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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13년 장수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로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 | 2019-11-12 09:45:37

[자료제공: 한빛소프트]​

 

13년 역사를 지닌 장수 PC 온라인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모바일 게임으로 나온다.

 

한빛소프트는 IMC게임즈와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모바일화 관련한 IP(지적재산권) 사용 계약을 체결해, 현재 개발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PC 온라인 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 IP를 활용해 한빛소프트가 모바일 버전을 개발·서비스하는 것으로, 론칭 목표시기는 내년 하반기다.

 

회사 측에 따르면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 버전은 MMORPG 개발 경험이 많은 한빛소프트의 핵심 개발진이 참여하여 개발하고 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일반적으로 1개의 캐릭터를 조작·육성하는 MMORPG와는 달리 국내 최초로 3개의 캐릭터를 동시 조작하는 MCC(Multi-Character Control) 시스템을 채택한 PC 온라인 게임이다.

 

이 게임은 IMC게임즈가 개발해 지난 2006년부터 한빛소프트가 서비스, 올해 13주년을 맞은 장수 IP다. <라그나로크>의 제작자인 스타 개발자 김학규 대표가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또한 2006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게임성을 인정받고 2006년을 대표하는 게임에 이름을 당당히 올렸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아울러 17세기 중세 유럽풍의 섬세하고 미려한 그래픽, 캐릭터를 스스로 지정한 가문의 캐릭터로 성장시키는 배럭 모드, 무기를 사용하는 자세와 동작이 변화하는 전투모드 등 기존 MMORPG와는 차별적인 게임으로 호평을 받았다. 모바일 버전은 원작의 이같은 정통성과 독특한 게임성을 계승 및 최적화 해 게이머들에게 선보인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PC 버전 <그라나도 에스파다> 유저들을 비롯해 많은 게이머들께서 모바일 버전 출시를 기다려 온 상황"이라며 "모바일 버전 개발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개발 진행도에 따라 점차 공개될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 버전의 모습에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T3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게임뿐만 아니라 가상현실(VR) 및 AR, 교육, 헬스케어, 드론, 블록체인 등 다각도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T3엔터테인먼트는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의 개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 5월 한빛소프트의 최대 주주가 되면서 개발과 퍼블리싱의 시너지 효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자료제공: 한빛소프트]​

 

13년 역사를 지닌 장수 PC 온라인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모바일 게임으로 나온다.

 

한빛소프트는 IMC게임즈와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모바일화 관련한 IP(지적재산권) 사용 계약을 체결해, 현재 개발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PC 온라인 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 IP를 활용해 한빛소프트가 모바일 버전을 개발·서비스하는 것으로, 론칭 목표시기는 내년 하반기다.

 

회사 측에 따르면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 버전은 MMORPG 개발 경험이 많은 한빛소프트의 핵심 개발진이 참여하여 개발하고 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일반적으로 1개의 캐릭터를 조작·육성하는 MMORPG와는 달리 국내 최초로 3개의 캐릭터를 동시 조작하는 MCC(Multi-Character Control) 시스템을 채택한 PC 온라인 게임이다.

 

이 게임은 IMC게임즈가 개발해 지난 2006년부터 한빛소프트가 서비스, 올해 13주년을 맞은 장수 IP다. <라그나로크>의 제작자인 스타 개발자 김학규 대표가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또한 2006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게임성을 인정받고 2006년을 대표하는 게임에 이름을 당당히 올렸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아울러 17세기 중세 유럽풍의 섬세하고 미려한 그래픽, 캐릭터를 스스로 지정한 가문의 캐릭터로 성장시키는 배럭 모드, 무기를 사용하는 자세와 동작이 변화하는 전투모드 등 기존 MMORPG와는 차별적인 게임으로 호평을 받았다. 모바일 버전은 원작의 이같은 정통성과 독특한 게임성을 계승 및 최적화 해 게이머들에게 선보인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PC 버전 <그라나도 에스파다> 유저들을 비롯해 많은 게이머들께서 모바일 버전 출시를 기다려 온 상황"이라며 "모바일 버전 개발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개발 진행도에 따라 점차 공개될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 버전의 모습에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T3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게임뿐만 아니라 가상현실(VR) 및 AR, 교육, 헬스케어, 드론, 블록체인 등 다각도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T3엔터테인먼트는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의 개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 5월 한빛소프트의 최대 주주가 되면서 개발과 퍼블리싱의 시너지 효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