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어느 흔한 '덕후'가 업무에 임하는 자세 2017-02-21 17:39:53 찰스 (황찬익 기자) 10
이른바 '덕질'이라고 부르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열정과 활동. 누구나 자신만의 애정을 쏟아붓는 대상이 있을텐데요. 여기, 그 열정과 사랑이 너무나도 대단한 어느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누구일지, 아래 카드뉴스로 한번 만나보시죠. / 디스이즈게임 황찬익 기자



2017년, 이 땅에 어느 덕후께서 존재하셨다.

그 분의 덕력은 너무나 강력해서, 
어지간한 덕후는 감히 명함조차 내밀지 못할 정도였다. 
그 분이 얼마나 강력하셨는지, 내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이 기사를 제작하게 되었다.

1. 그 분께서 덕질에 얼마나 돈을 아끼지 않으셨는가

그 분께서는 다양한 게임과 콘텐츠를 섭렵하셨지만, 
특히 좋아하신 게임은 <몬스터 헌터>와 <젤다의 전설>이셨다.

보통 <몬스터 헌터> 유저의 가방을 열어보면, 닌텐도 3DS 기기가 한 개 나올 것이다.

하지만 그 분의 가방을 열면, 닌텐도 3DS 기기가 세 개(…) 나온다.
평소 한 번에 세 개씩 들고 다니시는 것이다.

게다가 셋 다 한정판(…)이다.

이분의 소장품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이분이 가진 젤다의 전설 타이틀은 모두 한정판이며,
이처럼 크고 아름다운(…) 황금 위 리모트도 가지고 계신다…

이 외에도 일일이 말하지 않았을 뿐, 엄청난 양의 게임 타이틀과 피규어, 프라모델을 가지고 계신다. 

물론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2. 그 분께서 덕질을 위해 얼마나 대단한 분들과 교류하셨는가

그 분께서는 바쁜 본업이 있음에도 불구, 
덕질에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출몰하셨다.
바이오하자드 프로듀서와도 만나시고,

닌텐도 게임 감독과 한국 닌텐도 사장에게 
직접 무쥬라의 가면 모양 액세서리를 선물받기도 하셨다.

또한 애니메이션 원피스 제작자와 다른 애니메이션 원화가를 만나, 함께 식사하시기도 했다. 

하지만 그 분의 가장 대단한 점은, 따로 있다.

3. 그 분께서 덕질중인 캐릭터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보통 ‘~로 도배한다’라는 말을 일상에서 많이 쓰지만, 이분 만큼은 아닐 것이다. 

이분께서는 사랑해 마지 않는 캐릭터를 위해
장식장을 꽉 채운 인형과 피규어, 등신대 인형은 물론이고

화장품에 침대...

심지어 팬티(…)도 자기 좋아하는 캐릭터 상품으로 입으셨다.

최근엔 방 하나를 그냥 그 캐릭터용으로 꾸미셨다고 한다. 
거의 동거인 수준이다.

이쯤되면, 여러분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덕질을 위해 모든 것을 아끼지 않는 그 분의 이름을.

그렇다. 그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도라에몽 덕후,

심.형.탁.

98년 데뷔 이후, 오랜 무명 생활 끝에 서서히 이름을 알리다가

도라에몽을 비롯,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대한 사랑이 알려져, 인기스타로 거듭나게 되었다.

특히나 콘솔에 대한 애정이 빛을 발한 것인지,
얼마 전 국내에 발매한 게임 ‘토귀전’ 내에 일러스트와 목소리가 등장하기도 하고

결국 얼마 전에는, 마침내 대세 연예인들만 할 수 있다는 게임 광고 모델이 기어코 되었다.
그런데 강력한 덕후 심형탁은, 여기에서마저도 덕질을 발휘해버렸다. 

보통 게임 모델들 역시, 자기가 출연한 게임을 해보기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심형탁만큼 하지는 않았다.

본인이 광고 출연한 게임, <천군>에 과금 결제하고 자동사냥을 이용해 24시간 내내 플레이하는 것도 모자라, 

직접 운영하는 길드가 서버 전체 랭킹 9위에 오르기도 하고,
본인은 PVP 랭킹 5위에 오르기도 하는 등… 엄청난 일들을 척척 해낸 것이다.

게다가 이 모든 일을 해낸 심형탁은, 모바일로 게임을 한 게 처음(!)이다.

왜 이렇게까지 게임을 열심히 하는지 어느 인터뷰에서 묻자, 심형탁은 이렇게 말했다.

“모바일 게임의 홍보 모델이 된다는 것은 어느 정도 인지도가 쌓여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정말 ‘영광’이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었다.”

“(그렇게 뽑힌) 게임 홍보 모델이라면, 적어도 자신이 맡은 게임은 플레이 해야 하지 않을까.”

또한, 그는 인터뷰 내내 게임에 대한 열정과 지식을 내보이며 광고 모델이나 연예인으로서가 아닌, 한 사람의 게이머로서 심형탁을 보여주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남들처럼, 남들만큼이 아닌 최선을 다 하고 모든 것을 쏟아붓는 배우, 심형탁.

