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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와우 클래식' 8월 27일 발매! 개발진이 말하는 와우 클래식은?

백야차 (박준영 기자) | 2019-05-15 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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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 15주년 기념작 <와우: 클래식> 발매일 발표와 함께 <와우> 기념 소장판을 공개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와우: 클래식>이 8월 27일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은 <와우> 첫 번째 확장팩 '불타는 성전' 출시 전 내용을 담고 있으며, 2006년 8월 22일 적용된 '전장의 북소리' 업데이트(1.12 패치, '안퀴라즈의 문' 이후 - '불타는 성전' 이전) 당시 모습을 그대로 구현했다. 더불어, 이번 작품은 특별한 추가 콘텐츠가 없으며, 과거 <와우>를 최신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최대한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와우: 클래식>은 출시 전 사전예약을 통해 캐릭터명을 최대 3개 선점할 수 있다. 클로즈 베타는 5월 15일(현지 시각) 시작하며, 클로즈 베타 국내 서비스 일정은 미정이다.

 

 

<와우: 클래식>과는 별개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와우> 15주년을 기념 소장판도 선보였다. 소장판에는 ▲ <와우> 30일 이용권 ▲ 10인치(약 25cm) 높이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스태츄 ▲ 검은용군단의 여왕 오닉시아의 머리 모습을 한 핀 ▲ 아제로스의 지도가 세겨진 마우스패드 ▲ 아제로스 아트 프린트 세트 ▲ 신규 탈 것 '순백의 폭풍발톱'(얼라이언스 전용)​ ▲ 신규 탈것 '순백의 천둥날개'(호드 전용)이 들어있다.

 

<와우> 15주년 소장판 가격은 99.99달러(약 11만 8,000원)이며, 발매일은 10월 8일이다. 소장판은 현재 블리자드 기어샵에서 사전예약 중이다.

 

이 밖에도 15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 접속 보상 선물 애완동물 '꼬마 네파리안'을 증정한다. 더불어 <와우> 대표 우두머리들과 결전을 벌이는 이벤트 '25인 공격대' 업데이트는 물론, 모든 모험을 완료한 유저에게는 신규 탈것 '흑요석 세계파괴자'를 보상으로 준다.

 

'순백의 폭풍발톱'
'순백의 천둥날개'
'흑요석 세계파괴자'

<와우> 15주년 소장판 구성

 

# 2006년을 그대로! <와우> 게임 디렉터가 전하는 <와우: 클래식> Q&A

다음은 블리자드 코리아 사옥에서 지난 14일 진행된 <와우> 게임 디렉터 이언 해지코스타스(Ion Hazzikostas) 화상 컨퍼런스 Q&A 내용이다.

 

<와우> 게임 디렉터 이언 해지코스타스(오른쪽)

 

<와우: 클래식>에서 보여주는 콘텐츠 전개 방식은 기존 <와우>와 동일한가? 혹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는가?

 

이언 해지코스타스 디렉터 : 빌드와 콘텐츠 해제 순서 등 모든 요소가 오리지널 <와우>와 동일하다. 콘텐츠 서비스 속도 역시 같다.

 

 

<와우: 클래식>에 구현된 2006년 당시 <와우>는 추억이라 할 수는 있지만 현재 <와우>에 비해 시스템이 불편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런 불편한 요소도 그대로 유지되는가?

 

물론이다. <와우: 클래식>의 핵심은 본래 게임 속 콘텐츠를 현대 기기로 그대로 옮기는 것이다.

 

 

지금은 얻을 수 없는 이벤트 보상이나 아이템, 던전 보상 등을 <와우: 클래식>을 통해 얻을 수 있는가?

 

우리는 2006년 당시 <와우>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만, 과거 <와우>에서 진행했던 프로모션이나 이벤트를 그대로 <와우: 클래식>에 구현하는 건 어려울 것 같다.

 

 

<와우: 클래식>은 1.12 패치('안퀴라즈의 문' 이후 - '불타는 성전' 이전​) 기반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혹시 향후 업데이트 일정은 언제까지로 계획되어 있는가?

 

콘텐츠 업데이트는 약 2년으로 예정하고 있다.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개발진은 유저 커뮤니티 의견을 살펴볼 것이며, 만약 긍적적인 이야기가 나온다면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도 있다고 본다.

 



 

게임은 <와우>처럼 정액제로 출시되는가? 혹은 별도 패키지로 출시되는가?

 

<와우> 계정이 있는 유저라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

 

 

현재 <와우>에 구현된 시스템이 <와우: 클래식>에 그대로 적용되는 경우도 있는가?

 

<와우: 클래식>은 2006년 서비스 한 <와우>에 충실히 하고자 하며, 당시 경제나 환경을 유지하고자 한다. 다만, 우편함에 있는 아이템을 한 번에 옮기거나 다른 유저와 소통하는 데 있어 편리한 기능이 있는 등 '유저 편의성'에 있어서는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다. 

 


매크로 스크립트를 할 수 있는가?

 

당시는 가능했지만 지금은 안되는 요소도 있다. 이른바 매크로 스크립트는 주문을 시전하거나 대상을 자동으로 정하는 일종의 '자동 시스템'을 만드는 기능이며 이는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감이 없지 않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와우: 클래식>에서는 불가능하다.

 

 

1.12 패치를 기준으로 삼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1.12 패치를 기준으로 삼은 이유는 과거 <와우>를 떠올렸을 때 해당 버전이 가장 정제됐고 완성된 버전이었기 때문이다.

