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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배가 고파졌다", 유저를 '고독한 미식가'로 만드는 게임 속 맛있는 음식들

백야차 (박준영 기자) | 2018-05-11 18: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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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졌다

 

위 대사는 지난 5 8일 국내 촬영으로 큰 화제를 불렀던 일본의 인기 드라마고독한 미식가의 명대사 중 하나다. ‘고독한 미식가는 주인공인 이노가시라 고로가 전국 각지의 식당에서 다양한 음식을 먹는 이른바먹방을 보여주는 드라마로, 시창자들은 그의 식사 장면을 보며 군침을 흘리거나 맛있는 식사를 하고 있다는 대리만족을 느끼게 된다.

 

사실, 보는 것만으로도 무한의 식사 욕구를 부르는 맛있는 식사는 드라마에서 뿐 아니라 게임 속에도 존재한다. 단순히 게임 속 캐릭터들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것을 넘어서 게이머들에게도 무한 식욕을 부르는 맛있는 음식들. 오늘 기사에서는 이처럼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을 흘리게 만드는 게임 속 음식들을 찾아봤다. /디스이즈게임 박준영 기자

 

 

# 강인한 헌터는 맛있는 식사에서 나온다! <몬스터 헌터: 월드> 고기 정식

 



출시 이전부터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몬스터헌터: 월드>는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알맞게 구워내 윤기가 흐르는 고기 정식과 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해지는 스튜들은 게임 내에 등장하는 음식들인 것을 알면서도 자연스럽게 군침을 흘리게 된다. 이와 더불어, 야무지게 고기를 뜯고 음료를 마시는 게임 속 ‘헌터’의 모습은 마치 ‘먹는 방송’ (이하 먹방)을 보는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고기 정식을 비롯해 생선, 야채, 헌터, 건강한 정식을 먹기 위해서는 게임 내에 있는 식당에서 이를 주문해야만 한다.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보고 먹는 모습을 감상하는 것으로 그칠 수 있지만, ‘헌터’들은 이 맛있는 식사를 통해 스텟이 상승하게 되고, 이는 향후 사냥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식당에서 나만의 정식 메뉴를 만들 수 있는 ‘마이 세트 정식’을 선택하게 될 경우 사냥 중 얻게 된 식재료를 활용해 음식을 주문할 수 있으며, 고기와 생선, 채소, 술 등 각 식재료에 따라 ▲ 용감 ▲ 인내 ▲ 열혈 ▲ 두뇌 ▲ 화포 ▲ 눈썰미 ▲ 행운 등의 스킬을 발동시킬 수 있다. 모든 스킬들은 식재료의 양에 따라 효과가 미치는 영향력 역시도 달라지게 된다. 

 

이와는 별개로, <몬스터헌터: 월드>속 요리 정식과 관련해 지난 2월 11일, 일본의 한 트위터 유저가 “아내가 헌터 밥을 만들어 줬다”는 내용의 트윗과 함께 게임 속 음식들을 그대로 재현한 사진을 올려 또 한 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는 <몬스터 헌터: 월드>속 식당에서 주문할 수 있는 ‘정식’이 게임에서 현실로 그대로 옮겨져 있는 모습이었으며, 해산물 볶음밥과 스튜, 고기 요리 등이 게임과 동일하게 만들어져 있었다.

 ​ 


# 유저의 눈을 마냥 즐겁게 하는 <파이널 판타지 15>속 100여가지 음식들

부드러운 에그 토스트, 흰 살 생선 토마토소스 찜, 매콤한 본스테이크, 해산물 리조토 등 언뜻 유명 레스토랑의 메뉴판을 읽고 있는듯한 느낌을 주지만, 이 메뉴들은 모두 <파이널 판타지 15>속에 등장하는 음식들이다.

게임 속에 등장하는 음식들은 하나 같이 실사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그래픽을 보여주는데, 이번 <파이널 판타지 15>PC판 용량 기준 155기가 중 65기가가 고해상도 텍스처 팩에 쓰였으며, 캐릭터나 지형뿐 아니라 음식들 까지도 4K 텍스처로 표현되었다. 

