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19년 어드벤처 게임 전문지의 추천!' 2016 최고의 어드벤처 게임 11선

찰스 (황찬익 기자) | 2017-03-28 11:44:42

모험, 탐험이란 단어만큼 사람을 두근거리가 하는 것이 또 있을까? 인류는 언제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모험과 탐험을 추구해왔고, 게임 역시 예외가 아니다. 가슴뛰는 모험과 탐험이 가득한 어드벤처 게임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지금 여기, 북미에서 19년 동안 우직하게 어드벤처 게임만을 다뤄온 '어드벤처 게이머즈'와, 그들이 선정한 지난 한 해 최고의 어드벤처 게임들이 있다. 과연 어떤 게임들이 선정되었을지, 카드뉴스로 한 번 만나보자. / 디스이즈게임 황찬익 기자


 

 

 

북미 어드벤처게임 전문 웹진 ‘어드벤처 게이머즈(Adventure Gamer)’.

 

98년도 처음 만들어진 뒤로, 우직하게 어드벤처게임 외길만 걷고 있는 매체

(당시 이름은 ‘어드벤처 팬’)

 

올해로 9년째, 이들은 매년 봄 ‘Aggie 어워드’ 라는 이름으로 

각 분야별 지난 해 최고의 어드벤처게임을 뽑는다.

(Aggie는 여자에게 흔한 이름 Agatha의 애칭. 여기서는 Adventure gamers의 약자로 보인다)

 

웹진 내에서 자체적으로 선정할 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투표도 받아서 진행되는 Aggie 어워드

 

2016년 한 해동안 나온 어드벤처게임 중, 어떤 게임들이 명작으로 뽑혔는지 알아보자.

 

- 아깝다!  뛰어나지만, 1등은 하지 못한 은상 수상작들

 

<압주(ABZU)>

세계적으로 호평 받은 게임, <저니>의 그래픽, 음향팀이 참여한 어드벤처 인디 게임

(PS4, 스팀, Xbox ONE)

 

“숨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수중 체험. 서정적인 사운드. 아련함, 긴박감이 어우러진 솔로 플레이. 수백 종 해양생물과 함께 거대한 해초, 고대유적을 헤엄칠 수 있는 멋진 작품. 세세한 디테일이 당신을 놀라게 할 것이다. 잠수복을 입자. 수영하러 갈 시간이다.”

 

<바다에 사는 남자(Burly Men at Sea)>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3명의 주인공이 보여주는 동화 같은 캐주얼 어드벤처

(스팀, 안드로이드, IOS)

 

“부부 개발자가 스칸디나비아 민담을 소재로 만든 게임. 세 어부가 신비한 지도를 발견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 선택지에 따라 매번 새로운 플레이를 하게 된다. 그래픽과 음악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게임에 담긴 인생에 대한 날카로운 고찰이 백미다.”

 

<양초(candle)>

애니메이션처럼 오밀조밀한 그래픽의 퍼즐 어드벤처.

부족의 예언자를 지키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젊은이의 이야기

(스팀)

 

“잡혀간 예언자를 구하기 위한 한 젊은이의 모험. 유저는 기발한 퍼즐과 기괴한 생물, 그리고 다양한 친구와 적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게임은 이러한 과정을 환상적인 수채화풍 그래픽으로 장엄하게 그려낸다. 과연 주인공은 자신의 예언자와 부족을 구할 수 있을까?”

 

<파이어워치(Firewatch)>

산림 탐험 어드벤처게임. 계속되는 불행에 지친 한 남자가, 산림 감시요원으로 일하게 되면서 겪는 미스터리한 사건들

(스팀, 맥 OS, PS4)

 

“외로운 중년 남자를 따라 걷는 게임은 재미있게 들리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파이어워치는 그런 현실적인 인물과 우울한 이야기 덕분에 올해의 선정 대상으로 꼽혔다 게임은 인생을 매우 충실하게 그려낸다. 정말 보기 드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인사이드(Inside)>

<림보> 제작진이 만든 또 하나의 명작.

