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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오픈 D-1!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하기 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

홀리스79 (정혁진 기자) | 2018-12-05 16: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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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모바일 MMO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오는 6일 자정, 드디어 오픈한다. 두 차례의 지스타 참가를 통해 대중에 검증받은 게임은 별도 CBT 없이 바로 오픈에 돌입한다.

 

게임은 원작 <블레이드 & 소울>과 흐름과 특징은 유지하되, 넷마블이 모바일 환경에 맞게 조작부터 성장 방식까지 많은 것을 재해석했다. 지난 지스타 때 체험한 결과, 모바일에서도 게임의 특징을 잘 살려냈다는 느낌을 받았다.

 

넷마블의 두 번째 ‘레볼루션’ 타이틀이기도 한 게임은 이제 본격적인 출발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출시를 앞두고 론칭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정리했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 스토리, 원작의 흐름 유지하면서 새로운 재미 거리 반영

<블레이드 & 소울>은 기본적으로 <블레이드 & 소울>의 스토리를 따르고 있다. 가장 마지막으로 리뉴얼된 스토리를 적용했으며, 오픈 기준으로 4막 까지 내용을 경험할 수 있다.

 

스토리는 메인 줄거리를 컴팩트하게 구성하기 위해 필요한 줄기만 남기고 나머지들을 생략하거나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신 성장이 필요한 구간이나 세력을 강조할 수 있는 이야기가 필요한 곳에서는 원작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스토리를 추가하였다. 유저와 홍석근이 진서연과 1 대 2 대결을 벌이는 튜토리얼을 진행한다거나.

 

넷마블은 일정 기간 원작을 따르나,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스토리를 분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흐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적용한다고 밝힌 것으로 보아 알려지지 않았던 스토리 같은 형식으로 제공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분기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되지 않았다. 백청산맥 이후 스토리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하하하! 제법이구나, 막내야!" 대사를 오랜만에 만날 수 있다.

유저(막내)는 홍석근과 함께 진서연과 대결을 펼친다. 아쉽게도(?) 진짜 대결이 아닌, 튜토리얼이지만.

 

 

# 모바일에 맞게 변화한 무공, 그리고 경공

원작이 가장 많이 사랑 받았던 요소 중 하나는 바로 화려한 무공이다. 체험기를 통해 여러 번 밝혔지만, 간단한 조작을 통해서 모바일에 맞는 조합을 여전히 잘 이끌어냈다. 원작의 키보드, 마우스 조합의 플레이는 무공 마다 연계되는 효과를 조합하는 것으로 풀어냈다. 버튼 하나에 연계기를 다수 배치, 버튼을 누를 때마다 설정된 연계기가 추가 발동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모든 캐릭터는 저마다 30개 이상의 무공을 보유하고 있다. 자세를 바꾸면 각 자세에 걸맞은 새로운 스킬셋이 나타난다. 필살 자세에선 위력 강하고 연계보다는 단타에 특화된 스킬셋이 배치되고, 권사의 제압 자세에서는 상대를 기절시키거나 장시간 눕혀 놓는 스킬셋이 배치되는 식이다.

 

기본 공격 우측 하단에는 측면 회피, 전방 회피가 표시됐다. 쿨타임이 존재하며 상황에 맞게 옆이나 상대의 후면으로 이동하는 선택지가 주어졌다. 발동 속도가 빠르고, 이동 키와 조합해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반격과 방어와 더불어 회피 수단이 제공되면서 조작의 재미가 향상됐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지스타 2017 당시 무공 연계 모습.

 

무협 하면 떠오르는 ‘경공’도 간단하게 발동된다. 점프 버튼을 누른 뒤 캐릭터가 뛰면 자동으로 바뀌는 경공 버튼을 눌러 경공 상태에 진입할 수 있다. 여기에 경공 이후 경공 옆에 있는 질주 버튼을 누르면 빠르게 경공 상태에서 이동하는 천상비를 구사할 수도 있다.