 




블리자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 15주년 기념작 <와우: 클래식> 발매일 발표와 함께 <와우> 기념 소장판을 공개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와우: 클래식>이 8월 27일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은 <와우> 첫 번째 확장팩 '불타는 성전' 출시 전 내용을 담고 있으며, 2006년 8월 22일 적용된 '전장의 북소리' 업데이트(1.12 패치, '안퀴라즈의 문' 이후 - '불타는 성전' 이전) 당시 모습을 그대로 구현했다. 더불어, 이번 작품은 특별한 추가 콘텐츠가 없으며, 과거 <와우>를 최신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최대한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와우: 클래식>은 출시 전 사전예약을 통해 캐릭터명을 최대 3개 선점할 수 있다. 클로즈 베타는 5월 15일(현지 시각) 시작하며, 클로즈 베타 국내 서비스 일정은 미정이다.

 

 

<와우: 클래식>과는 별개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와우> 15주년을 기념 소장판도 선보였다. 소장판에는 ▲ <와우> 30일 이용권 ▲ 10인치(약 25cm) 높이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스태츄 ▲ 검은용군단의 여왕 오닉시아의 머리 모습을 한 핀 ▲ 아제로스의 지도가 세겨진 마우스패드 ▲ 아제로스 아트 프린트 세트 ▲ 신규 탈 것 '순백의 폭풍발톱'(얼라이언스 전용)​ ▲ 신규 탈것 '순백의 천둥날개'(호드 전용)이 들어있다.

 

<와우> 15주년 소장판 가격은 99.99달러(약 11만 8,000원)이며, 발매일은 10월 8일이다. 소장판은 현재 블리자드 기어샵에서 사전예약 중이다.

 

이 밖에도 15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 접속 보상 선물 애완동물 '꼬마 네파리안'을 증정한다. 더불어 <와우> 대표 우두머리들과 결전을 벌이는 이벤트 '25인 공격대' 업데이트는 물론, 모든 모험을 완료한 유저에게는 신규 탈것 '흑요석 세계파괴자'를 보상으로 준다.

 

'순백의 폭풍발톱'
'순백의 천둥날개'
'흑요석 세계파괴자'

<와우> 15주년 소장판 구성

 

# 2006년을 그대로! <와우> 게임 디렉터가 전하는 <와우: 클래식> Q&A

다음은 블리자드 코리아 사옥에서 지난 14일 진행된 <와우> 게임 디렉터 이언 해지코스타스(Ion Hazzikostas) 화상 컨퍼런스 Q&A 내용이다.

 

<와우> 게임 디렉터 이언 해지코스타스(오른쪽)

 

<와우: 클래식>에서 보여주는 콘텐츠 전개 방식은 기존 <와우>와 동일한가? 혹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는가?

 

이언 해지코스타스 디렉터 : 빌드와 콘텐츠 해제 순서 등 모든 요소가 오리지널 <와우>와 동일하다. 콘텐츠 서비스 속도 역시 같다.

 

 

<와우: 클래식>에 구현된 2006년 당시 <와우>는 추억이라 할 수는 있지만 현재 <와우>에 비해 시스템이 불편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런 불편한 요소도 그대로 유지되는가?

 

물론이다. <와우: 클래식>의 핵심은 본래 게임 속 콘텐츠를 현대 기기로 그대로 옮기는 것이다.

 

 

지금은 얻을 수 없는 이벤트 보상이나 아이템, 던전 보상 등을 <와우: 클래식>을 통해 얻을 수 있는가?

 

우리는 2006년 당시 <와우>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만, 과거 <와우>에서 진행했던 프로모션이나 이벤트를 그대로 <와우: 클래식>에 구현하는 건 어려울 것 같다.

 

 

<와우: 클래식>은 1.12 패치('안퀴라즈의 문' 이후 - '불타는 성전' 이전​) 기반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혹시 향후 업데이트 일정은 언제까지로 계획되어 있는가?

 

콘텐츠 업데이트는 약 2년으로 예정하고 있다.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개발진은 유저 커뮤니티 의견을 살펴볼 것이며, 만약 긍적적인 이야기가 나온다면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도 있다고 본다.

 



 

게임은 <와우>처럼 정액제로 출시되는가? 혹은 별도 패키지로 출시되는가?

 

<와우> 계정이 있는 유저라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

 

 

현재 <와우>에 구현된 시스템이 <와우: 클래식>에 그대로 적용되는 경우도 있는가?

 

<와우: 클래식>은 2006년 서비스 한 <와우>에 충실히 하고자 하며, 당시 경제나 환경을 유지하고자 한다. 다만, 우편함에 있는 아이템을 한 번에 옮기거나 다른 유저와 소통하는 데 있어 편리한 기능이 있는 등 '유저 편의성'에 있어서는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다. 

 


매크로 스크립트를 할 수 있는가?

 

당시는 가능했지만 지금은 안되는 요소도 있다. 이른바 매크로 스크립트는 주문을 시전하거나 대상을 자동으로 정하는 일종의 '자동 시스템'을 만드는 기능이며 이는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감이 없지 않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와우: 클래식>에서는 불가능하다.

 

 

1.12 패치를 기준으로 삼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1.12 패치를 기준으로 삼은 이유는 과거 <와우>를 떠올렸을 때 해당 버전이 가장 정제됐고 완성된 버전이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