약하고 어린 소년이 잔혹한 현실을 헤쳐나가는 어두운 이야기

(스팀, Xbox ONE, PS4(북미))

 

“전작 림보 덕분에 우리는 이런 횡스크롤 퍼즐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 개발진은 만족하지 않고 두번째 타이틀인 인사이드를 출시했다. 게임은 말하지 않고 보여주는 방식으로, 엄청난 몰입감을 가진 세계를 만들었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철저하게 매력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오웰(Orwell)>

소설 <1984>를 쓴 소설가 조지 오웰의 이름을 본따 만든 게임. <레플리카>를 떠올리게 하는, 국가 권력 어드벤처. 플레이어는 시민들의 인터넷 기록을 감시하는 수사관이 되어, 국민 개개인의 사생활을 샅샅이 조사한다.

(스팀, Xbox ONE)

 

“이 게임은 이른바 ‘빅브라더’라고 불리는 거대 권력이 어떤지 간단하게 체험시켜준다. 테러를 막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이 쉽고 간단하다. 하지만 그에 따른 책임은 당신의 몫이다.”

 

<옥슨프리(Oxenfree)>

평범한 고3 학생 5명이 오래된 시설에서 겪는 불가사의한 경험을 그린 어드벤처. 선택에 따라 캐릭터 간의 관계가 변하고 전개가 바뀐다. 디즈니와 텔테일 게임즈 출신 제작진. 보여주는 괴담과 공포영화, 성장 스토리의 매력적인 혼합.

(스팀)

 

“설정을 듣고 뻔한 공포영화를 떠올릴 수도 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이 게임이 얼마나 무서운지 놀랄 것이다. 다섯 명이 서로 주고받는 대화는 우리 모두의 학창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이런 요소들이 대사, 성우들의 연기, 음악과 디자인에 어우러져 이 게임을 더 빛나게 한다.”

 

<댓 드래곤, 캔서(That dragon, cancer)>

암으로 어린 아들을 잃은 어느 개발자의, 실화를 배경으로 한 자전적 어드벤처.

소아암 투병 과정의 고통과 안타까움이 담겨있어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스팀, 윈도우 스토어, 맥 OS)

 

“게임은 현실과 환상을 훌륭하게 결합했다. 유저는 투병중인 아이의 고통을 달래주며, 그를 용감한 기사로 만들어 함께 ‘용’으로 그려진 암에 대항한다. 비극적인 주제이기에 흔히 말하는 ‘재미’와는 다르다. 하지만 한 아버지가 만든 이 게임은 용기 있고 감동적이며, 획기적인 예술 작품이다.”

 

<워킹 데드: 미숀(The Walking Dead: Michonne)>

텔테일 게임즈의 <워킹데드 시리즈> 외전격 이야기. 총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

원작 워킹데드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미숀’의 이야기

(스팀, PS4, Xbox ONE, 안드로이드, IOS, 맥 OS)

 

“용감한 여성 주인공 미숀 덕분에 게임은 정말 끝내주게 강렬하다. 유저는 그녀를 이끌고 끊임없이 괴롭히는 좀비와 생존자들 사이를 통과해야 한다. 그래픽 노블 같은 영상과 완벽한 음성 연기를 보면 아직 이 시리즈에 기대할 것이 많아 보인다.”

 

- 게이머들이 직접 뽑았다!

어드벤처 게이머즈 독자들이 선정한 2016 최고의 어드벤처게임!

 

<캐시 레인(Kathy Rain)>

1인 제작사 ‘클리프탑 게임즈’에서 나온 힌트를 찾고 퍼즐을 풀어내는 정통 어드벤처게임. <원숭이 섬의 비밀> 또는 <블랙웰 시리즈>를 떠오르게 한다.

(스팀, IOS, 안드로이드)

 

시놉시스

때는 90년대,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왔던 주인공 ‘캐시’는 할아버지의 사망소식을 듣고 고향에 돌아온다. 고향에서 지내는 동안, 캐시는 할아버지의 죽음에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이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독자투표 수상자는 매년 나온다. 하지만 그 게임이 제작자의 첫 번째 게임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이 게임을 본 그 누구도 첫 작품 특유의 서툰 점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스토리부터 게임플레이까지 모두 최고 수준이다. 앞으로 나올 제작자의 차기작을 기대하게 만든다.”