<파이널 판타지 15>속  등장하는 '부드러운 에그 토스트'의 실사와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파이널 판타지 15>의 아트 디렉터 토모히로 하세가와는 “일본 내에 메시 테러(飯テロ)라는 말이 있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침샘을 자극한다는 뜻을 담고 있는 이 단어처럼 게임 속 음식들을 최대한 맛있어 보이게 만들고자 했다”며 “단순히 고품질의 그래픽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현실에서의 경험이 게임이 주는 경험 역시도 살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요리들을 직접 만들어보고 모델링을 수정하기도 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더불어, 게임 속 음식들은 위에 소개된 메뉴들을 포함해 100여 가지가 구현되어 있으며, 모든 메뉴가 체력과 스텟 상승효과가 다르게 구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일부 요리의 경우 습득 조건이 있어 낚시를 하거나 필드 곳곳에 있는 레시피를 얻어야만 한다.

이처럼 <파이널 판타지 15>속 음식들은 단순히 게임 속 캐릭터들의 회복 아이템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실물과 흡사한 모습으로 등장해 유저들이 음식을 마주 한듯한 대리 만족을 느끼게 하거나 게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콘텐츠가 되기도 한다.

보는 것만으로도 유저의 배를 고프게 만드는 <파이널 판타지 15>속 음식들은 훌륭한 비주얼로 인해 해외 매체 '게임스팟'에서 'Final Fantasy XV - Food Porn Montage'라는 이름으로 게임 속 음식들을 모은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 맛있는 요리에 판타지를 결합한 2D 음식의 장인, 개발사 '바닐라웨어' 


높은 텍스처 품질과 3D 그래픽을 통해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선보이는 게임들도 있지만, 동화 같은 분위기의 2D 그래픽으로도 눈과 귀를 사로잡는 훌륭한 음식을 선보이는 게임도 있다. 이른바 '음식 장인'이라고 불리는 개발사 '바닐라웨어'가 제작한 플레이스테이션 독점 게임 <드래곤즈 크라운>은 레드 드레곤 스테이크, 크라켄 조림, 미노타우르스 혀 스튜 등 비록 현실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판타지 세계의 식재료 들로 맛있어 보이는 요리를 선보인다.

 

던전 탐험 중 휴식을 취하는 '캠프 시스템'을 통해 전투 중 얻은 식재료를 요리화 할 수 있는 이 게임은, 랍스터나 돼지고기, 청어 등 현실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익숙한 재료들부터 키메라 고기, 크라켄의 다리, 하피의 알 등 게임 내에서 만나는 몬스터들을 식재료 화한 것들도 있다. 이와 같은 식재료들은 총 36개의 종류가 있으며, 굽거나 삶는 등의 조리방법으로 72가지의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완성된 요리들은 재료의 익숙함이나 생소함과 상관없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먹음직스러운 모습을 자랑하게 되는데, 이와 함께 음식을 맛있게 먹는 플레이 캐릭터의 식사 소리가 더해져 조금이라도 배가 고픈 상태로 이 게임을 하게 된다면 무한의 배고픔을 느끼게 된다.


음식 장인 '바닐라웨어'가 개발한 <드래곤즈 크라운>은 던전 탐험 후 '캠프'에서 플레이어는 각종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 수 있게 되며, 완성된 요리는 상상 이상의 맛있는 모습을 자랑한다.


2D 그래픽이지만 유저들의 군침을 삼키게 만드는 세밀한 음식 표현과 묘사는 게임의 개발사 ‘바닐라웨어’의 자랑이기도 하다. 이른바 ‘먹방 게임 장인’이라고 불리는 ‘바닐라웨어’는 <드래곤즈 크라운>뿐 아니라 과거에 출시되었던 <오딘 스피어>나 <오보로 무라마사>에서도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을 대거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단순하게 음식의 외형이 맛있어 보이는 것 뿐 아니라, 표현을 입체화해 음식이 흔들리거나 먹는 단계별로의 모습을 달리하기도 했으며, 이로 인해 유저들은 게임의 본 장르인 ‘액션 RPG’를 즐기기보다 음식을 먹으러 다니며 이를 감상하는 ‘먹방’에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즐겁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할 정도였다.

한편, '바닐라웨어'가 개발한 게임 속 음식들이 유독 맛있어 보인다는 유저들의 의견은 본사에서도 익히 알고 있는듯하다. 지난 2007년에 출시된 <오딘 스피어>가 2016년 <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로 리메이크되던 당시 음식 요소에 대한 별도의 소개를 담은 트레일러를 공개하기도 했다.




