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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역대 시리즈 중 최고”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호평 속 종합 평점 80점대 기록

백야차 (박준영 기자) | 2018-10-02 15: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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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평론 종합 사이트 메타크리틱은 2일(북미 시각),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종합 평점을 공개했다. 게임 평점은 PS4 85점, Xbox One은 87점이며, PC 버전은 별도 평점이 공개되지 않았다.

 

게임 사전 체험 후 평점을 남긴 매체는 총 76곳(PS4 56곳, Xbox One 20곳)이며, 이중 Xbox One 평점은 매체 전원 긍정적 평가(75점 이상)를 남겼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PS4 버전 평점
Xbox One 버전 평점

 

# "역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중 최고!" 극찬과 긍정적 평가 줄이어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평점 중 100점 만점을 준 매체는 총 3곳이다. 이중, 게임즈 레이더 플러스는 (Gamesrader+)는 리뷰를 통해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가 <위쳐 3>가 발매된 이후 등장한 최고의 오픈 월드 RPG라고 칭했다.

 

해당 리뷰에 따르면 “유비소프트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만들며 단순히 ‘그리스 비극’이나 ‘방대한 맵’정도를 표현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게임은 고대 그리스 풍경과 조형물, 세계관을 훌륭히 살려냈고, 유저는 플레이 내내 고대 그리스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즉, 이 게임은 ‘여행’ 그 자체다”라고 전했다.

 

이어, 역대 시리즈 중 처음으로 도입된 ‘선택’시스템에 대한 호평도 있었다. 게임즈 레이더 플러스는 “선택으로 인해 게임 진행 방향이 바뀌는 건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큰 도약이라 할 수 있다. 게임은 굳이 적을 살해하지 않아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는 등 플레이어 선택에 신경 썼다. 뿐만 아니라, 모든 미션 몰입도가 뛰어나 ‘메인 미션’과 ‘사이드 미션’ 구분이 어려울 정도다”라고 평했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역대 시리즈 중 가장 오래 전인 기원전 5세기 그리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역대 시리즈 중 처음으로 도입된 '선택 시스템'을 통해 게임 진행이 바뀔 수도 있다

 

평점 92점을 준 IGN은 이번 작이 놀라운 게임이고, 역대 시리즈 중에는 최고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IGN이 평가한 역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평점 중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리뷰를 통해 IGN이 강조한 게임 내 가장 재밌는 부분은 ‘해상전’이다. IGN은 이번 작품에는 해상전이 게임 재미를 살리는 핵심 콘텐츠라고 소개하며 “전투와 다양한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미들어스: 섀도우 오브 워>에 등장하는 *네메시스 시스템처럼 NPC를 선원으로 영입할 수 있다. 여기서 영입된 NPC는 해상전을 돕는 선원이 되는데, 영입 대상이 다양하고 콘텐츠 자체가 재밌기 때문에 육지에서 게임을 진행하고 있어도 항상 해상전이 생각날 정도다”라고 전했다.

 

리뷰를 정리하며 IGN은 자잘한 문제가 보이긴 하지만, 각종 시스템이 워낙 잘 짜여있어 메인 스토리를 전부 클리어해도 또 하고 싶은 게임이라고 총평했다.

 

*네메시스 시스템: 주인공과 NPC의 상호작용이 모두 기록되어 향후 게임 진행에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

 

해외 게임웹진 IGN은 여러 요소 중 '해상전'이 가장 재밌으며, 업그레이드나 선원 영입 시스템 덕분에 육지에 있어도 항상 해상전이 생각난다고 전했다

 

 

# 최저 점수 60점, "열성팬이 아니라면 크게 추천하고 싶지 않아"

반면, 게임이 다소 부족하고 아쉽다는 의견을 전한 매체도 있었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평점 중 긍정적 평가를 남기지 않은 매체는 5곳, 전체 평점 중 최하점 60점을 준 매체는 2곳이다.

 

최저점수를 준 매체 중 하나인 디지털 트렌드는 리뷰를 통해 “게임이 설득력 있고 강렬한 스토리를 전하고 있으며, 아름답고 생생한 고대 그리스를 그리고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반복 플레이로 인해 그 아름다운 세상에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여기에, 반복 플레이에 비해 심플한 전투와 로딩이 지나치게 길다는 내용을 추가로 지적했다. 디지털 트렌드는 총평에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 열성팬이 아니라면 크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 아니다. 오픈 월드 액션 게임을 원한다면 <마블 스파이더맨>을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전체 평점 중 최하점 60점을 준 디지털 트렌드는 게임이 다소 아쉽다고 평했다
디지털 트렌드는 오픈 월드 액션 게임을 원한다면 지난 9월 발매된 <마블 스파이더맨>을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60점을 준 또 다른 매체 이스케이피스트 매거진은 리뷰에서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이 이전 시리즈에 비해 진보한 것은 분명하지만, 오히려 짐을 지게 됐다고 칭했다. 해당 리뷰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전작에 비해 발전한 것은 분명하고, 신과 괴물이 공존하는 세계를 잘 살려냈다. 다만, 퀘스트가 너무 많고, 게임 후반부가 지나치게 어려워 라이트 유저보다는 열성팬에게 적합한 게임이다”라고 전했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오는 10월 5일 PS4, Xbox One, PC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어 인터페이스와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

 

 


미국 평론 종합 사이트 메타크리틱은 2일(북미 시각),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종합 평점을 공개했다. 게임 평점은 PS4 85점, Xbox One은 87점이며, PC 버전은 별도 평점이 공개되지 않았다.

