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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데브캣의 SF MOBA 신작! ‘어센던트 원’의 공개된 정보들

홀리스79 (정혁진 기자) | 2018-07-05 17:40:55

이 기사는 아래 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넥슨이 오늘(5일), PC 온라인 신작 <어센던트 원>의 얼리 억세스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게임은 올해 하반기 PC 온라인 플랫폼으로 얼리 억세스 및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 등을 개발한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을 맡았다.

 

<어센던트 원>은 과거 <프로젝트 A1>이라는 이름으로 NDC에서 여러 차례 소개되어 왔으며,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MOBA(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 장르다. 데브캣 스튜디오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콘셉트이기도 하다. 게임은 언리얼엔진4를 사용했다.

 

얼리 억세스 등록 페이지를 통해 <어센던트 원>의 정식 명칭과 추가 정보가 공개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 넥슨은 향후 주 1~2회씩 게임에 대한 신규 정보,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공개된 <어센던트 원>의 내용을 정리했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 5 대 5로 벌이는 SF MOBA 장르, 그리스 신화를 모티프로 차용

 

<어센던트 원>은 구형의 전장에서 벌이는 쿼터뷰 시점의 5 대 5 MOBA 장르를 표방하고 있다. 전체적인 배경은 SF를 지향하고 있으며, 기계 파츠 혹은 기계에 탑승하거나 텔레포트 같은 가상의 기술, <스타워즈>같은 스페이스 오페라처럼 칼이나 활 같은 판타지 장르에서 볼 수 있는 무기도 존재한다.

 

게임은 유명 로봇 개발 회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 이현석 AD는 기본적으로는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중장비, 오토바이, 자동차 등을 참고했으나, 회사가 진보된 형상의 로봇 모습을 선보여 이를 참고, 연구를 거쳐 현재의 모습들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현석 AD가 그린 <어센던트 원>의 아프로디테 캐릭터 모습.

허일행 아티스트가 그린 <어센던트 원>의 메두사 캐릭터 모습.

캐릭터 비주얼 콘셉트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티프로 제작했다. NDC에 출품된 <어센던트 원> 관련 캐릭터 작품을 보면 ‘아프로디테’, ‘크로노스’와 같은 이름을 적용한 것을 볼 수 있는데, MOBA 장르기도 하고 신의 종류 또한 많은 만큼, 등장할 모든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신화 속 신의 이름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쿼터뷰 시점으로 전개되는 만큼 캐릭터 표시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였지만, NDC 16에서 공개된 강연 내용을 보면 캐릭터 개별 퀄리티에도 제법 신경을 쓴 모양새다. 캐릭터의 모공, 머리카락 움직임까지 볼 수 있을 정도로 세부적인 모습을 표현했다. 신체 부위의 세밀한 흔들림까지 구현했을 정도.

 


넥슨이 오늘(5일) 공개한 <어센던트 원>의 이미지.


# 구형의 전장과 낮/밤 변화, SF를 활용한 색다른 전투 패턴도 예상

 

앞에서도 밝혔듯이, <어센던트 원>은 쿼터뷰 시점에서 진행된다. 과거 <에버플래닛>처럼 평면이 아닌 구형의 모습에서 벌이는 만큼 색다른 형태의 전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공개된 영상, 그리고 오늘 공개된 티저 영상을 보면 대전을 벌이는 시점은 세로 방향, 대각선 방향 등 다양하다. 지형의 모습에 따라 시점을 다양하게 변할 수 있게 하거나 혹은 행성, 맵 별 여러 시점을 제공할 수도 있다.

 


 

또, 낮, 밤의 개념이 있으며 이는 전장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과거 NDC에서 공개된 모습을 보면 제한된 시야에 따른 전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특정 버프 효과와 같은 추가 요소가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지형, 캐릭터 위치의 고저 차를 활용한 전투도 가능하다. 높은 지형에서 적을 맞춰서 낮은 지형으로 떨어뜨리는 것도 가능하며, 높이 점프해 적의 공격을 피할 수도 있다. 물론, 점프해서 이동 중인 적을 격추하는 것도 가능해 보인다. 또 벽에 튕겨지는 모습이 있는 것으로 봐서 지형에 대한 물리 효과도 적용돼 이를 활용한 추가 효과도 노릴 수 있는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낮/밤의 개념 부터(위 이미지), 지형/ 캐릭터 고저 차 활용까지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아래 이미지).

 

그 밖에 오늘 공개된 티징 영상에서는 잠깐이지만 대략적인 전투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빠르게 전방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나 활로 원거리 공격을 벌이는 모습도 있지만, 비행물체가 지형을 이동하거나, 메카닉을 통해 다연발 미사일을 발사해 적진에 광역 대미지를 입히는 모습도 보인다. SF를 소재로 하는 만큼 기존 MOBA 들과 다른 다채로운 공격 방식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넥슨이 오늘(5일), PC 온라인 신작 <어센던트 원>의 얼리 억세스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게임은 올해 하반기 PC 온라인 플랫폼으로 얼리 억세스 및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 등을 개발한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을 맡았다.