“배가 고파졌다

 

위 대사는 지난 5 8일 국내 촬영으로 큰 화제를 불렀던 일본의 인기 드라마고독한 미식가의 명대사 중 하나다. ‘고독한 미식가는 주인공인 이노가시라 고로가 전국 각지의 식당에서 다양한 음식을 먹는 이른바먹방을 보여주는 드라마로, 시창자들은 그의 식사 장면을 보며 군침을 흘리거나 맛있는 식사를 하고 있다는 대리만족을 느끼게 된다.

 

사실, 보는 것만으로도 무한의 식사 욕구를 부르는 맛있는 식사는 드라마에서 뿐 아니라 게임 속에도 존재한다. 단순히 게임 속 캐릭터들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것을 넘어서 게이머들에게도 무한 식욕을 부르는 맛있는 음식들. 오늘 기사에서는 이처럼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을 흘리게 만드는 게임 속 음식들을 찾아봤다. /디스이즈게임 박준영 기자

 

 

# 강인한 헌터는 맛있는 식사에서 나온다! <몬스터 헌터: 월드> 고기 정식

 



출시 이전부터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몬스터헌터: 월드>는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알맞게 구워내 윤기가 흐르는 고기 정식과 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해지는 스튜들은 게임 내에 등장하는 음식들인 것을 알면서도 자연스럽게 군침을 흘리게 된다. 이와 더불어, 야무지게 고기를 뜯고 음료를 마시는 게임 속 ‘헌터’의 모습은 마치 ‘먹는 방송’ (이하 먹방)을 보는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고기 정식을 비롯해 생선, 야채, 헌터, 건강한 정식을 먹기 위해서는 게임 내에 있는 식당에서 이를 주문해야만 한다.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보고 먹는 모습을 감상하는 것으로 그칠 수 있지만, ‘헌터’들은 이 맛있는 식사를 통해 스텟이 상승하게 되고, 이는 향후 사냥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식당에서 나만의 정식 메뉴를 만들 수 있는 ‘마이 세트 정식’을 선택하게 될 경우 사냥 중 얻게 된 식재료를 활용해 음식을 주문할 수 있으며, 고기와 생선, 채소, 술 등 각 식재료에 따라 ▲ 용감 ▲ 인내 ▲ 열혈 ▲ 두뇌 ▲ 화포 ▲ 눈썰미 ▲ 행운 등의 스킬을 발동시킬 수 있다. 모든 스킬들은 식재료의 양에 따라 효과가 미치는 영향력 역시도 달라지게 된다. 

 

이와는 별개로, <몬스터헌터: 월드>속 요리 정식과 관련해 지난 2월 11일, 일본의 한 트위터 유저가 “아내가 헌터 밥을 만들어 줬다”는 내용의 트윗과 함께 게임 속 음식들을 그대로 재현한 사진을 올려 또 한 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는 <몬스터 헌터: 월드>속 식당에서 주문할 수 있는 ‘정식’이 게임에서 현실로 그대로 옮겨져 있는 모습이었으며, 해산물 볶음밥과 스튜, 고기 요리 등이 게임과 동일하게 만들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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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의 눈을 마냥 즐겁게 하는 <파이널 판타지 15>속 100여가지 음식들

부드러운 에그 토스트, 흰 살 생선 토마토소스 찜, 매콤한 본스테이크, 해산물 리조토 등 언뜻 유명 레스토랑의 메뉴판을 읽고 있는듯한 느낌을 주지만, 이 메뉴들은 모두 <파이널 판타지 15>속에 등장하는 음식들이다.

게임 속에 등장하는 음식들은 하나 같이 실사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그래픽을 보여주는데, 이번 <파이널 판타지 15>PC판 용량 기준 155기가 중 65기가가 고해상도 텍스처 팩에 쓰였으며, 캐릭터나 지형뿐 아니라 음식들 까지도 4K 텍스처로 표현되었다. 