 

게임 사전 체험 후 평점을 남긴 매체는 총 76곳(PS4 56곳, Xbox One 20곳)이며, 이중 Xbox One 평점은 매체 전원 긍정적 평가(75점 이상)를 남겼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PS4 버전 평점
Xbox One 버전 평점

 

# "역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중 최고!" 극찬과 긍정적 평가 줄이어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평점 중 100점 만점을 준 매체는 총 3곳이다. 이중, 게임즈 레이더 플러스는 (Gamesrader+)는 리뷰를 통해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가 <위쳐 3>가 발매된 이후 등장한 최고의 오픈 월드 RPG라고 칭했다.

 

해당 리뷰에 따르면 “유비소프트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만들며 단순히 ‘그리스 비극’이나 ‘방대한 맵’정도를 표현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게임은 고대 그리스 풍경과 조형물, 세계관을 훌륭히 살려냈고, 유저는 플레이 내내 고대 그리스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즉, 이 게임은 ‘여행’ 그 자체다”라고 전했다.

 

이어, 역대 시리즈 중 처음으로 도입된 ‘선택’시스템에 대한 호평도 있었다. 게임즈 레이더 플러스는 “선택으로 인해 게임 진행 방향이 바뀌는 건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큰 도약이라 할 수 있다. 게임은 굳이 적을 살해하지 않아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는 등 플레이어 선택에 신경 썼다. 뿐만 아니라, 모든 미션 몰입도가 뛰어나 ‘메인 미션’과 ‘사이드 미션’ 구분이 어려울 정도다”라고 평했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역대 시리즈 중 가장 오래 전인 기원전 5세기 그리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역대 시리즈 중 처음으로 도입된 '선택 시스템'을 통해 게임 진행이 바뀔 수도 있다

 

평점 92점을 준 IGN은 이번 작이 놀라운 게임이고, 역대 시리즈 중에는 최고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IGN이 평가한 역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평점 중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리뷰를 통해 IGN이 강조한 게임 내 가장 재밌는 부분은 ‘해상전’이다. IGN은 이번 작품에는 해상전이 게임 재미를 살리는 핵심 콘텐츠라고 소개하며 “전투와 다양한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미들어스: 섀도우 오브 워>에 등장하는 *네메시스 시스템처럼 NPC를 선원으로 영입할 수 있다. 여기서 영입된 NPC는 해상전을 돕는 선원이 되는데, 영입 대상이 다양하고 콘텐츠 자체가 재밌기 때문에 육지에서 게임을 진행하고 있어도 항상 해상전이 생각날 정도다”라고 전했다.

 

리뷰를 정리하며 IGN은 자잘한 문제가 보이긴 하지만, 각종 시스템이 워낙 잘 짜여있어 메인 스토리를 전부 클리어해도 또 하고 싶은 게임이라고 총평했다.

 

*네메시스 시스템: 주인공과 NPC의 상호작용이 모두 기록되어 향후 게임 진행에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

 

해외 게임웹진 IGN은 여러 요소 중 '해상전'이 가장 재밌으며, 업그레이드나 선원 영입 시스템 덕분에 육지에 있어도 항상 해상전이 생각난다고 전했다

 

 

# 최저 점수 60점, "열성팬이 아니라면 크게 추천하고 싶지 않아"

반면, 게임이 다소 부족하고 아쉽다는 의견을 전한 매체도 있었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평점 중 긍정적 평가를 남기지 않은 매체는 5곳, 전체 평점 중 최하점 60점을 준 매체는 2곳이다.

 

최저점수를 준 매체 중 하나인 디지털 트렌드는 리뷰를 통해 “게임이 설득력 있고 강렬한 스토리를 전하고 있으며, 아름답고 생생한 고대 그리스를 그리고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반복 플레이로 인해 그 아름다운 세상에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여기에, 반복 플레이에 비해 심플한 전투와 로딩이 지나치게 길다는 내용을 추가로 지적했다. 디지털 트렌드는 총평에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 열성팬이 아니라면 크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 아니다. 오픈 월드 액션 게임을 원한다면 <마블 스파이더맨>을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전체 평점 중 최하점 60점을 준 디지털 트렌드는 게임이 다소 아쉽다고 평했다
디지털 트렌드는 오픈 월드 액션 게임을 원한다면 지난 9월 발매된 <마블 스파이더맨>을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60점을 준 또 다른 매체 이스케이피스트 매거진은 리뷰에서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이 이전 시리즈에 비해 진보한 것은 분명하지만, 오히려 짐을 지게 됐다고 칭했다. 해당 리뷰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전작에 비해 발전한 것은 분명하고, 신과 괴물이 공존하는 세계를 잘 살려냈다. 다만, 퀘스트가 너무 많고, 게임 후반부가 지나치게 어려워 라이트 유저보다는 열성팬에게 적합한 게임이다”라고 전했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오는 10월 5일 PS4, Xbox One, PC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어 인터페이스와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