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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블리자드 "새로운 '디아블로' 프로젝트, 2019년에 공개한다"

너부 (김지현 기자) | 2018-12-04 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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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디아블로> 프로젝트가 2019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지난 11월 7일(현지 기준) <디아블로 3> 공식 포럼을 통해 <디아블로> 프로젝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회사는 "우리는 현재 <디아블로> 프로젝트에 대해 끊임없이 논의하고 있다. 우리는 유저들의 의견을 전적으로 경청하고 관심 기울이고 있다.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해주길 바란다."며 유저 피드백을 요청하는 게시글을 남겼다. 

 

이에 대한 유저 댓글은 한 달 만에 약 4,000개가량 게시됐으며, 대부분의 유저가 <디아블로 이모탈>을 언급했다. 일부 팬은 자신이 <디아블로> 시리즈의 팬임을 자처하며 <디아블로 이모탈>이 유저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이유에 대해 장문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와 동시에 과거 블리자드가 발표한 '새로운 <디아블로> 프로젝트'는 언제쯤 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드러낸 유저 역시 많았다.

 

유저들의 요구에 블리자드는 12월 1일(현지 기준) 공식 포럼 댓글을 통해 <디아블로> 프로젝트에 대한 작은 힌트를 남겼다. 디아블로 커뮤니티 매니저 'Nevalistis'는 "곧 다가오는 2019년 한 해에 걸쳐 공개할 다양한 <디아블로>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들을 수립한 상태다.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싶지만, 직접 보여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답변을 작성했다.

 

유저들의 질문에 대한 디아블로 팀의 답변

 

하지만 구체적인 공개 날짜 없이 형식적인 답변이라는 면에서 유저 반응은 '반신반의'하다. 다만, 실제로 지난 8월 블리자드가 공식 유튜브에 게시한 '디아블로의 미래' 영상에서 "다양한 디아블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일부 프로젝트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예고한 것으로 보아 2019년 중 신규 <디아블로> 프로젝트가 공개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블리자드는 지난 11월 3일 개최된 블리즈컨 2018에서 최초의 '디아블로' 모바일 <디아블로 이모탈>을 공개했다. 게임은 블리자드와 중국 개발사 넷이즈가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디아블로 2와> <디아블로 3> 사이를 배경으로 하는 모바일 멀티 플레이 액션 RPG다.

 

게임은 현장 반응뿐 아니라 온라인상에서의 부정적인 반응도 쇄도했다. 심지어는 게임을 출시하지 말아 달라는 서명 운동까지 이어졌다. 

 

 




 

 

 

 

신규 <디아블로> 프로젝트가 2019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지난 11월 7일(현지 기준) <디아블로 3> 공식 포럼을 통해 <디아블로> 프로젝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회사는 "우리는 현재 <디아블로> 프로젝트에 대해 끊임없이 논의하고 있다. 우리는 유저들의 의견을 전적으로 경청하고 관심 기울이고 있다.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해주길 바란다."며 유저 피드백을 요청하는 게시글을 남겼다. 

 

이에 대한 유저 댓글은 한 달 만에 약 4,000개가량 게시됐으며, 대부분의 유저가 <디아블로 이모탈>을 언급했다. 일부 팬은 자신이 <디아블로> 시리즈의 팬임을 자처하며 <디아블로 이모탈>이 유저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이유에 대해 장문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와 동시에 과거 블리자드가 발표한 '새로운 <디아블로> 프로젝트'는 언제쯤 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드러낸 유저 역시 많았다.

 

유저들의 요구에 블리자드는 12월 1일(현지 기준) 공식 포럼 댓글을 통해 <디아블로> 프로젝트에 대한 작은 힌트를 남겼다. 디아블로 커뮤니티 매니저 'Nevalistis'는 "곧 다가오는 2019년 한 해에 걸쳐 공개할 다양한 <디아블로>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들을 수립한 상태다.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싶지만, 직접 보여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답변을 작성했다.

 

유저들의 질문에 대한 디아블로 팀의 답변

 

하지만 구체적인 공개 날짜 없이 형식적인 답변이라는 면에서 유저 반응은 '반신반의'하다. 다만, 실제로 지난 8월 블리자드가 공식 유튜브에 게시한 '디아블로의 미래' 영상에서 "다양한 디아블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일부 프로젝트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예고한 것으로 보아 2019년 중 신규 <디아블로> 프로젝트가 공개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블리자드는 지난 11월 3일 개최된 블리즈컨 2018에서 최초의 '디아블로' 모바일 <디아블로 이모탈>을 공개했다. 게임은 블리자드와 중국 개발사 넷이즈가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디아블로 2와> <디아블로 3> 사이를 배경으로 하는 모바일 멀티 플레이 액션 RPG다.

 

게임은 현장 반응뿐 아니라 온라인상에서의 부정적인 반응도 쇄도했다. 심지어는 게임을 출시하지 말아 달라는 서명 운동까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