<파이널 판타지 15>속  등장하는 '부드러운 에그 토스트'의 실사와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파이널 판타지 15>의 아트 디렉터 토모히로 하세가와는 “일본 내에 메시 테러(飯テロ)라는 말이 있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침샘을 자극한다는 뜻을 담고 있는 이 단어처럼 게임 속 음식들을 최대한 맛있어 보이게 만들고자 했다”며 “단순히 고품질의 그래픽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현실에서의 경험이 게임이 주는 경험 역시도 살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요리들을 직접 만들어보고 모델링을 수정하기도 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더불어, 게임 속 음식들은 위에 소개된 메뉴들을 포함해 100여 가지가 구현되어 있으며, 모든 메뉴가 체력과 스텟 상승효과가 다르게 구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일부 요리의 경우 습득 조건이 있어 낚시를 하거나 필드 곳곳에 있는 레시피를 얻어야만 한다.

이처럼 <파이널 판타지 15>속 음식들은 단순히 게임 속 캐릭터들의 회복 아이템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실물과 흡사한 모습으로 등장해 유저들이 음식을 마주 한듯한 대리 만족을 느끼게 하거나 게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콘텐츠가 되기도 한다.

보는 것만으로도 유저의 배를 고프게 만드는 <파이널 판타지 15>속 음식들은 훌륭한 비주얼로 인해 해외 매체 '게임스팟'에서 'Final Fantasy XV - Food Porn Montage'라는 이름으로 게임 속 음식들을 모은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 맛있는 요리에 판타지를 결합한 2D 음식의 장인, 개발사 '바닐라웨어' 


높은 텍스처 품질과 3D 그래픽을 통해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선보이는 게임들도 있지만, 동화 같은 분위기의 2D 그래픽으로도 눈과 귀를 사로잡는 훌륭한 음식을 선보이는 게임도 있다. 이른바 '음식 장인'이라고 불리는 개발사 '바닐라웨어'가 제작한 플레이스테이션 독점 게임 <드래곤즈 크라운>은 레드 드레곤 스테이크, 크라켄 조림, 미노타우르스 혀 스튜 등 비록 현실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판타지 세계의 식재료 들로 맛있어 보이는 요리를 선보인다.

 

던전 탐험 중 휴식을 취하는 '캠프 시스템'을 통해 전투 중 얻은 식재료를 요리화 할 수 있는 이 게임은, 랍스터나 돼지고기, 청어 등 현실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익숙한 재료들부터 키메라 고기, 크라켄의 다리, 하피의 알 등 게임 내에서 만나는 몬스터들을 식재료 화한 것들도 있다. 이와 같은 식재료들은 총 36개의 종류가 있으며, 굽거나 삶는 등의 조리방법으로 72가지의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완성된 요리들은 재료의 익숙함이나 생소함과 상관없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먹음직스러운 모습을 자랑하게 되는데, 이와 함께 음식을 맛있게 먹는 플레이 캐릭터의 식사 소리가 더해져 조금이라도 배가 고픈 상태로 이 게임을 하게 된다면 무한의 배고픔을 느끼게 된다.


음식 장인 '바닐라웨어'가 개발한 <드래곤즈 크라운>은 던전 탐험 후 '캠프'에서 플레이어는 각종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 수 있게 되며, 완성된 요리는 상상 이상의 맛있는 모습을 자랑한다.


2D 그래픽이지만 유저들의 군침을 삼키게 만드는 세밀한 음식 표현과 묘사는 게임의 개발사 ‘바닐라웨어’의 자랑이기도 하다. 이른바 ‘먹방 게임 장인’이라고 불리는 ‘바닐라웨어’는 <드래곤즈 크라운>뿐 아니라 과거에 출시되었던 <오딘 스피어>나 <오보로 무라마사>에서도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을 대거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단순하게 음식의 외형이 맛있어 보이는 것 뿐 아니라, 표현을 입체화해 음식이 흔들리거나 먹는 단계별로의 모습을 달리하기도 했으며, 이로 인해 유저들은 게임의 본 장르인 ‘액션 RPG’를 즐기기보다 음식을 먹으러 다니며 이를 감상하는 ‘먹방’에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즐겁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할 정도였다.

한편, '바닐라웨어'가 개발한 게임 속 음식들이 유독 맛있어 보인다는 유저들의 의견은 본사에서도 익히 알고 있는듯하다. 지난 2007년에 출시된 <오딘 스피어>가 2016년 <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로 리메이크되던 당시 음식 요소에 대한 별도의 소개를 담은 트레일러를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