이다.

 


<자체 허들을 넘지 못한 프로젝트들>

 

틴로봇은 지난 5년간, ‘슈팅’과 ‘보드+TCG’, ‘액션 RPG’등의 다양한 장르를 개발했지만 모두 출시는 하지 않았다. 실험적인 게임들이었지만, ‘재미’라는 부분에서 자체적인 중간 허들을 넘지 못했다. 무리해서 완성시키기보다는, 실패를 경험 삼아 보다 새로운 게임에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프로젝트들은 새로운 게임의 밑거름이 되었다>

 

▲ 재미와 새로움

틴로봇은 ‘재미’와 ‘새로움’이라는 키워드를 목표로 게임을 개발한다. <크라운 마스터즈>는 앞서 개발한 게임들의 노하우가 합쳐진 결과물로, 조작의 단순성과 심리전 그리고, 횡스크롤의 특징들을 모두 가진다. 

 

<크라운 마스터즈>는 3중 횡스크롤 전략이라는 신선함과 숨겨진 킹을 제거한다는 새로운 게임 룰을 제시하고 있는데, 사전 예약이 진행되자 각종 커뮤니티의 유저 반응이 뜨겁다.  

  




 

▲ 소통하는 문화

틴로봇 개발팀의 특징 중 하나는 ‘반려견’과 함께 한다는 것이다. 볼트(웰시코기, 5세)는 개발팀의 핵심 멤버로 초기 개발부터 참여해 왔다. 신규 멤버 면접을 볼 때에는 면접자에게 반려견과 함께 생활한다는 내용을 반드시 공유한다. 알레르기나 짖는 소리에 민감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던가? 볼트는 면접자가 마음에 들면 온몸으로 합격의 사인을 준다. 함께하는 멤버들은 틴로봇의 가장 큰 복지는 ‘볼트’라고 입을 맞춘다. ‘볼트’를 통해 소통이 원활해지고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넘쳐나는 공간이 만들어진다.

 

▲ 휴식과 창의력

틴로봇에서는 야근과 주말 근무가 ‘금지’되어 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많은 회사에서 지켜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회식이 있는 날이면 퇴근 2~3시간 전에 업무를 마감하고 회식 자리에서 담소를 나눈 후 시간에 맞춰 퇴근할 정도이다. 대신 업무시간에는 집중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연차 휴가도 자유로운 편인데, 만약 평소 휴가를 자주 쓰지 않은 직원은 연말에 장기 휴가를 떠나기도 한다.

 

틴로봇은 창의력과 집중력이 휴식에서 나온다고 믿고 있다. <크라운 마스터즈>는 7명의 멤버가 9개월 만에 완성하여 동남아 1차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단 한차례의 야근과 외주 작업 없이 개발을 완료할 수 있었다. 

 


<카페 분위기의 틴로봇 사무공간>

 

▲ 새로운 도전

<크라운 마스터즈>는 앞서 언급했듯이 네 번째 이자 첫 번째 타이틀이다. 틴로봇은 광고 제작을 통한 수익으로 게임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5년 동안 30억 이상의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네 차례의 개발은 쉽지만은 않은 선택이다. 그만큼 게임 개발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진 조직이며, 오랫동안 유저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그 첫 번째 결과로 <크라운 마스터즈>가 6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틴로봇은 향후 사업이 확장되면 게임팀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할 계획이다. 셀 단위로 전문성이 강화된 여러 개의 팀을 세팅하여, 다양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게임 개발 스튜디오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크라운 마스터즈>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커뮤니티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