 

- 대망의 1위! 2016 최고의 어드벤처게임 금상!

 

<킹스 퀘스트>

고전게임 킹스 퀘스트 시리즈의 리부트 후속작. 애니메이션만큼이나 부드러운 카툰 렌더링. 2D 그래픽이었던 게임을 3D로 훌륭하게 구현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스팀, PS4, Xbox ONE)

 

시놉시스

늙고 노쇠해 침대에 누워지내는 주인공 ‘그레이엄’은 손녀 ‘그웬돌린’에게 젊었을 적 겪었던 모험담을 차례로 들려준다. 유저들이 젊은 그레이엄이 되어 그 모험에 직접 겪게 된다.

 

“게임만 봐도 제작가 얼마나 고전 어드벤처게임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다. 평범한 방식의 리부트와는 차원이 다르다. 올해 우리에게 주어진 최고의 어드벤처는 바로 킹스 퀘스트 2016이다.”

 

“냉소적인 사람은 이것을 추억보정이라고 하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총 5개로 이루어진 챕터 각각에 고유한 이야기와 플레이타임의 균형을 완벽하게 맞추려고 노력한 개발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호화로운 그래픽부터 섬세하게 조정된 음향 효과까지. 진부한 단어와 잔혹한 트릭만 넘치는 현대의 이야기에 비해, 킹스 퀘스트는 우리가 오래 전에 느꼈던 재미와 감동을 엊그제 플레이했던 기억인 양 끌어올린다.”

 

“킹스 퀘스트에 대한 평가는 분명 추억이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리부트는 지난 시리즈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면서 스스로의 장점도 확실히 보여준다. 이 멋진 성공작을 여러분께 보여주기 위해, 올해 최고의 어드벤처게임 중 최고의 Aggie 상을, <킹스 퀘스트>에 부여한다.”

 

자, 어떤가! 자타공인 어드벤처게임 마니아들이 직접 선정한 최고의 게임들.

직접 플레이하면 어떨지, 궁금하지 않은가?

 

작년 출시된 게임 중에 여기서 빠진 게임 또는, 내가 아는 최고의 어드벤처게임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보자!

 

This is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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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탐험이란 단어만큼 사람을 두근거리가 하는 것이 또 있을까? 인류는 언제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모험과 탐험을 추구해왔고, 게임 역시 예외가 아니다. 가슴뛰는 모험과 탐험이 가득한 어드벤처 게임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지금 여기, 북미에서 19년 동안 우직하게 어드벤처 게임만을 다뤄온 '어드벤처 게이머즈'와, 그들이 선정한 지난 한 해 최고의 어드벤처 게임들이 있다. 과연 어떤 게임들이 선정되었을지, 카드뉴스로 한 번 만나보자. / 디스이즈게임 황찬익 기자


 

 

 

북미 어드벤처게임 전문 웹진 ‘어드벤처 게이머즈(Adventure Gamer)’.

 

98년도 처음 만들어진 뒤로, 우직하게 어드벤처게임 외길만 걷고 있는 매체

(당시 이름은 ‘어드벤처 팬’)

 

올해로 9년째, 이들은 매년 봄 ‘Aggie 어워드’ 라는 이름으로 

각 분야별 지난 해 최고의 어드벤처게임을 뽑는다.

(Aggie는 여자에게 흔한 이름 Agatha의 애칭. 여기서는 Adventure gamers의 약자로 보인다)

 

웹진 내에서 자체적으로 선정할 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투표도 받아서 진행되는 Aggie 어워드

 

2016년 한 해동안 나온 어드벤처게임 중, 어떤 게임들이 명작으로 뽑혔는지 알아보자.

 

- 아깝다!  뛰어나지만, 1등은 하지 못한 은상 수상작들

 

<압주(ABZU)>

세계적으로 호평 받은 게임, <저니>의 그래픽, 음향팀이 참여한 어드벤처 인디 게임

(PS4, 스팀, Xbox ONE)

 

“숨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수중 체험. 서정적인 사운드. 아련함, 긴박감이 어우러진 솔로 플레이. 수백 종 해양생물과 함께 거대한 해초, 고대유적을 헤엄칠 수 있는 멋진 작품. 세세한 디테일이 당신을 놀라게 할 것이다. 잠수복을 입자. 수영하러 갈 시간이다.”

