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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E3 2019] 스퀘어 에닉스 "자체 게임 구독 서비스 고려 중이다"

너부 (김지현 기자) | 2019-06-14 11: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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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개발사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가 자체 구독 서비스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스퀘어 에닉스 대표 '마츠다 요스케'는 13일 E3 현장에서 '게임인더스트리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현재와 미래, 두 가지 가능성 모두를 고려해 대비 중이다. 스퀘어 에닉스는 현재 MS 게임 패스를 통해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우리 역시 자체 채널을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자체 구독 서비스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서 그는 "구독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선 충분한 준비와 연구가 필요하다. 지금은 MS를 포함한 여러 구독 플랫폼을 통해 게임을 제공하면서 구독 서비스 시장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다"며 자체 구독 서비스에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이유를 밝혔다.

 

구독 서비스에 대한 대형 게임사들의 움직임은 지난해부터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EA는 2018년 자사 게임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오리진 엑세스 플레이어'를 공개했으며, 유비소프트 역시 E3 2019 현장에서 구글 스태디아와 함께 구독형 서비스 '유플레이+(Uplay Plus)'를 선보였다.

 

'파이널 판타지',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개발사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가 자체 구독 서비스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스퀘어 에닉스 대표 '마츠다 요스케'는 13일 E3 현장에서 '게임인더스트리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현재와 미래, 두 가지 가능성 모두를 고려해 대비 중이다. 스퀘어 에닉스는 현재 MS 게임 패스를 통해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우리 역시 자체 채널을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자체 구독 서비스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서 그는 "구독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선 충분한 준비와 연구가 필요하다. 지금은 MS를 포함한 여러 구독 플랫폼을 통해 게임을 제공하면서 구독 서비스 시장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다"며 자체 구독 서비스에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이유를 밝혔다.

 

구독 서비스에 대한 대형 게임사들의 움직임은 지난해부터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EA는 2018년 자사 게임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오리진 엑세스 플레이어'를 공개했으며, 유비소프트 역시 E3 2019 현장에서 구글 스태디아와 함께 구독형 서비스 '유플레이+(Uplay Plus)'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