 

별도로, 지스타 버전에서는 문양이 표시된 바닥을 타고 이동하는 ‘용맥’을 타는 모습이 소개되기도 했다. 용맥은 일종의 단거리 이동 포탈 개념으로 화려한 경공 연출을 보여준다. 쇼케이스에서 ‘경공만으로 도달 가능한 장소’라 말한 것은 이를 두고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경공을 통해 보물상자를 찾는 요소도 구성됐다.

 

 


 

# 비무, 2 대 2 매치를 통해 보다 박진감 있는 PvP가 가능

‘비무’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핵심 PvP 콘텐츠 중 하나로 원작의 1 대 1 모드 외 2 대 2 모드를 추가로 선보였다. 2 대 2 모드의 경우 교체, 난입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한층 더 전략적인 대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교체는 말 그대로 아군 팀끼리 상황에 맞게 교체하는 것이며, 난입은 특정 순간 상대에게 막대한 대미지를 가해야 하거나 위기 상황시 극복하기 위해 대기 중인 아군이 일정 시간 전투에 함께 참여, 2 대 1 대결을 벌일 수 있다.

 

만약 전투가 막바지에 다다를 순간이 된다면 양 측 모두 공격을 퍼붓기 위해 동시 난입을 진행, 2 대 2 대결이 벌어지는 연출도 볼 수 있다. 다만, 교체와 난입 모두 최대 3번만 가능하므로 5분이라는 대전 시간 동안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 500 대 500의 거대 PvP, 게임의 백미가 될 ‘세력전’

<블레이드 & 소울>은 커뮤니티의 비중이 높은 게임이다. 문파(길드)간 커뮤니티가 모여 거대 세력을 이루고, 무림맹과 혼천교 중 하나를 선택해 문파들끼리 모여 거대 PvP를 이루게 되는 흐름을 따르고 있다. ‘세력전’은 그 최종 형태다.

 

최대 500 대 500으로 벌이는 세력전은 두 세력의 분쟁 구도로 10분의 전투 안에 상대 세력 향로를 파괴해야 한다. 승리를 위해서는 상대 세력원과 돌격대장, 그리고 맵 상단 중앙에 위치한 ‘해치’를 통한 버프효과 등 고려해야 할 것이 많다. 승리를 위해서는 세력원 간 ‘전략’ 구상이 매우 중요하다.

 

 


 

돌격대장의 경우 상대 향로에 큰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아군의 돌격대장은 보호하면서 적군의 돌격대장을 최대한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맵에 위치한 해치, 법기궁수 역시 매우 중요하다. 해치는 일정 시간마다 생성되는 NPC로 버프를 받을 다수의 세력원이 해치를 잡으면 버프를 받게 되고 제압한 해치가 아군의 세력에 합류, 체력이 다할 때까지 화력을 지원한다.

 

법기궁수는 별도 제압을 위한 협력이 필요하진 않으나, 동기화를 하면 아군의 세력에 합류, 적에게 막대한 광역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상대 세력을 견제하면서 동기화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해치와 법기궁수를 동시에 이용할 경우 상대 세력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어 열세에 몰린 순간을 뒤집는 연출도 벌일 수 있다.

 


법기 궁수(위)와 해치(아래)는 전세를 뒤집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그 밖의 팁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커스터마이징이 비교적 단순하게 설정되어 있다. 얼굴부터 헤어, 체형까지 준비된 프리셋 중 하나를 선택하면 손쉽게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캐릭터는 4개 종족(진족, 곤족, 건족, 린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족에 따라 선택 가능한 성별 및 직업이 달라진다.

 

또, 론칭 버전에서는 작년 지스타 이후 유저의 의견을 반영, 린족 남자를 추가해 선보인다. 넷마블은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직업 종류를 늘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퀘스트 및 여러 경로를 통해 의상과 모자를 착용, 외형을 변경할 수도 있다. 원작에서는 각종 보상, 정수 룰렛, 의복 상인 등 여러 수단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복장에 따라 세력 퀘스트를 수행할 수도 있었다. 원작에서 2014년 추가된 옷장 시스템처럼 보유한 의상 중 하나를 선택, 입어볼 수 있다.