 

<바다에 사는 남자(Burly Men at Sea)>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3명의 주인공이 보여주는 동화 같은 캐주얼 어드벤처

(스팀, 안드로이드, IOS)

 

“부부 개발자가 스칸디나비아 민담을 소재로 만든 게임. 세 어부가 신비한 지도를 발견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 선택지에 따라 매번 새로운 플레이를 하게 된다. 그래픽과 음악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게임에 담긴 인생에 대한 날카로운 고찰이 백미다.”

 

<양초(candle)>

애니메이션처럼 오밀조밀한 그래픽의 퍼즐 어드벤처.

부족의 예언자를 지키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젊은이의 이야기

(스팀)

 

“잡혀간 예언자를 구하기 위한 한 젊은이의 모험. 유저는 기발한 퍼즐과 기괴한 생물, 그리고 다양한 친구와 적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게임은 이러한 과정을 환상적인 수채화풍 그래픽으로 장엄하게 그려낸다. 과연 주인공은 자신의 예언자와 부족을 구할 수 있을까?”

 

<파이어워치(Firewatch)>

산림 탐험 어드벤처게임. 계속되는 불행에 지친 한 남자가, 산림 감시요원으로 일하게 되면서 겪는 미스터리한 사건들

(스팀, 맥 OS, PS4)

 

“외로운 중년 남자를 따라 걷는 게임은 재미있게 들리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파이어워치는 그런 현실적인 인물과 우울한 이야기 덕분에 올해의 선정 대상으로 꼽혔다 게임은 인생을 매우 충실하게 그려낸다. 정말 보기 드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인사이드(Inside)>

<림보> 제작진이 만든 또 하나의 명작.

약하고 어린 소년이 잔혹한 현실을 헤쳐나가는 어두운 이야기

(스팀, Xbox ONE, PS4(북미))

 

“전작 림보 덕분에 우리는 이런 횡스크롤 퍼즐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 개발진은 만족하지 않고 두번째 타이틀인 인사이드를 출시했다. 게임은 말하지 않고 보여주는 방식으로, 엄청난 몰입감을 가진 세계를 만들었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철저하게 매력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오웰(Orwell)>

소설 <1984>를 쓴 소설가 조지 오웰의 이름을 본따 만든 게임. <레플리카>를 떠올리게 하는, 국가 권력 어드벤처. 플레이어는 시민들의 인터넷 기록을 감시하는 수사관이 되어, 국민 개개인의 사생활을 샅샅이 조사한다.

(스팀, Xbox ONE)

 

“이 게임은 이른바 ‘빅브라더’라고 불리는 거대 권력이 어떤지 간단하게 체험시켜준다. 테러를 막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이 쉽고 간단하다. 하지만 그에 따른 책임은 당신의 몫이다.”

 

<옥슨프리(Oxenfree)>

평범한 고3 학생 5명이 오래된 시설에서 겪는 불가사의한 경험을 그린 어드벤처. 선택에 따라 캐릭터 간의 관계가 변하고 전개가 바뀐다. 디즈니와 텔테일 게임즈 출신 제작진. 보여주는 괴담과 공포영화, 성장 스토리의 매력적인 혼합.

(스팀)

 

“설정을 듣고 뻔한 공포영화를 떠올릴 수도 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이 게임이 얼마나 무서운지 놀랄 것이다. 다섯 명이 서로 주고받는 대화는 우리 모두의 학창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이런 요소들이 대사, 성우들의 연기, 음악과 디자인에 어우러져 이 게임을 더 빛나게 한다.”

 

<댓 드래곤, 캔서(That dragon, cancer)>

암으로 어린 아들을 잃은 어느 개발자의, 실화를 배경으로 한 자전적 어드벤처.