우리가 그를 좋아하는 것은, 바로 그의 이런 점 때문이 아닐까?

This is game

 

이른바 '덕질'이라고 부르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열정과 활동. 누구나 자신만의 애정을 쏟아붓는 대상이 있을텐데요. 여기, 그 열정과 사랑이 너무나도 대단한 어느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누구일지, 아래 카드뉴스로 한번 만나보시죠. / 디스이즈게임 황찬익 기자



2017년, 이 땅에 어느 덕후께서 존재하셨다.

그 분의 덕력은 너무나 강력해서, 
어지간한 덕후는 감히 명함조차 내밀지 못할 정도였다. 
그 분이 얼마나 강력하셨는지, 내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이 기사를 제작하게 되었다.

1. 그 분께서 덕질에 얼마나 돈을 아끼지 않으셨는가

그 분께서는 다양한 게임과 콘텐츠를 섭렵하셨지만, 
특히 좋아하신 게임은 <몬스터 헌터>와 <젤다의 전설>이셨다.

보통 <몬스터 헌터> 유저의 가방을 열어보면, 닌텐도 3DS 기기가 한 개 나올 것이다.

하지만 그 분의 가방을 열면, 닌텐도 3DS 기기가 세 개(…) 나온다.
평소 한 번에 세 개씩 들고 다니시는 것이다.

게다가 셋 다 한정판(…)이다.

이분의 소장품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이분이 가진 젤다의 전설 타이틀은 모두 한정판이며,
이처럼 크고 아름다운(…) 황금 위 리모트도 가지고 계신다…

이 외에도 일일이 말하지 않았을 뿐, 엄청난 양의 게임 타이틀과 피규어, 프라모델을 가지고 계신다. 

물론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2. 그 분께서 덕질을 위해 얼마나 대단한 분들과 교류하셨는가

그 분께서는 바쁜 본업이 있음에도 불구, 
덕질에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출몰하셨다.
바이오하자드 프로듀서와도 만나시고,

닌텐도 게임 감독과 한국 닌텐도 사장에게 
직접 무쥬라의 가면 모양 액세서리를 선물받기도 하셨다.

또한 애니메이션 원피스 제작자와 다른 애니메이션 원화가를 만나, 함께 식사하시기도 했다. 

하지만 그 분의 가장 대단한 점은, 따로 있다.

3. 그 분께서 덕질중인 캐릭터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보통 ‘~로 도배한다’라는 말을 일상에서 많이 쓰지만, 이분 만큼은 아닐 것이다. 

이분께서는 사랑해 마지 않는 캐릭터를 위해
장식장을 꽉 채운 인형과 피규어, 등신대 인형은 물론이고

화장품에 침대...

심지어 팬티(…)도 자기 좋아하는 캐릭터 상품으로 입으셨다.

최근엔 방 하나를 그냥 그 캐릭터용으로 꾸미셨다고 한다. 
거의 동거인 수준이다.

이쯤되면, 여러분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덕질을 위해 모든 것을 아끼지 않는 그 분의 이름을.

그렇다. 그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도라에몽 덕후,

심.형.탁.

98년 데뷔 이후, 오랜 무명 생활 끝에 서서히 이름을 알리다가

도라에몽을 비롯,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대한 사랑이 알려져, 인기스타로 거듭나게 되었다.

특히나 콘솔에 대한 애정이 빛을 발한 것인지,
얼마 전 국내에 발매한 게임 ‘토귀전’ 내에 일러스트와 목소리가 등장하기도 하고

결국 얼마 전에는, 마침내 대세 연예인들만 할 수 있다는 게임 광고 모델이 기어코 되었다.
그런데 강력한 덕후 심형탁은, 여기에서마저도 덕질을 발휘해버렸다. 

보통 게임 모델들 역시, 자기가 출연한 게임을 해보기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심형탁만큼 하지는 않았다.

본인이 광고 출연한 게임, <천군>에 과금 결제하고 자동사냥을 이용해 24시간 내내 플레이하는 것도 모자라, 

직접 운영하는 길드가 서버 전체 랭킹 9위에 오르기도 하고,
본인은 PVP 랭킹 5위에 오르기도 하는 등… 엄청난 일들을 척척 해낸 것이다.

게다가 이 모든 일을 해낸 심형탁은, 모바일로 게임을 한 게 처음(!)이다.

왜 이렇게까지 게임을 열심히 하는지 어느 인터뷰에서 묻자, 심형탁은 이렇게 말했다.

“모바일 게임의 홍보 모델이 된다는 것은 어느 정도 인지도가 쌓여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정말 ‘영광’이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었다.”

“(그렇게 뽑힌) 게임 홍보 모델이라면, 적어도 자신이 맡은 게임은 플레이 해야 하지 않을까.”

또한, 그는 인터뷰 내내 게임에 대한 열정과 지식을 내보이며 광고 모델이나 연예인으로서가 아닌, 한 사람의 게이머로서 심형탁을 보여주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남들처럼, 남들만큼이 아닌 최선을 다 하고 모든 것을 쏟아붓는 배우, 심형탁.

우리가 그를 좋아하는 것은, 바로 그의 이런 점 때문이 아닐까?

This is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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