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검은사막 모바일, 하둠의 영역 신규 지역 업데이트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 2019-08-14 15:21:40

[자료제공: 펄어비스]


- ‘하둠의 영역’의 새로운 사냥터 ‘칼페온 수도’ 오픈...신규 몬스터 ‘어둠의 광신도’ 출현 

- 7세대 마패 얻을 수 있는 ‘모로코의 탑승물 빙고’ 이벤트 시작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검은사막 모바일> ‘하둠의 영역’에 신규 지역 ‘칼페온 수도’를 14일 업데이트했다.

 

엘리언의 세계에서 마을 역할을 했던 ‘칼페온 수도’가 하둠의 영역에서는 몬스터가 출몰하는 사냥터로 등장한다. 신규 몬스터로 ‘어둠의 광신도’가 출현한다. 하둠 : 칼페온 수도에서만 볼 수 있는 ‘어둠의 광신도’를 처치 시 ▲공격력 ▲방어력 ▲최대 생명력을 증가시키는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하둠의 영역이 발렌시아 북부 지역으로 확장됐다. 쿠드니의 쉼터, 가드리 협곡, 가드리 폐허 지역에서도 하둠의 영역에 입장할 수 있다. 이용자는 ‘하둠의 영역’에서 하둠 지역에서만 획득 가능한 아이템 및 신규 사냥터와 지식 등 새로운 모험을 즐길 수 있다.

 

21일까지 ‘하둠의 짙은 어둠 2차 이벤트’를 시작한다. ‘하둠의 영역’에서 사냥 시 암흑 주화 획득량이 3배 증가한다. 암흑 주화는 ‘우두머리 장비 파편’과 교환 가능하다.

 

‘모로코의 탑승물 빙고’ 이벤트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매일 임무를 달성해 ‘모르코의 증표’를 지급 받을 수 있으며, 증표를 사용해 빙고 게임에 참여 가능하다. 빙고를 완성하면 ‘7세대 마패’와 8세대 말 합성 재료인 ‘무지개 보석 과일’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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