소아암 투병 과정의 고통과 안타까움이 담겨있어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스팀, 윈도우 스토어, 맥 OS)

 

“게임은 현실과 환상을 훌륭하게 결합했다. 유저는 투병중인 아이의 고통을 달래주며, 그를 용감한 기사로 만들어 함께 ‘용’으로 그려진 암에 대항한다. 비극적인 주제이기에 흔히 말하는 ‘재미’와는 다르다. 하지만 한 아버지가 만든 이 게임은 용기 있고 감동적이며, 획기적인 예술 작품이다.”

 

<워킹 데드: 미숀(The Walking Dead: Michonne)>

텔테일 게임즈의 <워킹데드 시리즈> 외전격 이야기. 총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

원작 워킹데드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미숀’의 이야기

(스팀, PS4, Xbox ONE, 안드로이드, IOS, 맥 OS)

 

“용감한 여성 주인공 미숀 덕분에 게임은 정말 끝내주게 강렬하다. 유저는 그녀를 이끌고 끊임없이 괴롭히는 좀비와 생존자들 사이를 통과해야 한다. 그래픽 노블 같은 영상과 완벽한 음성 연기를 보면 아직 이 시리즈에 기대할 것이 많아 보인다.”

 

- 게이머들이 직접 뽑았다!

어드벤처 게이머즈 독자들이 선정한 2016 최고의 어드벤처게임!

 

<캐시 레인(Kathy Rain)>

1인 제작사 ‘클리프탑 게임즈’에서 나온 힌트를 찾고 퍼즐을 풀어내는 정통 어드벤처게임. <원숭이 섬의 비밀> 또는 <블랙웰 시리즈>를 떠오르게 한다.

(스팀, IOS, 안드로이드)

 

시놉시스

때는 90년대,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왔던 주인공 ‘캐시’는 할아버지의 사망소식을 듣고 고향에 돌아온다. 고향에서 지내는 동안, 캐시는 할아버지의 죽음에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이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독자투표 수상자는 매년 나온다. 하지만 그 게임이 제작자의 첫 번째 게임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이 게임을 본 그 누구도 첫 작품 특유의 서툰 점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스토리부터 게임플레이까지 모두 최고 수준이다. 앞으로 나올 제작자의 차기작을 기대하게 만든다.”

 

- 대망의 1위! 2016 최고의 어드벤처게임 금상!

 

<킹스 퀘스트>

고전게임 킹스 퀘스트 시리즈의 리부트 후속작. 애니메이션만큼이나 부드러운 카툰 렌더링. 2D 그래픽이었던 게임을 3D로 훌륭하게 구현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스팀, PS4, Xbox ONE)

 

시놉시스

늙고 노쇠해 침대에 누워지내는 주인공 ‘그레이엄’은 손녀 ‘그웬돌린’에게 젊었을 적 겪었던 모험담을 차례로 들려준다. 유저들이 젊은 그레이엄이 되어 그 모험에 직접 겪게 된다.

 

“게임만 봐도 제작가 얼마나 고전 어드벤처게임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다. 평범한 방식의 리부트와는 차원이 다르다. 올해 우리에게 주어진 최고의 어드벤처는 바로 킹스 퀘스트 2016이다.”

 

“냉소적인 사람은 이것을 추억보정이라고 하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총 5개로 이루어진 챕터 각각에 고유한 이야기와 플레이타임의 균형을 완벽하게 맞추려고 노력한 개발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호화로운 그래픽부터 섬세하게 조정된 음향 효과까지. 진부한 단어와 잔혹한 트릭만 넘치는 현대의 이야기에 비해, 킹스 퀘스트는 우리가 오래 전에 느꼈던 재미와 감동을 엊그제 플레이했던 기억인 양 끌어올린다.”

 

“킹스 퀘스트에 대한 평가는 분명 추억이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리부트는 지난 시리즈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면서 스스로의 장점도 확실히 보여준다. 이 멋진 성공작을 여러분께 보여주기 위해, 올해 최고의 어드벤처게임 중 최고의 Aggie 상을, <킹스 퀘스트>에 부여한다.”

 

자, 어떤가! 자타공인 어드벤처게임 마니아들이 직접 선정한 최고의 게임들.

직접 플레이하면 어떨지, 궁금하지 않은가?

 

작년 출시된 게임 중에 여기서 빠진 게임 또는, 내가 아는 최고의 어드벤처게임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보자!

 

This is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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