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MMORPG ‘불멸M’, 사전 예약 50만명 돌파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 2018-04-24 10:27:12

[자료제공: 이바타 코리아]


- PC게임 이상의 수준 높은 그래픽 압권, 액션 퀄리티 선보이며 유저 향수 자극

- 사전 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골드, 귀속원보, 한정판 코스튬 등 아이템 100% 제공

 

이바타 코리아(EVATAR KOREA, 대표 임종혁)는 퍼펙트월드(Perfect World, 대표 상영영)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불멸M’의 사전 예약 신청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불멸M> PC게임으로 출시되어 인기를 끌었던 ‘불멸 온라인’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로 기존 온라인 게임 유저들에게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PC게임으로 출시되어 인기를 끌었던 ‘불멸 온라인’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로 기존 온라인 게임 유저들에게 큰 기대를 받고 있으며, 원작을 즐겼던 국내 유저들의 향수를 강하게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PC게임 이상의 수준 높은 그래픽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액션 퀄리티 등 <불멸M>에 대한 기대감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불멸M>은 PC게임의 세계관을 그대도 계승했을 뿐만 아니라, 모바일게임 트랜드에 맞는 콘텐츠와 유저 편의성을 배려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최대 1,000명이 동시에 입장해 즐길 수 있는 실시간 PVP콘텐츠는 기존 MMORPG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짜릿한 전투의 쾌감을 맛 볼 수 있다. 

 

이바타 코리아는 <불멸M>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30만 골드, 귀속원보, 한정판 코스튬 등이 담긴 ‘사전예약 패키지’를 100% 제공한다. 

 

이바타코리아 임종혁 대표는 “<불멸M>에 관심을 가져주신 50만명의 사전예약 유저분들께 감사드린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보다 질 높은 게임 서비스를 위해 막바지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불멸M>을 기대하시는 유저분들에게 최상의 콘텐츠와 게임성으로 보답하고자 하니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불멸M>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 또는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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