 


 

넷마블의 모바일 MMO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오는 6일 자정, 드디어 오픈한다. 두 차례의 지스타 참가를 통해 대중에 검증받은 게임은 별도 CBT 없이 바로 오픈에 돌입한다.

 

게임은 원작 <블레이드 & 소울>과 흐름과 특징은 유지하되, 넷마블이 모바일 환경에 맞게 조작부터 성장 방식까지 많은 것을 재해석했다. 지난 지스타 때 체험한 결과, 모바일에서도 게임의 특징을 잘 살려냈다는 느낌을 받았다.

 

넷마블의 두 번째 ‘레볼루션’ 타이틀이기도 한 게임은 이제 본격적인 출발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출시를 앞두고 론칭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정리했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 스토리, 원작의 흐름 유지하면서 새로운 재미 거리 반영

<블레이드 & 소울>은 기본적으로 <블레이드 & 소울>의 스토리를 따르고 있다. 가장 마지막으로 리뉴얼된 스토리를 적용했으며, 오픈 기준으로 4막 까지 내용을 경험할 수 있다.

 

스토리는 메인 줄거리를 컴팩트하게 구성하기 위해 필요한 줄기만 남기고 나머지들을 생략하거나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신 성장이 필요한 구간이나 세력을 강조할 수 있는 이야기가 필요한 곳에서는 원작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스토리를 추가하였다. 유저와 홍석근이 진서연과 1 대 2 대결을 벌이는 튜토리얼을 진행한다거나.

 

넷마블은 일정 기간 원작을 따르나,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스토리를 분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흐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적용한다고 밝힌 것으로 보아 알려지지 않았던 스토리 같은 형식으로 제공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분기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되지 않았다. 백청산맥 이후 스토리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하하하! 제법이구나, 막내야!" 대사를 오랜만에 만날 수 있다.

유저(막내)는 홍석근과 함께 진서연과 대결을 펼친다. 아쉽게도(?) 진짜 대결이 아닌, 튜토리얼이지만.

 

 

# 모바일에 맞게 변화한 무공, 그리고 경공

원작이 가장 많이 사랑 받았던 요소 중 하나는 바로 화려한 무공이다. 체험기를 통해 여러 번 밝혔지만, 간단한 조작을 통해서 모바일에 맞는 조합을 여전히 잘 이끌어냈다. 원작의 키보드, 마우스 조합의 플레이는 무공 마다 연계되는 효과를 조합하는 것으로 풀어냈다. 버튼 하나에 연계기를 다수 배치, 버튼을 누를 때마다 설정된 연계기가 추가 발동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모든 캐릭터는 저마다 30개 이상의 무공을 보유하고 있다. 자세를 바꾸면 각 자세에 걸맞은 새로운 스킬셋이 나타난다. 필살 자세에선 위력 강하고 연계보다는 단타에 특화된 스킬셋이 배치되고, 권사의 제압 자세에서는 상대를 기절시키거나 장시간 눕혀 놓는 스킬셋이 배치되는 식이다.

 

기본 공격 우측 하단에는 측면 회피, 전방 회피가 표시됐다. 쿨타임이 존재하며 상황에 맞게 옆이나 상대의 후면으로 이동하는 선택지가 주어졌다. 발동 속도가 빠르고, 이동 키와 조합해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반격과 방어와 더불어 회피 수단이 제공되면서 조작의 재미가 향상됐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지스타 2017 당시 무공 연계 모습.

 

무협 하면 떠오르는 ‘경공’도 간단하게 발동된다. 점프 버튼을 누른 뒤 캐릭터가 뛰면 자동으로 바뀌는 경공 버튼을 눌러 경공 상태에 진입할 수 있다. 여기에 경공 이후 경공 옆에 있는 질주 버튼을 누르면 빠르게 경공 상태에서 이동하는 천상비를 구사할 수도 있다.

