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디지털터치, '진격의 거인2' 일상 파트에 대한 최신 정보 공개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 2017-12-15 17:07:46

[자료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전세계에서 인기를 자랑하는 애니메이션 작품 '진격의 거인'의 세계관을 원작으로 한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택티컬 헌팅 액션 게임 <진격의 거인2> 한글판의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정보는 '일상 파트'를 더욱 자세하게 소개하는 내용이다. 원작 캐릭터와 교류를 하는 것이 가능한 '일상 파트'이지만 그 외에도 주인공 자신의 능력 강화나 무기 개발 등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중요한 파트이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 캐릭터 에디트에서 작성한 오리지널 주인공을 통해 소개한다.

 

또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엘렌이나 미카사 일행의 동기인 제104기 훈련병단의 졸업생인 '코니', '사샤', '​장', '​다즈', '​마르코'를 공개한다. '다즈', '​마르코'는 본 작품에서 첫 플레이어블 캐릭터이다.

 

▲ 캐릭터 에디트에 대해서

오리지널 주인공을 작성하는 캐릭터 에디트에 대해서 새로운 화면 사진을 공개했다. '일상 파트'에서는 작성한 오리지널 주인공을 조작하여 원작 캐릭터와의 교류나 다양한 활동을 할 수가 있다.

 

<다양한 파츠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

 

  

▲ 신정보 : '일상 파트'에서 할수 있는 일 ① 교류

원작 캐릭터와의 대화를 통해 호감도를 높여가는 것이 가능하다. 호감도가 높아지면 스킬을 습득할 수도 있고 전용 서브 이벤트가 발생하기도 한다.

 

<대화 중에 선택지가 발생하는 경우도>

 

 

▲ 신정보 : '일상 파트'에서 할수 있는 일 ② 훈련

훈련을 하여 주인공의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이론', '대인격투' 등의 종류가 있으며, 실시하는 것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이론>

 

<대인격투>

 

 

▲ 신정보 : '일상 파트'에서 할수 있는 일 ③ 장비 개발

전투에서 사용하는 블레이드 등의 장비를 개발하는 것이 가능하다. 장비하면 능력은 물론 외관도 변화한다. 겉모습과 실용성 중 어느 쪽을 택할 것인지는 플레이어 나름.

 

<본 작품에서의 신장비를 몸에 장착한 모습>

 

 

▲ 신정보 : '일상 파트'에서 할수 있는 일 ④ 조사 임무

메인 스토리와는 별개로 준비된 임무에서 자금이나 자재의 획득이나 다른 캐릭터와의 호감도를 높일 수가 있다.

 

<다양한 조사 임무가 존재>

 

<다른 캐릭터를 불러서 임무에 도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대로 주둔지를 함께 돌아다닐 수도 있다>

 

 

▲ 신정보 : '일상 파트'에서 할수 있는 일 ➄ 거인 연구소

전투에서 포획한 거인을 이 시설에 넘기면 보수를 획득할 수 있다.

 

<시설에는 붙잡힌 거인의 모습이>

 

 

▲ 신정보 : '일상 파트'에서 할수 있는 일 ➅ 병단 운영

'군비 증강', '시책'의 2가지를 실시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투 중에 설치하는 '거점'의 강화>

 

<다음 전투에서 동료들의 능력을 높이는 '배식'>

 

 

▲ 신정보 : 신 플레이어블 캐릭터 5명 공개

 


 

<진격의 거인2> 한글판은 2018년 3월 15일 PlayStation®4로 발매 예정이며, 심의 등급은 청소년이용불가이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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