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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CF) 다소 난해한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광고

우티 (김재석 기자) | 2020-02-14 13: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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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의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CF의 내용을 확인해보자.

 


 

1분 45초 분량의 광고 제목은 "플레이스테이션의 파워를 느껴라!"(Feel the Power of PlayStation). 제목 만큼이나 내용도 도발적이다. 군복을 입고 총기로 무장한 5명이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것처럼 보인다. 땅속 깊이 숨겨진 뭔가를 조심스럽게 찾아나서는 이들. 마침내 발견한 목표물을 본 부대원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플레이스테이션과 기기에 푸른 피로 연결된 심장은 자못 기괴스럽게 보이기까지 한다. 광고를 클릭한 이들은 플레이스테이션 5와 관련된 정보를 기대했겠지만, 장면과 효과음 탓에 사람에 따라 불쾌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2년 연속 E3 불참, 뉴스레터 접수 등 소니의 행보가 예전과 다르다는 평가가 나온 상황에서 공개된 이번 CF를 통해 소니의 자신감을 다시 한 번 읽을 수 있다. 특수 부대원들이 경쟁사 마이크로소프트, 지하 공간이 콘솔 시장의 주도권이라고 가정한다면 "플레이스테이션이 이미 유저들의 심장과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절대로 제거할 수 없다"라는 메시지도 보인다.

 




12일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의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CF의 내용을 확인해보자.

 


 

1분 45초 분량의 광고 제목은 "플레이스테이션의 파워를 느껴라!"(Feel the Power of PlayStation). 제목 만큼이나 내용도 도발적이다. 군복을 입고 총기로 무장한 5명이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것처럼 보인다. 땅속 깊이 숨겨진 뭔가를 조심스럽게 찾아나서는 이들. 마침내 발견한 목표물을 본 부대원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플레이스테이션과 기기에 푸른 피로 연결된 심장은 자못 기괴스럽게 보이기까지 한다. 광고를 클릭한 이들은 플레이스테이션 5와 관련된 정보를 기대했겠지만, 장면과 효과음 탓에 사람에 따라 불쾌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2년 연속 E3 불참, 뉴스레터 접수 등 소니의 행보가 예전과 다르다는 평가가 나온 상황에서 공개된 이번 CF를 통해 소니의 자신감을 다시 한 번 읽을 수 있다. 특수 부대원들이 경쟁사 마이크로소프트, 지하 공간이 콘솔 시장의 주도권이라고 가정한다면 "플레이스테이션이 이미 유저들의 심장과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절대로 제거할 수 없다"라는 메시지도 보인다.