 

별도로, 지스타 버전에서는 문양이 표시된 바닥을 타고 이동하는 ‘용맥’을 타는 모습이 소개되기도 했다. 용맥은 일종의 단거리 이동 포탈 개념으로 화려한 경공 연출을 보여준다. 쇼케이스에서 ‘경공만으로 도달 가능한 장소’라 말한 것은 이를 두고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경공을 통해 보물상자를 찾는 요소도 구성됐다.

 

 


 

# 비무, 2 대 2 매치를 통해 보다 박진감 있는 PvP가 가능

‘비무’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핵심 PvP 콘텐츠 중 하나로 원작의 1 대 1 모드 외 2 대 2 모드를 추가로 선보였다. 2 대 2 모드의 경우 교체, 난입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한층 더 전략적인 대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교체는 말 그대로 아군 팀끼리 상황에 맞게 교체하는 것이며, 난입은 특정 순간 상대에게 막대한 대미지를 가해야 하거나 위기 상황시 극복하기 위해 대기 중인 아군이 일정 시간 전투에 함께 참여, 2 대 1 대결을 벌일 수 있다.

 

만약 전투가 막바지에 다다를 순간이 된다면 양 측 모두 공격을 퍼붓기 위해 동시 난입을 진행, 2 대 2 대결이 벌어지는 연출도 볼 수 있다. 다만, 교체와 난입 모두 최대 3번만 가능하므로 5분이라는 대전 시간 동안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 500 대 500의 거대 PvP, 게임의 백미가 될 ‘세력전’

<블레이드 & 소울>은 커뮤니티의 비중이 높은 게임이다. 문파(길드)간 커뮤니티가 모여 거대 세력을 이루고, 무림맹과 혼천교 중 하나를 선택해 문파들끼리 모여 거대 PvP를 이루게 되는 흐름을 따르고 있다. ‘세력전’은 그 최종 형태다.

 

최대 500 대 500으로 벌이는 세력전은 두 세력의 분쟁 구도로 10분의 전투 안에 상대 세력 향로를 파괴해야 한다. 승리를 위해서는 상대 세력원과 돌격대장, 그리고 맵 상단 중앙에 위치한 ‘해치’를 통한 버프효과 등 고려해야 할 것이 많다. 승리를 위해서는 세력원 간 ‘전략’ 구상이 매우 중요하다.

 

 


 

돌격대장의 경우 상대 향로에 큰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아군의 돌격대장은 보호하면서 적군의 돌격대장을 최대한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맵에 위치한 해치, 법기궁수 역시 매우 중요하다. 해치는 일정 시간마다 생성되는 NPC로 버프를 받을 다수의 세력원이 해치를 잡으면 버프를 받게 되고 제압한 해치가 아군의 세력에 합류, 체력이 다할 때까지 화력을 지원한다.

 

법기궁수는 별도 제압을 위한 협력이 필요하진 않으나, 동기화를 하면 아군의 세력에 합류, 적에게 막대한 광역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상대 세력을 견제하면서 동기화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해치와 법기궁수를 동시에 이용할 경우 상대 세력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어 열세에 몰린 순간을 뒤집는 연출도 벌일 수 있다.

 


법기 궁수(위)와 해치(아래)는 전세를 뒤집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그 밖의 팁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커스터마이징이 비교적 단순하게 설정되어 있다. 얼굴부터 헤어, 체형까지 준비된 프리셋 중 하나를 선택하면 손쉽게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캐릭터는 4개 종족(진족, 곤족, 건족, 린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족에 따라 선택 가능한 성별 및 직업이 달라진다.

 

또, 론칭 버전에서는 작년 지스타 이후 유저의 의견을 반영, 린족 남자를 추가해 선보인다. 넷마블은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직업 종류를 늘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퀘스트 및 여러 경로를 통해 의상과 모자를 착용, 외형을 변경할 수도 있다. 원작에서는 각종 보상, 정수 룰렛, 의복 상인 등 여러 수단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복장에 따라 세력 퀘스트를 수행할 수도 있었다. 원작에서 2014년 추가된 옷장 시스템처럼 보유한 의상 중 하나를 선택, 입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