 

<어센던트 원>은 과거 <프로젝트 A1>이라는 이름으로 NDC에서 여러 차례 소개되어 왔으며,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MOBA(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 장르다. 데브캣 스튜디오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콘셉트이기도 하다. 게임은 언리얼엔진4를 사용했다.

 

얼리 억세스 등록 페이지를 통해 <어센던트 원>의 정식 명칭과 추가 정보가 공개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 넥슨은 향후 주 1~2회씩 게임에 대한 신규 정보,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공개된 <어센던트 원>의 내용을 정리했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 5 대 5로 벌이는 SF MOBA 장르, 그리스 신화를 모티프로 차용

 

<어센던트 원>은 구형의 전장에서 벌이는 쿼터뷰 시점의 5 대 5 MOBA 장르를 표방하고 있다. 전체적인 배경은 SF를 지향하고 있으며, 기계 파츠 혹은 기계에 탑승하거나 텔레포트 같은 가상의 기술, <스타워즈>같은 스페이스 오페라처럼 칼이나 활 같은 판타지 장르에서 볼 수 있는 무기도 존재한다.

 

게임은 유명 로봇 개발 회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 이현석 AD는 기본적으로는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중장비, 오토바이, 자동차 등을 참고했으나, 회사가 진보된 형상의 로봇 모습을 선보여 이를 참고, 연구를 거쳐 현재의 모습들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현석 AD가 그린 <어센던트 원>의 아프로디테 캐릭터 모습.

허일행 아티스트가 그린 <어센던트 원>의 메두사 캐릭터 모습.

캐릭터 비주얼 콘셉트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티프로 제작했다. NDC에 출품된 <어센던트 원> 관련 캐릭터 작품을 보면 ‘아프로디테’, ‘크로노스’와 같은 이름을 적용한 것을 볼 수 있는데, MOBA 장르기도 하고 신의 종류 또한 많은 만큼, 등장할 모든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신화 속 신의 이름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쿼터뷰 시점으로 전개되는 만큼 캐릭터 표시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였지만, NDC 16에서 공개된 강연 내용을 보면 캐릭터 개별 퀄리티에도 제법 신경을 쓴 모양새다. 캐릭터의 모공, 머리카락 움직임까지 볼 수 있을 정도로 세부적인 모습을 표현했다. 신체 부위의 세밀한 흔들림까지 구현했을 정도.

 


넥슨이 오늘(5일) 공개한 <어센던트 원>의 이미지.


# 구형의 전장과 낮/밤 변화, SF를 활용한 색다른 전투 패턴도 예상

 

앞에서도 밝혔듯이, <어센던트 원>은 쿼터뷰 시점에서 진행된다. 과거 <에버플래닛>처럼 평면이 아닌 구형의 모습에서 벌이는 만큼 색다른 형태의 전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공개된 영상, 그리고 오늘 공개된 티저 영상을 보면 대전을 벌이는 시점은 세로 방향, 대각선 방향 등 다양하다. 지형의 모습에 따라 시점을 다양하게 변할 수 있게 하거나 혹은 행성, 맵 별 여러 시점을 제공할 수도 있다.

 


 

또, 낮, 밤의 개념이 있으며 이는 전장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과거 NDC에서 공개된 모습을 보면 제한된 시야에 따른 전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특정 버프 효과와 같은 추가 요소가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지형, 캐릭터 위치의 고저 차를 활용한 전투도 가능하다. 높은 지형에서 적을 맞춰서 낮은 지형으로 떨어뜨리는 것도 가능하며, 높이 점프해 적의 공격을 피할 수도 있다. 물론, 점프해서 이동 중인 적을 격추하는 것도 가능해 보인다. 또 벽에 튕겨지는 모습이 있는 것으로 봐서 지형에 대한 물리 효과도 적용돼 이를 활용한 추가 효과도 노릴 수 있는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낮/밤의 개념 부터(위 이미지), 지형/ 캐릭터 고저 차 활용까지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아래 이미지).

 

그 밖에 오늘 공개된 티징 영상에서는 잠깐이지만 대략적인 전투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빠르게 전방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나 활로 원거리 공격을 벌이는 모습도 있지만, 비행물체가 지형을 이동하거나, 메카닉을 통해 다연발 미사일을 발사해 적진에 광역 대미지를 입히는 모습도 보인다. SF를 소재로 하는 만큼 기존 MOBA 들과 다른 다채로운 공격 방식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